독소의 공격! 내 몸에 독소가 쌓인다
독소의 공격, 내 몸에 독이 쌓인다
독소(毒素)란?
세포의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방해하고 신체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물질을 말한다
독소(毒素)의 종류?
- 정신적, 감성적, 영혼 독소 ; mind body medicine
- 대사독소 – 당독소, 산화물(산화지방), 암모니아, 유전자발현/단백질번역후변형 실패로 생기는 UFP/MFP(아밀로이드베타, 타우단백), 약물 들
- 미생물 독소(세균, 곰팡이 독소)
- 중금속,
- 환경독소(EDC, POPs), GMO
- 2차 세계대전 이후 화학합성물 약 10만종 개발.
- 매일 먹는 음식에 350종류의 살출제 포함,,
- 한 사람 안에 약 400종의 화학합성물 발견된다
- 미국 EPA(environment protection agency)조사 – 음식속의 발암물질 55종, 한 끼 식사에 먹는 살충제 28종
- 1987 EPA연구 ; 모든 사람들이 체내에 약 700종류의 화학적 오염물질을 함유
내분비교란물질( EDC ; Endocrine Discrupting Chemicals)이란?
신체의 호르몬 작용을 모방, 또는 차단하여 정상적인 신체의 내분비 시스템의 기능을 방해하는 체외 화학물질을 말한다
독소는 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노폐물이나 활성산소, 당화손상(glycation), 최종당화산물(AGEs -Advanced glycation End prodduts), 염증유발물질, 그리고 지방세포에 주로 축적되는 친유성 환경호르몬과 중금속, 식품첨가물..
우리 몸에 축적되는 독소는 대부분 먹을거리를 통해 쌓인다.
독소는 세포의 직접손상, 염증과 활성산소를 일으켜 세포막, 핵, DNA손상, 당화(글리코실레이션) 방해 등을 통해서 세포를 손상시킴으로써 우리몸의 보호/방어시스템, 면역, 조절, 재생, 자가치유 시스템을 망가뜨려서 모든 질환을 일으킨다..
- 2010년 5월 9일 kbs 스페셜 화장품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 https://youtu.be/9uMZ3QKe42M
- 바디버든 1부 자궁의 경고 https://programs.sbs.co.kr/culture/sbsspecial/vod/4028/22000217719
- 바디버든 2부 독성 유전 https://programs.sbs.co.kr/culture/sbsspecial/vod/4028/22000218936
- 독성가족 인체화학물질보고서 – 1부 내 몸속의 독 https://programs.sbs.co.kr/culture/sbsspecial/vod/53591/22000098160
- 독성가족 인체화학물질보고서 – 2부 알면 줄일 수 있다 https://programs.sbs.co.kr/culture/sbsspecial/vod/53591/22000098687
- 운동 & 복식호흡- 림프순환 증가
- 배출증가 – 답즙배출 증가 ; 재흡수증가 – 식이섬유, 답즙증가 영양소, 현미 dysbiosis 방지 – glucuronidase, sulfatase로 conj 분해 하여 배출 방해
- 땀 배출 증가
- 수면 ; 그림프시스템 활성화 명상이 돕는다
- 내 몸의 명의를 깨운다 – 호메시스를 깨운다… 비선형성의 존재,,, 활성산소 -미토호메시스 화학물질로 높이는게 아니고 파이토케미칼(자연화학물질 ,,식물 독소-)을 이용한다 .. 인간이 만든 화학물질은 유전자 적응하지 못한 것이다
- CR, 간혈적단식
- 위의 방법(운동, 식이, 영양요법, 생활습관 변화)이 만성난치성질환의 치료에서 엉덩이에 박힌 압전을 빼는 것과 같은 노력이다
독소의 종류?
1 대사독소
대부분 단백질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단백질 합성과정중에서 정상적으로 유전자발현과 번역후 번역을 통해서 완전히 접히지 못한 Misfolding, Unfolding protein(MFP, UFP)은 독성단백질 역할을 한다..
또한 호모시스테인, 암모니아 같이 대사과정에서 독성 단백질이 생성된다
정상적으로 단백질이 생성된 후 그 역할을 마친 모든 단백질은 반드시 분해되어야 한다.. 그 과정이 오토파지, 미토파지다 이 과정이 잘못되면 단백질 부산물이 축적되어 뇌세포 등을 손상시킨다..
- AGE(Advanced Glycation Endproduct)당독소
- 당독소는 강력한 내분비교란물질이다
- PTM장애/Glycosylation장애 ; Misfolding, Unfolding protein(MFP, UFP)
- glycosylation in health and disease
- 당화장애 ; 원인, 결과, 해결책은
2 미생물 독소
- Mold toxin
- LPS(Lipo-Poly-Sacharide)
3 생활속 중금속
사계절 기승을 부리는 초미세먼지 속에는 카드뮴, 납, 니켈, 크롬 등 중금속 성분들이 들어있습니다.
중금속은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톳, 밀가루 면류, 티백, 생선, 식기류, 화장품, 식품첨가물, 약, 살충제, 담배 등을 통해 알게 모르게 아주 미량이긴 하지만 중금속들을 섭취하게 됩니다.
이렇게 쉽게 인체 내부로 들어온 중금속들은 들어올 때와는 달리 몸밖으로 배출되는 속도는 아주 느리게 진행됩니다. 그로 인해 각종 중금속들은 암과 신장질환, 간질환, 발육지연, 자폐증, 자가면역질환, 관절염, 신경계 질환, 퇴행성 신경질환, 내분비장애, 이상임신, 알레르기 등의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일반인 해독 지침 ug/L 전혈 소변
- 카드늄 < 90
- 수은 (혈액)< 3.56
- 수은 (소변 ) < 3.40
- 납 < 1.70
- 비소 (소변) < 100
4 생활속 환경호르몬
일상 생활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유해인자로는 수은, 납 등의 중금속을 함유한 대기오염물질, 자동차 매연, 담배연기, 플라스틱 관련 유해물질, 농약 및 살충제 등이 있다.
이 물질들은 이미 공기, 토양, 물, 식품 등에 널리 퍼저 있고, 특히 세제, 화장품, 식기 등과 같은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사용되는 개인 관리용품들 통해 인체내로 흡수되기 쉽다.
환경호르몬의 특징 중에 비선형성이 있다. 환경호르몬은 농도가 높다고 부작용이 심각한게 아니라 오히려 농도가 낮은 경우에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다…
남들보다 적게 노출된다고 상대적으로 더 안전할 수 없어서 그 복잡성 때문에 결과가 예측 불가다..
환경호르몬의 특징 중 하나가 발달시기에 따라서 그 노출의 영향이 엄청나게 다르다는 것이다.
성인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는 아주 낮은 농도에서도 태아, 영유아, 어린이들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태아, 영유아 어린이들이 경험하는 환경호르몬 문제는 그 영향이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야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최근 성인이 되어서 걸리는 질병의 보다 근본적인 시작점을 찾아가 보면 태아 시절 엄마 자궁에서 경험하는 환경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증거가 쌓여가고 있다. 호르몬 시스템을 교란시킬 수 있는 인자들은 그 무엇이든 이러한 ‘ fetal origin of adult disease’에 기여할 수 있다.
발암물질
중금속 환경독소 노출시 방어기전과 body burden
중금속 환경독소 노출시 방어기전과 body burden
현대인에서 Body burden( 독소가 많이 쌓이는 이유?
- 환경오염과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등 식이습관으로 너무 많은 독소에 노출되기 때이다
- 우리 몸의 1차 방어막 역할을 하는 곳인 위장관, 호흡기의 뮤신당단백 장벽, 피부각질층의 손상이 많다(아토피, 비염, 장누수 증가)
- 내 몸의 자연치유시스템 중의 하나인 항산화방어시스템과 간해독시스템이 제대로 기능을 못해서이다
중금속이나 환경독소 노출시 우리 몸의 해독시스템이 작동해서 항산화방어시스템 및 메탈로티오네인, 간해독 효소 같은 물질의 발현이 증가하여 스스로 해독하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이 원활지 않거나 너무 많은 독소가 들어오면 지방세포와 뇌, 여러 조직과 기관으로 이동되어 다양한 질환을 일으킨다
독소에 대한 우리몸의 방어시스템과 자가 해독시스템
A 중금속 지용성독소, 화학물질 POPs 등에 노출 되었을 때 우리 몸의 방어기전
1) 중금속 환경독소 증가
2) 1차 방어막/면역막 손상으로 독소 흡수 증가 – 우리몸은 기본적으로 1차 면역막(피부장벽, 기관지 및 위장관의 뮤신장벽)이 있어서 독소나 화학성분의 흡수를 막고 있는데 환경오염과 과도한 각질제거와 과도한 화장품사용, 식습관등의 변화로 위산저하, DYSBIOSIS, SIBO, 장누수 등에 의해서 1차 방어막이 무너져셔 중금속과 독소가 많이 들어오게 된다
3) 자가 해독시스템에서 일정량은 해독한다. –
1차 방어막인 장뮤신방어막이 무너지면 독소가 많이 들어와 간으로 이동한 후
기본적인 해독효소와 항산화방어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일정량은 해독된다..
기본 해독용량을 벗어난 독소는 몸으로 이동되어 축적된다.. 바디버든.
쌓인 독소는 세포수준에서 생명현상을 수행하는 유전자발현(DNA-RNA-미성숙단백질-PTM번역후변형-Glycosylation당화과정-당단백,당지질,folding protein성숙단백질)을 방해하여 자연치유력(항상성조절시스템, 에너지생성시스템, 복구 및 재생시스템, 해독시스템, 면역 및 항산화방어시스템, 영양 순환시스템)을 망가뜨려서 노화와 만성 난치성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4) 세포벽 수용체/당단백/당사슬에서 독소 인지 –
간에서 1차 해독을 못하면 순환을 통해서 전신으로 퍼져서 지방에 축적하거나 뇌나 각 장기의 세포에 침착하게 됩니다..
간을 포함한 모든 세포는 세포벽에 독소나 호르몬, 영양소, 균 등을 인지하는 세포벽 수용체, 즉 당단백-당사슬이 있어서 독소를 인지하고, 핵으로 그 정보를 전달한다.
5) 세포내로 정보전달하고 유전자발현시킴-
핵내로 전달된 정보는 자가해독효소를 만드는 유전자를 활성화하여 그 유전자를 발현시킨다..
유전자발현(DNA-RNA-미성숙단백질-PTM번역후변형-Glycosylation당화과정-당단백,당지질,folding protein성숙단백질)
즉 해독역할을 하는 효소나 항산화효소, 메탈로티오나인 같은 자가중금속 킬레이션 단백질의 합성을 유도한다
6) 글루타치온시스템 및 MT메탈로티오네인 시스템 활성화시켜 중금속을 자가해독 – 생성된 글루타치온 시스템, 간의 페이스1, 2 효소, 메탈로티오네인 시스템이 침범한 독소를 자가 해독한다
화학 물질, 중금속, 독소 등에 노출되었을 때 체내에서 일차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인자는 glutathione과 metallothionein이다.
황(sulfur) 분자는 Nrf2 단백을 세포 내로 이동시킴으로써 글루타치온 시스템을 상향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를 공급하는 식품에는 십자화과 식물, 마늘, 마늘 기름 캡슐 등이 있다.
Metallothionein은 여러 중금속, 화학 물질과 결합하여 간, 신장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화합물이 다른 생체 분자와 반응하여 독성을 증가시키지 못하도록 기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etallothionein의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켜주는 phytonutrient로는 홉스 (맥주 제조 원료), 말린 자두 껍질 추출물, 물냉이, 엘라그산, 아연 등이 있다.
독소(중금속, 환경호르몬)의 독성기전
독소는
세포의 직접손상, 염증과 활성산소를 일으켜 세포막, 핵, DNA손상, 당화(글리코실레이션) 방해 등을 통해서 세포를 손상시킴으로써 우리몸의 보호/방어시스템, 면역, 조절, 재생, 자가치유 시스템을 망가뜨려서 모든 질환을 일으킨다..
쌓인 독소는 세포수준에서 생명현상을 수행하는 유전자발현(DNA-RNA-미성숙단백질-PTM번역후변형-Glycosylation당화과정-당단백,당지질,folding protein성숙단백질)을 방해하여 7코어 자연치유력(항상성조절시스템, 에너지생성시스템, 복구 및 재생시스템, 해독시스템, 면역 및 항산화방어시스템, 영양 순환시스템)을 망가뜨려서 노화와 만성 난치성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1) 유전자 발현 단계 ; 전사와 변역 방해 (후성유전)
2) PTM(단백질 번역후 번역 과정 방해)
3) 7코어 자연치유시스템 방해
① Assimilation(영양,흡수) ; 소화/흡수/장내미생물 – 위장관은 건강의 중추기관이다..
② 항상성 조절시스템=우리 몸 컴퓨터의 운영시스템 ; 세포 및 장기, 시스템 사이 통신 구조
신호전달물질( 신경전달물질/호르몬/면역사이토카인/줄기세포 성장인자)과 수용체(당단백, 당사슬 중요)
③ 면역 시스템 – 1,2,3차 면멱구조와 시스템, 항산화방어시스템
④ 해독시스템– 해독효소, 오토파지
⑥ 에너지생성 시스템, 미토콘드리아 기능 – 효소
⑦ 복구/재생시스템 : 세포내 골격(cytoskelton)-세포막-당단백-세포외기질(ECM)-근골격계 구조적 균형 (효소와 줄기세포 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