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역력 필수 시대!! 당신의 면역력은 안녕하십니까?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당신 몸속에 숨어 있는 노화와 만성, 난치성질환의 뿌리와 기전, 해결책을 알고 계십니까?
검사를 통해 유전적 취약성과 영양불균형, 소화기환경변화(위산저하, 장내미생물불균형, 장누수), 환경오염물질 중독을 알면 근본 원인과 그 기전(7가지 자연치유력 손상과 7가지 임상적 불균형)을 알 수 있습니다.
통합기능의학을 통한 영양불균형교정, 해독, 소화기환경(위산저하, 장내균총불균형, 장누수)를 교정하고 7가지 자연치유력(7가지 생리적 건강시스템) 불균형을 해결하고 복구하면 노화와 만성, 난치성질환의 자연치유가 쉬워집니다..
우리몸의 건강은 7가지 건강유지시스템, 즉 7코어 자연치유스템에 의해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 면역계는 외부의 바이러스, 균, 곰팡이 감염과 암세포로부터 우리 세포와 몸을 방어하고 보호해 줍니다
정신-신경-내분비-면역은 공통의 매개물질(호르몬, 신경전달물질, 싸이토카인)을 통하여 양방향으로 통신하여 물리적, 화학적, 면역학적 위험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위험으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하는 통합적인 방어막을 만듭니다..
면역불균형은 알레르기 질환, 자가면역질환, 면역력저하(암, 대상포진 등)로 나타납니다.
미라클 면역증진 프로그램

미라클 면역센터
미라클 면역증진 프로그램 치료 절차
1단계 기초 문진․ 사전 설문지 & 전문의 진료
2단계 검사시행 -> 기본검사 & 정밀검사 (8시간 공복 필요)
(참고 : 결과보고는 검사항목에 따라 최소 하루에서 최대 2주정도 소요됩니다)
세포수준의 객관적인 기능의학적 검사로 독소와 영양불균형 상태, 위장관불균형, 스트레스, 자율신경, 면역불균형, 자연치유력 평가하여 치료계획 수립
- NK세포 활성도
- 위장관불균형(위산저하, SIBO, 장누수)
- 모발 중금속 미네랄 검사
- 미토콘드리아 기능검사-소변유기산
3단계 기능의학 검사 결과 상담, ; 만성질환의 원인(영양불균형, 중금속, 환경호르몬중독, 스트레스)과 기전(7 자연치유시스템 불균형)을 확인하고 치료 계획 수립하기
4단계 최종 진단후 라이프 스타일(식이 및 습관) 교정 상담
5단계 처방 및 처치 (클린, 맞춤정맥영양해독주사 & 맞춤 기능의학식품 및 메디칼푸드 처방 & 자세교정)
; 면역증진프로그램
① 이스미젠 설하정
② 싸이모신알파 면역주사
③ 면역 IVNT
(면역증진, 해독, 영양 혈액주사)
④ 셀피아줄기세포
① 면역IVNT
② 면역식이요법
③ 면역습관교정
④ 면역메디칼푸드
⑤ 면역영양소
치유의 핵,면역 증강과 세포영양
‘세계 최고의 의사는 당신 몸 안에 있다’.
현대과학이 정복하지 못하는 암을 위시한 대부분의 질병 90% 이상이 면역기능 저하로 오며 진정한 세계 최고의 의사는 우리 몸속의 면역체계다.
21세기는 면역과 세포영양의 시대이다.
건강의 회복과 질병의 치유는 세포가 건강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세포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공급해 주고 면역을 증진시켜주는 것이 자연치유의 Key Point이다
면역시스템이 심각한 상황에서는
면역력의 구조와 기능, 7코어 건강유지시스템(자연치유시스템)의 구조와 기능을 만들기 위해서 건강 식품이나 기능 식품이 아니라 건강유지와 질병의 예방과 자연치유를 위한 치료제로서의 제품을 섭취해야 한다..
그 이유는, 첫째, 현재 대부분의 지구상에서 생산되는 식물의 열매, 잎, 뿌리 등에서 생성되어진 영양성분은 50년 전과 비교할 때 약 3~5%의 영양성분만을 함유하고있는 실정이다(예 : 비타민 A의 함유량이 1951년 복숭아1개가 2000년에는 26개에 해당).
따라서 식물로부터 인간이 섭취할 필수 영양성분이 결여되어 있다는데 있다.
둘째로는 환경 파괴와 오염 및 농수산물에 투여 되는 비료,화학적 약품 및 인공적 재배.배양으로 이미 영양측면 뿐만 아니라 염색체의 변화, 기형화, 변질된 동식물 및 유해성분이 배어있는 먹거가 되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셋째, 인간이 성장하고 생명을 영위하려면 당연히 세포가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를 제때에 알맞게 공급해 줘야 하는데 오염되고, 영양이 결핍된 음식으로부터 우리의 세포가 원하는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하는데 있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매일 웰빙, 웰빙하면서도 정작 내 몸이 필요로 하는 것(세포가 성장을 위해 꼭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을 모른다는 것이다.
면역시스템의 종류
우리 면역은 2가지 즉, 선천면역과 후천면역 체계가 수행하며, 면역세포와 여러 면역물질들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면역체계를 1차, 2차, 3차 면역 단계로 구별할 수도 있다.
(1) 선천성 면역
ⓐ 1차 면역/방어막(점막면역) – 피부 각질층의 피부장벽(세포간지질장벽) 및 항균펩타이드, 호흡기, 위장관, 비뇨기 점막의 방어막(뮤신+점액), sIgA
ⓑ 2차 면역/방어막 – 백혈구, 대식세포, 자연살상세포들(Natural killer cell)의 세포벽의 당단백, 당지질 형성, 퍼포린 그랜자임 효소-당단백을 생성하여 적아를 구별하고 살상기능을 하게 한다. ,,
ⓒ 3차 면역/방어막 – 혈장당단백질-보체, 염증물질(cytokines 등 단백질),
(2) 후천적(적응성) 면역반응
ⓓ 3차 방어막 ; 면역글로불린(항체), 보체도 당단백이다..
항원(바이러스, 세균, 독소)들이 2차 방어막까지 통과하면 후천적 면역반응이 가동된다..
이 과정에서 당화장애가 발생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 항원제시세포 – (Antigen Presenting Cells)들, 대식세포나 수지상세포들(dendrite cell)에 의해서 분비된 염증물질들이 T림파구를 활성화시키면서 Th1(세포독성면역, th2(체액성 면역반응)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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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신경-내분비-면역 통합방어시스템의 이해
1) 스트레스와 항상성 조절 시스템 관계
.스트레스를 받으면 1차적으로 HPA축(코티솔)과 교감신경-부신수질계(SAS, 카테콜라민)가 활성화되고 이들에 의해 2차적으로 내분비계와 뇌의 monoaminergic system, 신경호르몬계, 간해독계, 산화환원계, 및 미생물-장-뇌 축에 영향을 주며, 생존에 필수적인 기능은 보존하고 비필수적인 기능을 억제하여 생존하도록 보상작용을 나타냅니다
2) Neuro-endo-immume 신경-내분비-면역 통합 방어시스템의 이해와 상호작용
자율신경계, 내분비계와 면역계는 공통의 매개물질인 신경전달물질, 사이토카인, 호르몬과 세포벽의 당단백수용체를 통해서 상호 양방향으로 통신하여 물리적, 화학적, 면역학적 위험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위험에서 신체를 방어하는 통합적인 방어막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자율신경-내분비-면역의 상호작용은
미생물 감염으로 말초에 급성 염증이 있으면
1) 염증성 세포활성물질이 뇌에 작용하여 쇠약감, 쾌감 상실, 통증 강화 작용으로 염증의 치료에 모든 에너지를 동원하여 방어한다. 이를 sickness behavior라 함
2) HPA축 활성화로 코티솔을 증가시켜 염증을 억제하여 방어하지만, 만성화되면 코티솔 반응이 감소되어 만성 염증/면역 질환이 유발될 수 있고, 만성피로, 만성통증이나 우울증을 유발 할 수 있다.
전투나 포식자와 싸울 땐 CRH >> ACTH >> 코티솔을 증가시켜 염증을 억제하여 전투중에는 염증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 신체를 방어한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만성화하면 HPA축 반응이 감소되거나 코티솔 저항이 생겨 말초의 염증이나 면역반응을 억제하지 못해 만성염증/면역 질환을 악화/유발 시킬 수 있다
3) Gut-Brain Axis
중추신경계와 장신경계는 자율신경이나 공통적인 신경전달물질 등으로 서로 교신하며, 장 신경계는 다시 장 상피의 장벽기능 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까지 서로 양방향으로 교신하기 때문에 결구 중추신경계는 장 신경계를 통하여 장내 미생물과도 교신하게 되고, 미생물 또한 뇌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뇌-장-미생물 축이 신경-내분비-면역 통합시스템과 다른 점은 장내 미생물의 대사물이나 장에서 형성된 다량의 세로토닌과 트립토판 대사물 kynurenic acid, quinolinic acid이 교신에 관여한다는 점입니다
4) Gut-Brain Axis ; 위장관불균형(위산저하-SIBO-LGS장누수)가 뇌에 미치는 영향
누수증후군으로 나타나는 많은 증상중에서 뇌와 관련된 증상을 설명할 수 있다
장내 유해균 증가, 독소, 유해물질 등에 의한 장의 염증과 면역반응 증가 –> HPA axix 자극
1) 외부자극에 시상하부는 CRH(corticotrophin-releasing hormone)등을 분비하여 뇌하수체에서 ACTH 분비를 자극하여 부신에서 코티솔이 성생을 증가시킨다
코티솔 많이 증가하면 뇌에 negative-feedback으로 CRH호르몬의 분비를 줄이도록 한다
2) 유해물질로 인해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IL-1, IL-6) 등이 증가하면 위의 경로와 함께 PGE2 합성을 증가시켜서 코티솔의 생성을 증가시킨다. 이렇게 되면 지나치게 코티솔이 많이 생성되어 HPA axis가 과부하가 걸리게 된다
hpa축이 무너지면 코티솔 뿐만아니라 혈압, 갑상선, 자율신경제 등 수많은 호르몬 조절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3) 위에서 증가된 코티솔은 장세포의 사이를 촘촘하게 붙들고 있는 교소체를 약하게 하여 틈을 만들어 느슨하게 한다
이러면 유해물질, 균, 독소, 분자량이 큰 음식 단백항원 들이 많이 흡수되어 간으로 이동하여 간에서 해독되나 지나치게 많으면 간에 염증을 일으키고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질 수 ㅇ있다
간에 문제가 생기면 IDO(indol 2,3-dioxygenase = tryptophan pyrolase)가 증가되고 이는 뇌의 트립토판 감소로 이어진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신경전달물질의 전구체이다.
트립토판 –> 5HTP –> 세로토닌 –> 멜라토닌으로 전환된다.
이때 세포는 철, 칼슘, folic acid, 비타민B6, 마그네슘, 비타민C, 아연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이 조효소로 필요하다
장누수가 심해지면 세로토닌, 멜라토닌이 부족해진다
세로토닌은 무드를 조절하고, 식욕, 수면, 기억력, 인지능력 등에 작용한다
이런 신경전달물질의 발란스가 깨지면 각종 신경계 질환이 나나타게 된다.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등
면역불균형의 임상 형태는?
I. 면역학(Immu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