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장관불균형 - 위산저하, SIBO, FIBO, Dysbiosis, 장누수증후군, 마이크로바이옴
Assimilation - 위장관 불균형(소화, 흡수, 마이크로바이옴)
무병장수! 의료의 파라다임을 바꾸다.
당신 몸 속에 숨어있는 노화와 만성, 난치성질환이 뿌리!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건강과 자연치유력의 유지(항상성/조절, 에너지생성. 복구/재생, 면역, 해독, 영양소 순환)을 위해서는 위장건강이 중요합니다.
위장관은 음식물의 소화, 흡수, 배설이라는 기본적인 기능 이외에 장관 점막이 관내 미생물이나 이들의 부산물, 항원, 독소 등의 혈류로의 유입을 차단하는 1차 방어벽으로서의 면역학적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위장관은 가장 큰 우리몸의 장벽이다...
건강과 자연치유력의 유지(항상성/조절, 에너지생성. 복구/재생, 면역, 해독, 영양소 순환)을 위해서는 위장건강이 중요합니다.
위장관은 음식물의 소화, 흡수, 배설이라는 기본적인 기능 이외에 장관 점막이 관내 미생물이나 이들의 부산물, 항원, 독소 등의
혈류로의 유입을 차단하는 1차 방어벽으로서의 면역학적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 위장관은 7코어 자연치유시스템(건강유지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하다.
- 만성난치성질환의 시작은 위장관불균형을 동반한다
- 그러므로 만성난치성질환 치료의 시작도 위장관불균형에서 시작해야한다
- 장벽건강은 만성 염증 예방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물론 여러 가지 원인을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기능의학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개념 중 하나인 장 누수 증후군(leaky gut syndrome)이 그 하나가 될 수 있다. 장은 우리의 몸 안에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입에서 항문까지 연결된 바깥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장의 상피층은(epithelial layer)은 인체의 내부와 외부의 경계가 되는 하나의 장벽(barrier)이라고 생각할 수있다.
최근 피부장벽이 아토피를 비롯한 만성 질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고 있다. 피부 또한 내부와 외부의 경계가 되는 대표적인 장벽이며, 역시 상피세포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결국 인체는 외부 환경과의 접점에 상피장벽(epithelial barrier)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몸을 보호하고 있다. 이 장벽이 무너지면 그곳에서 염증과 면역반응이 일어난다.
우리 몸 안에는 혈관 안의 세상과 혈관 밖의 조직들 사이의 경계가 있고, 이는 혈관내피세포(endothelialcell)에 의해 이루어진 일종의 내피장벽(endothelial barrier)이라고 할 수 있다. 내피장벽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이라고 할 수 있다. 뇌에 만성 염증이 발생하는 것은 뇌혈관장벽의 투과성 증가가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뇌 누수 증후군(leaky brain syndrome)이라고 칭할 수도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세포의 경우 세포막이 세포의 안과 밖을 나누는 장벽의 역할을 한다. 이 막 장벽(membrane barrier)이 파열되면서 세포가 죽으면, 주변의 세포에 서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장벽을 하나의 기능적 단위로 표현한다면, 장벽의 기능 이상(barrier dysfunction)이 만성 염증 질환의 공통 분모 중 하나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상피장벽은 마이크로바이옴과 인체의 세포가 공존하며 공생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이곳의 생태적 환경 변화가 많은 질환과 연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예를 들어, 장 누수 증후군과 만성 염증 질환, 아토피 피부염과 알레르기 질환, 류머티스 관절염 등은 장, 피부, 구강 등 상피장벽의 투과성과 이곳의 미
생물 생태계 변화가 질병의 시작일 수 있다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만성 염증성 질환을 특징으로 하는 환자를 진료할 때, 환자의 상피장벽에 문제가 없는지 한 번쯤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장벽에 문제가 발생하면, 인체라는 상호 연관된 복잡한 계는 전혀 다른 곳에 질병을 만들 수 있다. 피부의 만성 염증성 질환도 때로는 장의 문제에서 시작될 수 있다.
이 장벽의 건강을 평생 잘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핵심일 수 있다. 이곳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현대의학의 단순한 항염, 면역 억제 치료가 아니라 기능의학적 접근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위장관 뮤신 당단백 장벽
Keeping bugs in check: The mucus layer as a critical component in maintaining intestinal homeostasis
장의 항상성 유지에 가장 중요한 층이 뮤신당단백 장벽이다
2. 위장관 뮤신 당단백 장벽
지금까지 장은 영양소를 소화·흡수하는 기관으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장이 외부 유해 물질에 대한 1차 방어막 역할을 하며, 면역의 70~80%를 담당하는 우리 몸의 가장 큰 면역기관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장 점막과 호흡기 점막, (모세)혈관 내피세포, 뇌혈관장벽(BBB), 콩팥 사구체 내피장벽 은 통관기능 때문에 한 층의 상피세포(epithelial cell)/내피세포로 덮여 있다. 그래서 다른 장기에 비해 외부 유해물질의 공격에 취약하다..
대신에 1층의 점막세포층 위에는 뮤신-뮤커스 방어막이 존재하고 있어 생화학적(biochemical barrier)장벽을 만들어 취약한 1층의 점막세포를 보호하고 있어서 세균바이러스와 독소등이 상피세포층까지 침입하지 못한다..
피부의 각질층이 가장 중요한 장벽이듯이 위장관에서도 뮤신당단백층이 방어벽 역할에서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 뮤신/점액층이 뚫려서 병원균이 침입한다면 단일층의 물리적장벽인 상피세포를 쉽게 통과하기에 이들 점막하에 면역관련 세포들의 80%가 분포되어 있으며, 면역글로블린 생산세포의 80%가 몰려 있다.
그 중에서도 표면적이 200m2나 되는 장 점막세포층은 외부 물질의 통관 업무를 맡기에 면역적으로 중요한 기관이며, 인체 내 최대의 임파조직이 GALT(gut associated lymphoid tissue)이다.
점막세포층은 이처럼 중요하고 예민해야하기에 두 가지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보편면역(innate)과 특이면역(specific)이며, 이 둘은 효과적으로 상호작용 하여 방위업무와 통관업무를 수행한다.

모든 질환은 위장관부터 시작한다
장 관련 미생물군은 식이 및 내인성 분자를 미생물 유래 대사산물로 변형시켜 체액, 내분비, 면역 및 기타와 같은 다양한 모드를 통해 신체의 말초 기관 및 조직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위장관 및 관련 미생물군의 보다 복잡한 역할, 즉 ‘장-장기 축’은 다양한 장기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미생물군과 숙주 사이의 상호작용은 조직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교란된 상호작용은 많은 만성 질환의 중심 동인입니다.
대부분의 질병에서 변형된 미생물군 구조가 보고되었으며, 이는 중요한 인간 장기의 병태생리를 유발합니다
인간의 장내 미생물총(GM ; Gut Microbiome)은 유기체의 웰빙과 생존에 중요한 미생물의 복잡하고 역동적인 개체군을 포함합니다.
그들은 신진 대사, 장벽 항상성 유지, 염증 및 조혈과 같은 많은 생리 기능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장 및 장 외 효과를 모두 포함하는 신체 항상성의 핵심 조절자입니다
GM 커뮤니티 구조의 모든 변경은 장 장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에 영향을 미치고 관련 질병을 유발합니다. 최근에 GM은 다른 기관과 관련된 ‘중요한 기관’으로 정의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신경, 내분비, 면역, 체액 및 대사 경로를 통해 기관 간의 연결 또는 양방향 또는 다방향 통신 축을 설정합니다. GM의 변형은 인간에게 알려진 여러 질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장, 관련 미생물군 및 다양한 기관 사이의 양방향 또는 다방향 통신 링크 또는 ‘축’
1.장뇌축
장내미생물총의 변화는 불안, 다발성 경화증,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파킨슨병(PD) 및 기타와 같은 다양한 신경 장애와 관련이 있습니다
2. 장-신장축 : 체내 노폐물 수치 조절
3.장-간축 : 알코올 단독으로 간경화 안된다..
4. 장-뼈 축 : 미생물 대사산물과 뼈 건강
5. 장-피부 축: 맑고 동안피부를 원하면 장을 치료하라
6. 장-지방축: 장내 미생물과 에너지 균형 – 간 대사는 내장 지방과 장의 분비 프로파일에 영향을 받습니다. 비만인의 경우 내장 지방 축적에서 FFA와 염증 유발성 사이토카인이 증가하고 장에서 문맥 순환계로의 내독소(LPS)가 잠재적으로 대사 증후군 발병에 기여하는 간 인슐린 감수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Konrad and Wueest 2014 ). 이것은 ‘장 – 지방 조직’과 간사이에 존재하는 네트워크를 확인합니다.
7 장-심장축: 양방향 통신망
1) 미생물-장-뇌축(Gut-Brain Axis) ; 뇌가 행복할려면 장치료를 하라!
중추신경계와 장신경계는 자율신경이나 공통적인 신경전달물질 등으로 서로 교신하며, 장 신경계는 다시 장 상피의 장벽기능 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까지 서로 양방향으로 교신하기 때문에 결구 중추신경계는 장 신경계를 통하여 장내 미생물과도 교신하게 되고, 미생물 또한 뇌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뇌-장-미생물 축이 신경-내분비-면역 통합시스템과 다른 점은 장내 미생물의 대사물이나 장에서 형성된 다량의 세로토닌과 트립토판 대사물 kynurenic acid, quinolinic acid이 교신에 관여한다는 점입니다
장-신경계 축(Gut-brain axis), 장은 제 2의 뇌(secondary brain)
최근에는 장내미생물을 매개로 한 장관계와 신경계가 서로 그 기능과 역할에 영향을 주고 받는 장-신경계 축(Gut-brain axis)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소화관 벽에는 척수의 신경세포보다 많은 약 1억 개의 신경세포가 존재한다. 장과 뇌는 약 2000가닥의 신경섬유로 연결돼 사고기능에도 관여한다. 더구나 장관신경계(enteric nervous system, ENS)는 중추신경계(central nervous system)와 발생기원이 같다. 뇌에서 생산하는 세로토닌, 가바(GABA) 등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장 신경세포에서도 생산하고, 기억력과 학습에도 영향을 줘 ‘제 2의 뇌(Second brain)’라고 한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나는 상황이 되면 노에피네프린이나 에피네프린 같은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올라가고 교감신경이 높아진다. 이 때 아드레날린 호르몬은 장내 미생물의 증식을 가져오고 장내세균에서 만드는 독소는 다시 스트레스를 악화시킨다. 이런 기전에 대해 인체는 복원력을 가지고 세로토닌의 90%를 만들어내는 장 크롬 친화성 세포가 세로토닌을 다량 생산해내어 심신을 안정시킨다. 또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설사를 통해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장내미생물-장관-뇌 축(microbiome-gut-brain axis)을 안정시키려 한다.
이처럼 장내미생물은 장-신경계 축을 통한 장관계와 신경계 간의 상호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장내미생물은 다양한 신경 매개 물질, 면역 조절 물질을 분비하거나 직접 사람의 신경 혹은 면역 신호 체계의 발현을 조절한다. 이로써 신경계의 발달 과정이나 인지, 감정 등을 조절한다. 반대로 스트레스, 불안 등의 중추 신경계에서 발생하는 변화는 코티졸과 같은 호르몬을 증가시키고, 염증 반응을 활성화해 장 내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킨다. 이는 결과적으로 장 내 투과성의 변화 등 환경 변화를 유발해 장내미생물의 조성 변화를 유발한다. 따라서, 장내미생물을 매개로 한 장 신경계 축을 통해 결국 장관계와 신경계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Gut-Brain Axis ; 위장관불균형(위산저하-SIBO-LGS장누수)가 뇌에 미치는 영향
누수증후군으로 나타나는 많은 증상중에서 뇌와 관련된 증상을 설명할 수 있다
장내 유해균 증가, 독소, 유해물질 등에 의한 장의 염증과 면역반응 증가 –> HPA axix 자극
1) 외부자극에 시상하부는 CRH(corticotrophin-releasing hormone)등을 분비하여 뇌하수체에서 ACTH 분비를 자극하여 부신에서 코티솔이 성생을 증가시킨다
코티솔 많이 증가하면 뇌에 negative-feedback으로 CRH호르몬의 분비를 줄이도록 한다
2) 유해물질로 인해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IL-1, IL-6) 등이 증가하면 위의 경로와 함께 PGE2 합성을 증가시켜서 코티솔의 생성을 증가시킨다. 이렇게 되면 지나치게 코티솔이 많이 생성되어 HPA axis가 과부하가 걸리게 된다
hpa축이 무너지면 코티솔 뿐만아니라 혈압, 갑상선, 자율신경제 등 수많은 호르몬 조절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3) 위에서 증가된 코티솔은 장세포의 사이를 촘촘하게 붙들고 있는 교소체를 약하게 하여 틈을 만들어 느슨하게 한다
이러면 유해물질, 균, 독소, 분자량이 큰 음식 단백항원 들이 많이 흡수되어 간으로 이동하여 간에서 해독되나 지나치게 많으면 간에 염증을 일으키고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질 수 ㅇ있다
간에 문제가 생기면 IDO(indol 2,3-dioxygenase = tryptophan pyrolase)가 증가되고 이는 뇌의 트립토판 감소로 이어진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신경전달물질의 전구체이다.
트립토판 –> 5HTP –> 세로토닌 –> 멜라토닌으로 전환된다.
이때 세포는 철, 칼슘, folic acid, 비타민B6, 마그네슘, 비타민C, 아연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이 조효소로 필요하다
장누수가 심해지면 세로토닌, 멜라토닌이 부족해진다
세로토닌은 무드를 조절하고, 식욕, 수면, 기억력, 인지능력 등에 작용한다
이런 신경전달물질의 발란스가 깨지면 각종 신경계 질환이 나나타게 된다.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등
2) Brain-Gut-Skin/Scalp 축 ; 피부미인, 탈모를 위해서는 장 치료를 하라
피부 항상성과 항상성은 GI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와 장 사이의 양방향 통신을 고려합니다. 장과 피부 관계의 완전한 메커니즘은 이해되지 않지만(Salem et al . 2018 ); 그러나 이는 대사 시스템, 면역 시스템, 신경계 및 내분비 시스템 사이의 복잡한 통신 네트워크를 포함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Vaughn et al.. 2017 ). GI 장애와 식이 요법은 모두 피부의 병태생리에 영향을 미치고 피부 발현은 선택된 GI 질환과 관련이 있습니다(O’Neill et al . 2016 ; Salem et al .
3) 장-간 축(Gut-Liver Axis) ; 알콜 단독으로는 간질환 오지 않는다...
간 손상의 병인에서 장 투과성. 장내 세균 불균형 및 1차 및 2차 장 질환과 같은 여러 장애는 장 투과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생존 가능한 박테리아 및 미생물 관련 분자 패턴은 장 상피 장벽을 가로질러 박테리아 전위로 알려진 과정입니다. 효율적인 면역학적 장벽은 이 과정을 제한하여 활성화된 장간막 림프절에서 국소 면역 반응을 촉진합니다. 이 기본 방화벽이 실패하면 미생물과 미생물 화합물이 간에 도달하여 Toll 유사 수용체에 결합하여 Kupffer 세포를 활성화합니다. 쿠퍼 세포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및 활성 산소 종의 방출, 선천 면역 세포의 동원, 간 성상 세포의 활성화와 같은 여러 과정을 조정합니다. 이 병원성 메커니즘의 통제되지 않은 영속화는 간 염증 및 손상, 섬유화 및 전신 염증을 초래합니다<br/ ><br/ >Nicoletti A, Ponziani FR, Biolato M, Valenza V, Marrone G, Sganga G, Gasbarrini A, Miele L, Grieco A. Intestinal permeability in the pathogenesis of liver damage: From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to liver transplantation. World J Gastroenterol 2019; 25(33): 4814-4834 [PMID: 31543676 DOI: 10.3748/wjg.v25.i33.4814]
장과 간 사이의 양방향 통신 네트워크는 이러한 기관 간의 상호 관계를 포함하며, 여기서 간은 장에서 흡수되는 유익한 물질을 생성합니다. 간은 문맥을 통해 장의 정맥 유출로부터 혈액 공급의 거의 70%를 받습니다(Compare et al . 2012 ). 따라서 장내 세균총 및 파생 제품에 지속적으로 노출됩니다. 건강한 개인의 경우, 간에 들어가는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및 에탄올과 같은 미생물 유래 물질은 간 대식세포(쿠퍼 세포)에 의해 대사됩니다. 따라서 GM은 간 생리학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Compare et al . 2012 ; Minemura and Shimizu 2015). 또한, 염증 및 문맥 고혈압(Minemura and Shimizu 2015 ) 또는 장내 미생물 구성의 변화에 의한 장 상피의 변화는 장 투과성을 증가시킵니다. 증가된 장 투과성은 내독소 전위를 허용하여 간에서 다양한 전염증성 유전자 및 사이토카인의 전사 활성화를 유도합니다(Compare et al . 2012 ). 손상된 장 장벽으로 인해 많은 양의 박테리아 및 지질다당류(LPS)와 같은 유래 물질이 간장 순환을 통해 간에 들어갑니다. LPS가 활성화되면 NF-kβ 매개 메카니즘을 통해 TNF-α와 같은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생성하기 위해 일련의 연쇄적 사건이 발생합니다(Compare et al . 2012), 간 손상에 관여합니다(Minemura and Shimizu 2015 )(그림 1 ). LPS는 간독소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간에 노출되면 형태학적 및 기능적 변화를 일으킵니다. 유도된 변화는 과립에서 프로테아제, 활성 산소 대사 산물 및 기타 효소의 방출을 통해 간 손상을 더욱 강화하는 다형핵 세포의 급성 염증 반응 및 축적을 유도합니다
4) Gut-Cardiovascular-Axis
대부분의 CVD 위험 인자는 장 염증과 관련된 장내 세균 불균형을 유발하고 장 장벽 완전성을 감소시켜 순환에서 장내 세균 유래 구조 구성 요소 및 미생물 대사 산물의 수준을 높입니다. 이것은 CVD의 개발을 가속화합니다(Battson et al . 2018). 대사 증후군이나 비만과 같이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장애는 장내 미생물군집에 특정 박테리아 또는 박테리아 군이 존재하는 어린 시절의 출생 후 미생물군집 획득이 방해받거나 불충분하거나 환경 미생물에 조기에 노출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IBD와 같은 장 질환 환자는 고전적인 위험 요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관상 동맥 심장 질환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이것은 장과 심장 사이에 존재하는 추가적인 연결을 나타냅니다(Rogler and Rosano 2014 ). 위의 증거들을 종합하면 ‘장 – 심장축’ 이라는 장과 심장 사이에 양방향 통신망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
죽상동맥경화증의 병태생리학은 GM에 대한 변경에 의해 영향을 받는 대사 및 염증 성분을 포함합니다(Battson et al . 2018 ). 새로운 보고서는 식이성 지질 섭취, GM 및 죽상동맥경화증을 연결하는 새로운 경로를 제안합니다. 식이 포스파티딜콜린(레시틴)으로부터 베타인, 콜린 및 TMAO 대사산물의 생성은 GM에 의한 대사에 의존하며, TMAO는 CVD 위험과 가장 강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Tang and Hazen 2014 ). 연구에 따르면 TMAO는 담즙산 합성을 감소시키고 죽상동맥경화증 증가와 관련된 역 콜레스테롤 수송을 억제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메커니즘은 여전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Bäckhed 2013). 또한, 클라미디아 폐렴 및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의한 만성 감염은그리고 후속 면역 반응은 죽상 동맥 경화증의 발병에 필수적입니다. 또한, 다양한 연구에서 증가된 혈청 LPS(내독소) 수치와 죽상동맥경화증 사이의 연관성을 지지합니다. IBD 또는 간경변증 환자는 장 장벽 기능이 손상되어 더 높은 혈청 LPS 수준을 초래하고 죽상경화증의 발병률이 증가합니다. LPS는 저밀도 지단백질(LDL)과 상호작용하여 지단백질 대사에 영향을 미치고 내피 세포 손상을 유도하며 과산화물 음이온의 방출과 LDL 산화를 자극합니다. 산화된 LDL은 거품 세포로의 변형을 자극하는 대식세포로부터 사이토카인(IL-1 및 TNF-α)의 방출을 촉진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함께 죽상경화증의 발달과 진행에 기여합니다
5) Gut-Kidney Axis 위장관-신장 축 ; 체내 노폐물의 수치 조절
장과 뇌와 유사하게, 장과 신장도 시너지의 양방향 관계를 공유합니다. 한 방향으로, 트리메틸아민-N-옥사이드(TMAO), p-크레실 설페이트 및 인독실 설페이트와 같은 요독 독소(Meijers 및 Evenepoel 2011 )가 미생물 대사에서 나오는 반면 (Pahl 및 Vaziri 2015 ), 다른 한편으로 요독증은 GM의 구성과 대사(Jiang et al . 2017b ). 이러한 대사 산물은 혈관 및 신장 독성을 나타내는 숙주-미생물총 상호작용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양방향 통신 간의 간섭은 만성 신장 질환(CKD)과 같은 다양한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합니다(Evenepoel et al . 2017), 말기 신장 질환(ESRD)(Jiang et al . 2017b ) 및 패혈성 급성 신장 손상(AKI)(Zhang et al . 2018a ).
6) Gut-Fat-Axis
비만 및 관련 정신 장애에서 미생물총과 장-뇌 축 사이의 상호 작용. 장내 미생물총은 장-뇌 축을 조절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반면, 생활 습관 요인(건강에 좋지 않은 식단, 스트레스)으로 인한 장내 미생물 불균형(dysbiosis)은 비만 및 기분 및 인지에 대한 악영향과 관련이 있습니다. 건강한 식이 패턴(예: 섬유질, 야채 등이 풍부한)은 장내 미생물 다양성을 증가시켜 장-뇌 축을 통해 상피 장 완전성, 면역 항상성 및 정상적인 CNS 기능에 기여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대로, 서양식 식단(단당류 및 포화 지방이 풍부한)은 미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고 염증을 촉진하며 장 누수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증후군; 이것은 말초 염증 톤을 증가시키고 CNS에서 신경 염증 및 변화를 일으키는 그람 음성 박테리아의 성분의 전위를 촉진합니다. 식이 전략(예: 프로바이오틱스, 섬유질이 풍부한 건강한 식단, 프리바이오틱스 등)의 사용은 건강한 미생물군의 회복과 장-뇌 축에서의 조절 역할을 통해 비만과 정신 합병증에 유익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비만인의 경우 내장 지방 축적에서 FFA와 염증 유발성 사이토카인이 증가하고 장에서 문맥 순환계로의 내독소(LPS)가 잠재적으로 대사 증후군 발병에 기여하는 간 인슐린 감수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7) Gut-Bone 축
장내 식이섬유의 미생물 발효에서 파생된 주요 대사산물인 SCFA는 두 가지 경로를 통해 뼈의 항상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파골세포에 대한 부티레이트의 강력한 HDAC 억제 효과 외에도 파골세포 전구체의 대사 재프로그래밍을 직접 유도하여 산화적 인산화를 희생시키면서 해당 작용을 강화하여 TRAF6 및 NFATc1과 같은 필수 파골세포 유전자를 하향 조절합니다. SCFA의 간접 효과는 Treg 유도 능력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Treg는 항파골 세포 사이토카인의 분비와 직접적인 세포-세포 접촉 의존성, 인돌아민 2,3-디옥시게나제 유도(IDO- 유도) 메커니즘. 요약하면, 이러한 데이터는 SCFA를 파골세포 대사 및 뼈 항상성의 강력한 조절자로 식별합니다
파골세포(osteoclast), 면역세포(immune cells), 적혈구(RBCs)는 모두 골수의 hematopoietic stem cells로부터 나온다. 즉, 골다공증도 빈혈과 같이 세포에 문제가 생길 때 발생한다는 것이다. 만성적인 T cell 활성과 선천성 면역에 문제가 생겼을 때, NF-κB는 더 이상 파골세포의 활성과 골흡수의 증가를 억제할 수 없다.
결론적으로 만성적인 염증이 골손실을 가져오게 된다. 비타민 D와 정상적인 장에 있는 물질들이 유전적인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dendritic cell을 모아두고, RANKL에 의한 파골세포 작용을 감소시킨다
파골세포 작용은 조절하고 조골세포의 작용은 늘리는 근본적인 치료는 만성적인 염증을 줄이는 것이다.– 골다공증도 장치료가 중요하다
A. 장디톡스 5R 프로그램이란 어떤 치료법인가요?
건강한 사람의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 등이 일정한 비율로 상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상 세균총 및 장내 세포면역계는 우리 몸의 1차적인 면역 반응을 담당합니다. 하지만 유해균이 증가하여 미생물 다양성이 무너지고 장투과성이 증가하면 , 독소와 염증이 증가하여 여러 증상과 질병이 생기게 됩니다.
장디톡스는 위장관불균형인 위산저하, 소장내세균과다증식, 세균내곰팡이 과다증식, 장내미생물 불균형, 장누수증후군을 회복시켜 장투과성과 장면역력을 회복시켜 우리 몸의 염증과 독소를 해결하여 위장관불균형과 면역불균형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킵니다..
B. 어떤 치료를 받게 되나요?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 치료를 하게 됩니다
아래 5R 프로그램 참조
C.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 소장내 세균과다증식(SIBO) 소장내곰팡이과다증식(FIBO)로 항생제, 항진균제 사용시, 저탄수화물다이어트시 초기 3-7일간 구역질, 몸살, 오한, 뾰로지, 두통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명현반응(die off)으로 약물 부작용이 아니라 지방속의 독소 방출과 장내균과 곰팡이가 죽으면서 나오는 독소에 나오는 증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됩니다.
- 유카본이나 GI- detox를 복용하면서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합니다 – 독소 배출 증가
D. 치료를 하면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 위산저하, 소장내세균과다증, 장누수가 좋아집니다
- 복통, 소화불량, 개스, 묽은변, 변비 같은 소화기 증상이 개선됩니다
- 장불균형과 관련된 피부 트러블이 개선되며 안색이 개선됩니다
- 장내 개스가 줄고, 장내 미생물 균형으로 독소가 줄면서 허리 둘레가 감소합니다
- 장에 쓰이는 에너지 손실이 줄어 피곤함이 개선됩니다..
1. Remove ; 원인과 악화요인 찾아서 제거하기
1) 제한식이법 ;
IgG4 결과에 따라 제한식이 요법
밀가루, 계란, 튀김요리,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항생제. 술, 담배, 커피, 설탕, 과당,트랜스지방, 동물성단백질, 정제탄수화물, 당독소(AGEs ; 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

1) 알러지를 일으키는 음식성분은 4~6개월 동안 먹지 않기
2) 정제된 탄수화물(밀가루, 흰쌀밥), 알콜, 너무 많은 과일과 빵 은 줄여야 한다. – 캔디다 증식할 수 있다
– 흰설탕(white sugar)나 액상과당(캔디, 과자, 빵종류, 탄산음료)이 들어 있는 음식과,
– 최종당화산물(AGEs )이 포함된 음식(도넛, 바베큐된 고기, 케이크, 콜라, dark colored soda pop )
3) 첨가제, 맛증강제, 과한 설탕과 소금기, 기타 해로운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는 포장, 가공식품은 피하자.
4) 유제품은 피하자
5) 효모 발효식품은 피하자
6) 카페인은 피하자
– 일시적인 흥분자극제, 잦은 피로감, 과도한 인슐린 분비후 저혈당, 고혈압, 잠재적 출산문제 야기 가능하다
7) 탄산음료는 피하자
– 위 산도를 변화시키고 행동과다나 우울감과 연관된 인공 감미료나 첨가물이 들어 있다
8) 말리거나 통조림된 과일은 피하자.
– 캔디다 감염을 악화시킨다
10) 화학계면활성제, 석유화학성분(색소 및 향기 첨가제), 침투증강제, 방부제, 항생제 등이 함유된 일반화장품, 일반천연화장품, 일반유기농화장품, 일반기능성화장품의 사용을 피하자
2) 약물 중단하기
1) 알콜중단하기
2) 소염진통제 중단
3) 제산자나 PPI 같은 위산분비 억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는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합니다
3) 과다 증식 세균 제거
1)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 증명시 : 반드시 제균요법을 시행합니다..
위 antrum 주변의 헬리코박터 감염은 위산과다로 인한 위궤양의 문제를 불러오지만
위 body 주변의헬리코박터 감염은 위산저하로 인한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 그리고 위암의문제를 일으킵니다
2) SIBO, DYSBIOSIS
ⓐ ciprofloxacin 250mg bid for 7ds
ⓑ독시 or 메트로니다졸/후라시닐 4T#2
ⓒ 노르믹스 6T #3, FOR 2WKS.
ⓓ 항진균제
락토페린(이뮤노엘)
citrus seed extract 귤과종자추출물 600-1600mg/day
Bayberry leaf(월계수잎)
2. Replace
(1) 부족한 위산, 소화효소 보충하기
HCL제제, 천연제산제 복용하여 소화를 돕는다
② Enzyme(위산부족시 효소는 거의 100% 부족) ; 조눌린과 장누수치료 ; 뉴라임
소화 효소 – 개스를 줄이고, 소화되지 않는 단백질은 독소가 발생하고 항원으로 작용한다.
③ 위산저하의 자가진단법은 식사중이나 식사 직후에 홍초나 사과식초를 물에 희석하여 마시는 방법입니다.
④ 식사전, 식사도중, 식사직후에는 국물이나 물은 마시지 말아야 하고, 물은 식후 1시간 이후에 많이 마셔도됩니다.
⑤ 알칼리 음료는 마시지 말아야합니다
⑤ 위장관의 1차 면역막/방어막인 뮤신 많이 만들기 ; 해독으로 당화장애 해결하기, 당질영양소 섭취하기,
(2)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 장누수증후군의 식이요법 방법?
식품생산방식 – 농약이나 살충제, 성장촉진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오염되지 않은 토양에서 유기농방식으로 재배한 과일이나 야채를 먹고,
요리방식 – 또한 요리할 때 영양소의 파괴를 막기 위해 고열로 요리 하지 말고 낮은 온도 (48도)로 요리하자,
오래 굽거나 튀김 요리는 피하자
1) 항산화성분,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많이 함유된 녹황색 야채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신선한 야채, 과일 쥬스를 마시자.
2) 필수 불포화지방산 섭취하기
– 오메가 6 불포화지방산 : – 곡류와 씨앗에 많다
ⓐ 감마 리놀레인산(r-linolenic acid) : 해바라기유, 홍화씨오일, 맥아오일, 참 깨, 호박, 옥수수 오일,
달맞이꽃종자유, borage 오일
ⓑ 리놀레산(linoleic acid) :
야채, 과일, 곡물, 씨앗, 견과류 – 달맞이꽃종자유, borage 오일, 올리브유, 포도씨유
오메가 3 불포화지방산 : 알파 리놀레인산(a-linolenic acid)/EPA/DHA
생선 기름, 아마씨유, 유채 기름, 카놀라유, 호두기름, 녹색 잎이 많은 채소, 호박 씨앗,
겨자 씨앗, 곡물, 콩, spirulina 또한 오메가 3 지방산을 제공합니다.
오메가 3 : 오메가 6 비율 :
우리나라는 1: 8, 12정도로 오메가 6를 많이 섭취하므로 오메가3를 더 먹어야 한다.
1:1 ~ 1:4 정도로 섭취해야한다.
비만인 사람은 1:50으로 오메가 6 과잉
옥수수 사료를 먹고 자란 동물(소, 닭), 각종 튀김류 등이 오메가 6 풍부하다
– 불포화지방산의 기능은
세포막을 만들고 유지, 프로스타그란딘. 류코트리엔 같은 조절호르몬 생성, 콜레스테롤 조절, 염증 조절기능 , 면역시스템 조절, 암증식 억제기능, 콜레스테롤 조절, 심혈관질환 예방 기능이 있다
3)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과일, 야채, 곡물, 콩 류, 견과류, 씨앗 (알러지 없는 경우). 아마씨 (linseeds) 또는 귀리, 밀기울
섬유소는 노폐물을 흡수하고 배설하는데 도움이 된다, 대장세포의 재생에도 도움이 된다
◈ FODMAP식단
— 장에 좋은 식이섬유먹고 더 개스가 생긴다면
https://blog.naver.com/tasmanic/220219536300
4) 물은 가능하면 완전하게 정제된 물을 마시자.
이온음료나 소프트음료는 미세영양소 불균형이 가능하므로 피하자
5) 마늘, 마늘이 포함된 영양제를 먹자,
– 미늘의 효능은 효모균 살균효과, 콜레스테롤 저하, 혈압조절, 항산화성분 함유로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6) 스테비아는 천연허브로 설탕대신 닷맛을 낼 때 사용하자
– 칼로리 제로, 혈당 오르지 않는다
.
3. Renoculaton - 장내 미생물불균형 교정하기
- 프리바이틱스,, 다당체 섬유소
- 프로바이오틱스
- 포스트바이옥틱스
4. Repair 손상된 장뮤신장벽, 장점막장벽 기능 복구하고 재생하기
1- 생화학장벽 (biochemical barrier )- 뮤신당단백 ; 뮤신을 함유한 점액(mucosa) 복구하기
- 장의 장벽기능을 하고 있는 뮤신당단백을 포함한 점액은 단백질과 글리칸이 글로코실레이션되어 있으므로 단백질보충제와 글리칸함유 다당체를 보충하여 손상된 장의 방어장벽을 복구시킨다
- 글리칸함유 다당체의 장에서의 역할
ⓐ 정상적인 당화(glycosylaton)을 강화하여 장점막세포의 뮤신(당단백)/당사슬 생성을 증가시켜 1차 면역/방어장벽을 강화시킨다
ⓑ 장 면역반응의 조절자 역할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non-digestible oligosaccharide)로 작용하여 장내 유산균의 성장을 돕는다
ⓒ 모유나 초유속의 올리고당과 유사한 갈락토스나 퓨코스가 포함된 올리고당들은 장내 유산균과 면역의 조절자로 작동하여 알러지의 발생을 줄여준다
- 초유는 11가지 필수당 중 5가지 함유 HMO(glactose, fucose, GlcNAc, GalNAc, siallic acid)
2- 물리적 장벽(physical barrier ) ; 1층의 장점막의 상피세포
젖소초유에는 태어난 송아지의 장관세포의 발달을 돕기 위한 Insulin like Growth Factor (IGF), Transforming Growth Factor (TGF), Epidermal Growth Factor (EGF) 등 여러 점막세포 성장인자가 있는데 이는 종의 특이성이 없으므로 인간이 섭취하면 치밀결합(tight-junction)을 튼튼히 할 수 있고 손상되거나 탈락된 점막세포의 복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③ 면역장벽( immunological ) barrier 장점막하의 면역시스템
- 글루타민/아미노산, 오메가3 비타민D, 비타민 보충
또한 세포의 영양성분인 글루타민 이나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도 세포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글루타민 : 비필수 아미노산으로 몸에서 생성되나 면역시스템이 악화되면 결핍된다
장세포와 장의 면역시스템에서 주 원료로 사용된다
세포성장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항산화 기능도 한다
림프구와 마크로파지도 에너지소스로 글루타민을 주로 사용한다.
상처 회복을 촉진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