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영양이 건강과 질환을 결정한다
1, 생명의 탄생
2. 생명현상의 수행
3. 세포
4. 인슐린저항성
5. 면역&염증 불균형
1) 인플라마좀 ; 작용기전, 질병 발달에서의 역할, 그리고 치료법
7. 취약성(유전적, 후천적)과 환경이 = 만성질환을 발생시킨다
취약성이 있으면 미세한 양의 환경독소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면역력/자연치유시스템의 구조를 만드는 과정
1. 유전자발현 조절?
유전자 발현 조절하기
후성유전자 ; 유전자 스위치 On Off를 조절하여 유전자 발현을 정상화시켜 MFP, UFP 예방하기
PTM(단백절 번역후 변형), 특히 효소적 당화(Glycosylation)를 정상화하기,
정상적 효소적 당화를 방해하는 것이 당독소, 염증, 중금속, 환경독소다..
방법
1. 해독치료 2. 맟춤 영양공급 3, 습관변화
2. 단백질번역후변형-효소적 당화(Glycosylation)
정상적인 폴딩과 당화(Glycosylation)이 일어나지 않으면 세포면역력도 떨어지고 질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 정상적인 폴딩과 당화가 안일어날까요?
1.Glycosylation과정에 필요한 효소 결함
1) 선천성 당화 결함 ; 당화/glycosylaton에 필요한 효소 결함
@ 신경학적 관점에서 당화의 선천성 장애
① 영아 돌연 사망 증후군 ② 신증후군 ③ 비늘증 ④ 저혈소판증 ⑤ 신부전 등
2) 활성산소나 염증을 일으키는 여러 요인들(독소들, 산화적 스트레스 유발 요인) ; 유전자발현/후성유전, PTM/GLYCOSYLATION에 관여하는 효소 생성 방해 –> ER STRESS 증가
–> 정상적인 당화과정을 방해 –> UGP(unfolding glycoprotein), misfolding GP 생성
3) 당독소(AGEs)에 의한 당화/glycosylaton에 필요한 효소 손상
2. 염증, 산화스트레스에 의한 유전자발현/후성유전과 PTM/Glycosylation 방해
1) 독소(중금속, 환경호르몬, 당독소AGEs) – DNA, 유전자발현(후성유전), 소포체 골지체에서 Glycosylation과정 손상 >> UFP, MFP, 당단백/당지질/단백다당 생성 방해
① 당화(glycation)손상을 일으키는 흰설탕(white sugar)나 액상과당(캔디, 과자, 빵종류, 탄산음료)이 들어 있는 음식의 과다 섭취
② 최종당화산물(AGEs )이 포함된 음식(도넛, 바베큐된 고기, 케이크, 콜라, dark colored soda pop ) 과다 섭취
③ 흡연 공기오염
④ 스트레스
⑤ xenobiotics, 중금속, 농약, 발암물질, 식품첨가제, 방부제
⑥ 자외선, 일반화장품속 화학계면활성제, 방부제, 색소/향기첨가제, 침투 증강제)
2) 이미 만들어진 당단백 직접 손상 ; 여러 독소들 및 염증, 활성산소들에 의해서 이미 만들어진 당단백, 세포벽의 당사슬을 파괴 혹은 손상
* 흡연 – 기관지 뮤신당단백 장벽 손상
* 술 – 위장관 뮤신당단백 장벽 손상
3. Glycosylation과정에 필요한 glycans 부족 ; 대사장애
Glycosylation과정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11종의 glycans(glyconutrients당영양소)의 결핍이나 부족시에도 정상적인 당화가 방해되어 정상적인 당단백, 당지질 등이 생성이 줄어듦으로 면역력도 떨어지고 많은 질환들이 생기게 된다,
glycans은 포도당 대사과정(EM pathway)에서 생성되거나, 이미 생성된 당단백의 재이용, salvage pathway(위장관에서 다당체함유 MAC(Microbiota accessible Carbohydrate)를 프로바이오틱스가 분해하여 글리칸 공급)를 통해서 얻는다
4. glycans생성 salvage pathway장애 ; 위장관불균형, 위산저하증, dysbiosis, SIBO, FIBO, LGS
5. 식습관변화 ; 가공식품, 인스턴트 등,, Glycans 함유된 다당체인 MAC(Mibrobiota Accesible Carbohydrate) 섭취감소
6. 노화
면역력 구조를 만드는 과정인 유전자발현-단백질번역후변형(GLYCOSYLATION)에서 원료가 되는 글리칸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위장관 1차 방어막에서 중요한 뮤신장벽을 정상화하는 방법
- 글루타민 주사만 경구영양소 공급 – 글루타민은 장점막 개선과정에서 뮤신당단백(O-glycosylation) – ECM, Glycocalyx를 만들기 위해서 Glucosamin-6-phosphate생성과정에 참여하여 UTP- GlcNac을 생성하여 당단백, 단백다당(Proteoglycan), GAG(Glucosaminoglycans(히알루론산, 헤파란설페이트, 콘드로친설페이트, 더마탄설페이드)의 합성의 원료로 사용된다.. 점막재생, 기관지, 위장관, 혈관내피장벽, 비뇨생식기 내피장벽,, 뮤신, glycocalyx생성을 촉진합니다
- 소화대사, 분해대사, 합성대사가 정상적으로 수행될려면 에너지가 필요하고, 원료가 필요합니다..
미토콘드리아 대사가 정상화되어야 glycosylation이 장기적으로 안정됩니다 - 대사가 정상화되어 각세포에서 글리칸을 정상적으로 생성 전까지 salvage pathway를 통해서 글리칸을 공급해야 합니다..
방법은 글리칸 많이 함유되어 있는 MAC나 글리칸 함유 영양소(앰브로토스)를 공급하면서 위장관불균형을 먼저 치료합니다
다음으로 에너지불균형, 해독불균형 등 나머지 7코어 치유시스템을 복구합니다
자연치유력과 면역력 구조를 만드는 과정인 유전자발현-단백질번역후 변형(Glycosylation)과정에서 필요한 glycans영양소와 생성방법은?
내 몸의 건강유지시슽템 구조/자연치유력 및 생명현상을 수행하는 물질(성숙단백질, 당단백)을 만드는 과정, 유전자발현(DNA-RNA-미성숙단백질합성)–성숙당백질/당단백(PTM단백질번형후 변형)에서 글리칸 영양소(잃어버린 영양소)가 필요하다..
첫번째는 De novo synthesis ; 건강한 경우는 인산오탄당 경로를 통해서 세포액에서 합성됩니다.
영양공급과 신진대사가 정상인 경우에는 필요한 글리칸은 신진대사(헥소사민 생합성 경로 PPP 경로)를 통해 만들어진다.
그러나 나이듦, 환경오염, 인스턴트 식품, 술, 스트레스, 위장관불균형으로 인해 간의 부하가 많아 간에서의 자연합성이 감소한다.
두번째는 모든 세포벽에 존재하는 당단백(수용체)들은 사용후에 재활용됩니다
대부분의 glycoconjugate turnover는 endocytosis와 lysosomes에서의 연속적인 분해에 의해 일어난다 .
Endoglycosidases는 초기에 글리칸을 내부적으로 절단하여 리소좀에서 exoglycosidases에 대한 기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일단 분해되면 개별 단당류는 일반적으로 리소좀에서 세포질로 내보내져 재사용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Salvage pathway ;
- 영양불균형이 있거나 독소, 염증, 활성산소, 당독소 환경으로 정상적인 신진대사가 무너진 경우는
외부에서 글리칸이 많이 함유된 MAC(Microbiota Accesible Carbohydrate = 앰브로토스)를 외부에서 공급해주어야 한다 = conditionally essential nutrients
- 식이 다당체가 소화흡수되어 효소적 당화에 사용된다 Dietary specific sugars for serum protein enzymatic glycoslation in man
- availability of specific sugars for glycoconjugate biosynthesis
- nutritional strategies for mucosal health ; the interplay between microbes and mucin glycas
유럽영양저녈
건강한 대상에서 혈청 당 단백질 의 N- 당화 상태 에 대한식이 식물 유래 다당류 보충제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기위한 공개 라벨 투약 연구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087895/
– 다당체를 먹은면 n-glycosylation증가하더라..
섭취하는 음식(동물세포, 세균벽, MAC섬유소)에 존재하는 다당체나 올리고당을 장내에 존재하는 유익균 들이 다당류 분해효소(베타 glicosidase)를 사용하여 분해하여 단당류나 올리고당으로 분해한다..
글리칸, 글루타민이 “조건부 필수(conditionally essential)” 영양소로 불리는 이유는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필요로 하는 만큼 체내에서 합성할 수 있는(식품으로 보충하지 않아도 되는) 비필수(non-essential) 영양소이지만, 그러나 중증 질환이나 부상의 경우는 체내합성만으로는 불충분하므로,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해 추가적인 보충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탄수화물중 알파결합을 분해하는 아밀라제라는 효소만 가지고 있어서 쌀, 밀가루 음식을 소화하는데, 베타분해효소는 가지고 있지 않아서, 베타결합하고 있는 섬유소 속의 다당체는 장내의 유익균의 베타분해효소에 의존한다.
대부분의 유익균은 한가지 다당류 분해효소(베타 glicosidase)를 가지고 있는데 반해 회장에 사는 Bacteroides thetaiotaomicron 혼자만이 8가지 베타 glicosidase를 가지고 있어 섬유소속의 다당체를 많이 분해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11 단당류, glycans [포도당, 갈락토스, 만노스, 퓨코스, 자일로즈, 엔아세틸글루코사민, 엔아세틸갈락토사민, ,엔아세틸뉴라믹산(NANA, 시알릭산 이두론산, 아라비노즈, 글루크론산]는 흡수되어 혈액순환을 통해 우리몸의 모든 세포와 면역세포로 이동되어 당화(glycosylation)과정으로 당단백, 당지질, 단백다당을 만들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의 구조를 만들고 그 기능을 수행한다..
우리 몸의 1차, 2차, 3차 면역력 구조는 어떻게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면역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여러 건강과 자연치유력, 면역 등 생명현상을 수행하는 물질구조가 만들어져야 기능을 발휘합니다.
모든 면역시스템의 구조와 물질은 반드시 당화(glycosylation)이 되어야 그 정상구조가 만들어지고 그 기능을 수행한다.
생명현상(면역과 7가지 자연치유력)을 수행하는 구조와 물질(단백질, 당단백, 당지질, 단백다당)을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생명현상 수행 물질의 설계도가 핵속의 DNA다.. DNA의 설계도에 따라 아미노산으로 조립해서 1차 미성숙 단백질을 만드는 과정을 유전자발현이라 한다.. 유전자(단백질 설계도)의 발현은 DNA –>RNA –>1차 미성숙 단백질(unfolding protein)을 만드는 과정이다..
미성숙 단백질은 그 기능을 못하므로 기능을 수행하는 3차원 4차원 구조로 변신해야하는데 이 과정을 단백질 PTM(번역후변형/수식)과정이라고 하고 인산화,당화Glycosylation)가 대표적인 반응이다.
단백질 번역후 변형에서 면역과 자연치유력의 구조인 당단백, 당지질, 단백다당을 만드는 과정을 당화(glycosylation)이라 한다..
이때 단백질 끝에 당사슬(올리고당)을 만드는데 여러 11가지 단당류( glucose, galactose, mannose, fucose, xylose, N-acetylglucosamine, N-acetylgalactosamine, ,N-acetylneuraminic acid(NAANA, Sialic acid), iduronic acid, arabinose, glucuronic acid)를 효소에 의해서 하나씩 붙여서 완성한다.
이렇게 단백질과 11가지 당[포도당, 갈락토스, 만노스, 퓨코스, 자일로즈, 엔아세틸글루코사민, 엔아세틸갈락토사민, ,엔아세틸뉴라믹산(NANA, 시알릭산), 이두론산, 아라비노즈, 글루쿠론산]으로 만들어진 당사슬(올리고당, glycocalyx)이 인슐린, 호르몬, 신경전단물질 등을 인식하는 수용체로 작용하여 세포간 조직간, 시스템간 통신을 유지하여 우리몸의 항상성유지하는 조절시스템 역할을 하고, 독소나 세균, 바이러스를 인지하고 면역하는 1차 2차 3차 면역시스템의 구조를 만들고, 에너지를 만드는 효소를 만들고, DNA손상을 복구하는 효소를 만들고 줄기세포를 도와 우리 몸의 구조를 유지하고, 세포의 해독펌프를 만들고, 해독효소를 만들어 자가 해독시스템을 유지하고, , 순환시스템, 소화시스템의 구조와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즉 우리몸의 7코어 자연치유력의 구조를 만들고 그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N-당화, O-당화 과정
제한된 수의 당 단량체 는 수천 개의 복잡한 글리칸 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번역 후 글리칸 변형은 일반적으로 단백질 접힘 , 단백질 분해로부터의 입체적 보호 및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의 조절에 중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포유류 단백질의 최대 70%가 글리코실화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글리칸은 “N” 또는 “O” 연결을 통해 단백질에 부착되며 N-글리코실화가 더 일반적입니다.
N-글리칸은 아스파라긴(Asn) 잔기에 부착되는 반면, O-글리칸은 아미노산 세린 (Ser) 또는 트레오닌 (Thr)에 부착됩니다. 여기에 묘사된 것은 소포체 에서 시작되는 N-글리코실화 과정입니다.(ER) 골지로 끝납니다.
N-글리칸은 특정 모티프에서 단백질에 부착됩니다. 아스파라긴-X-세린 또는 아스파라긴-X-트레오닌, 여기서 X는 프롤린 을 제외한 모든 아미노산일 수 있습니다 .
N-글리코실화 과정에서 단당류 (종종 UDP 또는 GDP-당에 의해 기증됨)가 글리칸 구조에 순차적으로 추가됩니다.
처음에는 두 개의 N-아세틸글루코사민 잔기가 세포질의 Dol에 연속적으로 추가됩니다.
이것은 몇 가지 만노오스 의 추가로 이어집니다(남자) 잔류물. 중간체(Man5HexNAc2-PP-Dol)가 형성된 후 복합체는 ER-내강으로 뒤집힙니다. 그런 다음 4개의 추가 Man 잔류물이 추가됩니다.
그 다음 Glc-P-돌리콜이 기증한 3개의 포도당(Glc) 잔기를 추가하여 Glc3Man9GlcNAc2-PP-돌리콜 전구체 글리칸을 형성하고, 이는 새로 합성된 단백질의 Asn 잔기로 전달됩니다.
그런 다음 글리코시다 제 및글리코실는 전구체 글리칸을 수정하여 잠재적으로 10,000개 이상의 고유한 구조를 생성하며, 이는 3개의 매우 광범위한 구조 범주(고 만노오스, 하이브리드 및 복합)로 분리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표시되지는 않았지만 “양등분” N-아세틸글루코사민 잔기를 포함하는 N-글리칸도 생성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생성억제제(HMG-CoA환원효소 억제제=스타틴 계열)은 N-glycosylation 과정 초기에 작동하는 Dolichol-p의 합성을 방해하여 glycosylation, 당단백 생성을 방해할 수 있다..
Dolichol
인산화된 형태인 돌리킬 포스페이트는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N-결합 당단백질의 생합성에 필요합니다.
Dolichol은 단백질 N-글리코실화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전구체 올리고당 형성을 위한 막 앵커 역할을 합니다.
Dolichol 자체는 아세테이트로부터 일반적인 isoprenoid 경로에 의해 합성되며 합성은 콜레스테롤 생합성을 억제하는 일부 요인에 의해 억제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천천히 대사되며 노화와 특정 지질 축적 질환 동안 조직에 축적됩니다.
돌리칠 포스페이트와 콜레스테롤도 노화 동안 조직에 축적되지만 돌리콜보다 적은 정도입니다.
돌리콜과 콜레스테롤은 중요한 대사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조직에 축적되면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차 면역막/면역세포의 역할
면역에서 2차 방어막 역할은 선천성 면역의 백혈구와 대식세포, 자연살상세포들이다.
당영양소는 위의 면역세포들의 면역에 관여하는 구조물인 세포벽의 당사슬(안테나, 수용체)와 정보전달물질인 싸이토카인(인터페론, IL등), 퍼포린과 그랜자임, 리소솜내의 효소들의 생성과정인 글리코실레이션에 단백질과 당영양소가 직접 필요하다..
이 세포들도 세포벽의 당단백질의 합성과정에서 정상적인 폴딩과 당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세포벽의 당단백질/당사슬/수용체 등이 제대로 생성되지 못해서 세포간(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의 인지가 안되거나 정보교류가 안되어 적아(self & Nonself)를 구분하지 못하게 되고 면역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
면역세포들이 면역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구조와 기능을 만들어야 한다. 즉 아군이 무기로 무장되어야 한다. 글리코실레이션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어야만 한다.
1) 먼저 세포벽의 당사슬이 정상적으로 만드러져야 1차 세포방어벽이 만들어지고, 적과 아군의 구별을 할 수 있는 역할도 하며 사이토카인의 수용체 역할을 하여 세포간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하게 된다
면역을 담당하는 군인들, 백혈구, 대식세포, 항원제시세포, 림프구, NK세포들은 당화과정이 잘못되면 불안전한 당단백(misfoling/unfolding gylcoprotein)을 생성하여 수용체 및 안테나 역할을 하는 당사슬/당단백가 부족하거나 고장나므로 세포간통신이 두절되고 아군과 적군도 구별을 못하고 면역시스템이 교란됩니다.
2)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살상하는 데 필요한 효소(당단백)-퍼포린, 그랜자임과 세포내 각종효소, 리소솜의 효소 들을 만드는데 당영양소가 필요하다
3) 면역세포들의 자연적인 항산화시스템인 SOD나 글루타치온을 활성화시키는데 당영양소가 필요하다…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제, 항영증제는 당화과정을 방해하는 독소와 염증, 활성산소, AGEs(최종당화산물) 것들로부터 세포들을 보호하여 정상적인 당화과정을 유도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또한 면역세포들이 충분한 에너지 생성위해 비타민 미네랄이 필요하고, 면역세포들을 활선산소나 염증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각각의 면역세포들릐 항산화해독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비타민 미네랄 등이 필요하다..
3차 면역막/항체 역할
Nature Vol. 373. Feb 16, 1995 글리칸과 관련한 발견 – 세포 표면의 당단백(glycoproein)의 당(glycans, 촉수, 당사슬, 당쇄)는 인지와 면역기능과 세포의 인식에 필수이다고 발표
세포 표면의 당단백(glycoproein)의 당(glycans, 촉수, 당사슬, 당쇄) 부위는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줄기세성장인자, 염증조절물질(인터류킨, TNF)의 지시를 세포내에 전달하고, 독소와 세균의 공격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등 인식과 면역기능을 위해 중요하다 8가지 글리칸과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해서 면역세포의 당화(glycosylation)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NK세포와 마크로파지 등의 면역세포의 activiey(활동력) 증진된다. ( 378% ~ 1843% ) Dr. Nugent/Dr. Mike King 발표
독소와 염증을 조절하고 영양(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글리칸) 과 대사가 정상화되면
면역시스템(1,2,3차)의 유전자발현-단백질번역후 변형/Glycosylation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어 NK세포와 마크로파지 등의 면역세포의 activiey(활동력) 증진된다. ( 378% ~ 1843% ) Dr. Nugent/Dr. Mike King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