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Guilain-Barre syndrome
2) 루푸스, 전신성 경피증, 건선, 원형탈모증, 아토피피부염, 천포창, 전신홍반성낭창, 다발성근염, 중증근무력증, 섬유조직염, ITP(Idiopathic thrombocytopenic purpura 면역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3) 베체트, 아프타성구내염, 쇼그렌증후군(Sjogren’s syndrome),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4) 갑상성질환 ; 하시모토갑상선염, 그래이브씨병
5) ITP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 결절성 다발성 동맥염
6) 타입1 당뇨병,
1) 선천성 면역
ⓐ 1차 방어막 – 피부 각질층의 피부장벽(세포간지질장벽) 및 항균펩타이드, 호흡기, 위장관, 비뇨기 점막의 방어막(뮤신+점액), sIgA
ⓑ 2차 방어막 – 백혈구, 대식세포, 자연살상세포들(Natural killer cell)
ⓒ 3차 방어막 – 혈장단백질-보체, 염증물질(cytokines 등 단백질)
2) 후천적(적응성) 면역반응
ⓓ 3차 방어막 ; 면역글로불린
– 항원들이 2차 방어막까지 통과하면 후천적 면역반응이 가동된다
– APC(항원제시세포 – Antigen Presenting Cells)들, 대식세포나 수지상세포들(dendrite cell)에 의해서 분비된 염증물질들이 T림파구를 활성화시키면서 Th1(세포독성면역, th2(체액성 면역반응)으로 진행
1) 1차 방어막/면역막 – 피부 각질층의 피부장벽(세포간지질장벽) 및 항균펩타이드, 호흡기, 위장관, 비뇨기 점막의 방어막(뮤신+점액), sIgA
2) 2차 방어막/면역막 – 백혈구, 대식세포, 자연살상세포들(Natural killer cell)의 세포벽의 당단백, 당지질 형성, 퍼포린 그랜자임 효소-당단백 생성,,
3) 3차 방어막/면역막 – 혈장단백질-보체, 염증물질(cytokines 등 단백질), 면역글로불린의 당단백 구조 형성
유전자(단백질 설계도)의 발현은 DNA –>RNA –>1차 미성숙 단백질(unfolding protein) –>단백질 PTM(번역후변형/수식과정 – 인산화,당화Glycosylation) –> 성숙단백질(folding protein, 당단백, GAG, PG)을 만들어서 수백만 가지의 생명현상을 수행한다. 위의 1차, 2차, 3차 면역시스템도 위의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1차 2차 3차 면역시스템에서 면역을 담당하는 구조와 기능을 만드는 과정, 즉 유전자발현과정 장애, PTM(단백질번역후 변형) 및 당화(Glycosylation) 장애다..
이 과정이 독소와 영양의 불균형, 산화적스트레스, 당독소 등에 의해 방해를 받아서 고장난 구조(UFP, MFP, 당단백)가 만들어진다.
1.유전적 결함으로 self – tolerance의 실패
2. 염증, 독소(중금속, 환경호르몬, 당독소), 활성산소 등으로 세포막, 핵막, 미토콘드리아막 손상으로 평소에 노출되지 않는 물질(핵, 리보솜, 세포질, 핵내 효소, 카디오리핀,)이 면역시스템에 노출되어 자가 항체가 발생,,,
3. 화학물질(환경호르몬, 내분비교란물질)의 자가면역질환 기전
– 첫째, 화학 물질에 노출이 있어야 한다. 둘째, 이런 화학 물질이 우리 몸의 조직 단백질에 결합하여 새로운 항원을 만들어내야 한다. 면역 반응은 화학 물질 그 자체만으로는 일어나지 않으며 화학 물질이 우리 몸의 단백질과 결합해야만 면역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셋째, 우리 몸이 단백질에 결합한 화학 물질에 면역 반응이 일어나는 것은 면역체계가 그것을 항원으로 인식하여 항체를 생산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BPA(Bisphenol A)같은 경우 체내 알부민에 친화성을 가지는데, 그것이 일단 조직에 결합하면 면역 체계는 그 조직을 외부 항원으로 인식하여 그 항원을 파괴하고 제거하도록 항체로 꼬리표를 붙인다. 그렇게 항원-항체 반응을 일으킨 일부 사람들에서 자가 면역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4. 면역특권 붕괴 (immune privilege) ; 염증, 스트레스, 독소, 당화장애 등으로 인해 (원형탈모)
5. 1차 면역장벽(피부 각질층장벽, 기관지와 위장관의 뮤신장벽, 혈관, BBB, 사구체, 비뇨생식기계의 뮤신, 글리코캘릭스의 손상으로 염증 증가… 독소증가 >>> 유전자발현과정과 PTM(단백질번역후변형, 당화/Glycosylation)장애로 1차, 2차, 3차 면역구조를 만드는 과정의 장애…
기관지와 위장관의 뮤신이 손상되거나 안만들어지면 1차 방어막과 면역막이 뚫리므로 헬리코박터나 장내 유해균이 점막세포를 공격하여 염증과 장누수를 만든다.
면역군인들의 세포벽에서 세포간 정보전달과 아군과 적을 구별하는 역할을 하는 구조인 당단백(N-GLYCAN)이 고장나서 아군이 공격을 하는 것이다..
면역글로불린의 Fc지역의 당화 과정중에 만노스-엘아세틸글루코사민-갈락토스-시알릭산으로 당화가 되어야 하는데 당화장애가 있어서 G-S이 당화가 되지 않으면 여기에 대한 항체가 생성되는데 이를 RF라 한다.. 이 항체가 보체반응으로 관절에 침착되어 염증을 일으키면 류마티스관절염이 된다 .
1차, 2차, 3차 면역시스템의 에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주요 가변 당 잔기와 추정되는 염증 및 항염 특성이 표시됩니다. 말단 시알산(N-아세틸뉴라민산) 및 갈락토스 잔기는 주로 항염증 작용을 하는 반면, 이등분 N-아세틸글루코사민(GlcNAc)은 주로 염증 촉진 작용을 합니다. 코어 푸코실화는 ADCC를 감소시키지만 추가로 보체 활성화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Gasdaska et al. 2012)
화학물질에 대한 관용성
Chelation치료를 고려하고 있다면, 그 환자의 “chemical tolerance(화학적 관용성)”가 정상적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 화학적 관용성이란, 몇몇 강력한 독소, 특정 버섯, 고엽제, 고용량 방사능처럼 모든 이에게 즉각적인 독성을 나타내는 물질 외의 일반적으로 면역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화합물에 대해 적절한 반응을 보일 수 있는 면역 체계의 능력을 의미한다.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 중 많은 수는 향수, 세제, 장신구같이 상대적으로 약한 화학 물질에 대한 노출에도 저항력이 없다. 이는 그들이 화학적 관용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화학적 저항성 소실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 냄새에 불관용
. 장신구에 불관용
. 샴푸, 로션, 세제 등에 불관용
. 다양한 식품 민감성
. 지속적 피부 장애
화학적 관용성의 소실에 따른 임상 증상 및 질환과의 관련성은 여러 나라에서 시행된 다양한 실험군에서 확인된 바이다.
배기가스, 향기를 내는 바디제품, 세탁용 세제, 섬유 유연제, 새 카펫, 새 건물, 새 차 냄새 등이 천식, 편두통, 우울증, 섬유근육통, 피로, 머리혼란, 기억장애, 무절제, 신경장애, 발진 등의 새집증후군, 화학물질과민성, 자가면역 증상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학적 관용성의 소실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관여하고 있다.
. 조절 T cell 이상 : 조절 T cell은 화학적 저항성의 손실이나 자가면역을 예방하고 면역체계의 균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그들은 TH-1이나 TH-2 우세를 방지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 Glutathione결핍은, 비타민 D와 오메가 3 지방산 결핍처럼 조절 T cell의 기능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 항산화제 부족 : 우리 몸에 존재하는 최고의 항산화제인 glutathione의 부족은 화학적 관용성 손실의 주요 원인이다. 신체의 glutathione농도가 부족하지 않는 한 환경 화합물의 일상적 용량은 면역 이상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체내 glutathione부족은 장 누수와 뇌 혈관 장벽 누수 및 폐 누수의 주요 기여 요인이다.
. 장벽 체계의 이상 : 다양한 식이 및 생활 습관 요인이 면역 장벽을 무너뜨리고 화학적 저항성 상실과 자가면역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 간의 생체변환 경로의 이상 : 간에서의 생체 변환 작용이 적절하지 않으면 체내 독성 부담이 가중된다.
. 만성 염증 : 화학적 관용성의 소실을 일으키는 주요 선행인자이다. 이것은 앞서 언급한 glutathione부족, 면역장벽 온전성의 손실 및 조절 T cell의 기능 이상을 초래한다. 만성 염증의 흔한 증상으로는 더부룩함, 피부 발진 및 발적, 관절통, 머리 혼란, 우울증, 불안함, 만성통증, 만성 피로 등이 있다.
. 만성 스트레스 : 화학적 저항성 소실의 또 다른 기여 인자로서, 뇌와 장의 장벽을 무너뜨려 면역 조절 T cell의 불안정을 야기한다.
. 화학물질 : 그 자체로도 신체 자가 방어 기전을 무너뜨림으로써 화학적 관용성의 소실을 직접적으로 초래할 수 있다. 수은이 면역 기능을 파괴시키고 자가면역 위험성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PCBs(Polychlorinated biphenyls)는 지금은 사용 금지되었으나 주변에서 여전히 발견되고 있으며 뇌혈관장벽과 장의 장벽을 파괴시킨다. 식수로 인한 비소의 만성 노출은 폐 장벽을 파괴시키기도 하며 만성적인 독성 노출은 glutathione을 감소시킨다.
1단계 기초 문진․ 사전 설문지 & 전문의 진료
2단계 검사시행 -> 기본검사 & 정밀검사 (8시간 공복 필요)
(참고 : 결과보고는 검사항목에 따라 최소 하루에서 최대 2주정도 소요됩니다)
원인(영양의 불균형, 환경오염 독소-중금속, 환경호르몬, 잘못된 식습관)과 기전(7 자연치유력과 7코어불균형)을 찾아야 근본 치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3단계 기능의학 검사 결과 상담, ; 만성질환의 원인(영양불균형, 중금속, 환경호르몬중독, 스트레스)과 기전(7 자연치유시스템 불균형)을 확인하고 치료 계획 수립하기
4단계 최종 진단후 라이프 스타일(식이 및 습관) 교정 상담
5단계 처방 및 처치
첫번째 ; 현대의학적 치료와 관리로 응급상황, 급성기 치료를 하고
두번째 ; 통합기능의학적인 방법으로 근본원인과 뿌리(병의 기전)을 찾아 해결을 하면
만성난치성 질환의 자연치유와 장기적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1)식이 및 영양 처방,
2) 라이프스타일 교정 처방 – 생활 습관 교정, 운동, 명상, 숙면, 자연요법, 파동요법
3) 6R 장 면역클린
4)미라클 Cell Clean – 영양, 복구, 재생(줄기세포 활성화), 해독, 면역, 순환, 다이어트
5) 해독주사 – 킬레이션주사, 해독IVNT
6) 기능의학 IVNT(영양, 에너지, 대사, 해독, 순환 혈액량 개선)
7) 면역력 강화 주사
1. 독소 들어오는 것 중단 –
화학화장품 사용 중단, 미세먼지 및 매연 피하기, 중금속 및 화학첨가물이 포함된 음식 줄이기
우리나라 중금속은 갯벌 오염, 어패류,해조류
2. 손상된 1차 방어막/면역막 복구하기 –
ⓐ 피부장벽 치료(코니오테라피),
ⓑ 기관지 및 위장관의 뮤신장벽 복구하기 – 뮤신원료인 글리칸함유 MAC다당체 제공
3. 장해독 및 부족영양소 공급(5R 장해독)
4. 간해독 조건 만들기 및 배출환경/통로 조성하기
독소배출 통로 확보하기 –명현현상 줄이는 방법
대변 –섬유소,프로바이오틱스,올리브오일–bile juice
땀 –운동,As, Cd, Pb,Hg
소변 –충분한수분섭취
5. Heavy metal/중금속 해독
1) EDTA 킬레이션 주사 : 수은 카드늄, 혈관해독
2) 글루타치온시스템 및 메탈로티오네인 활성화 주사 자가중금속해독시스템 활성화 주사
3) 중금속, 환경독소 해독 경구보조제
– 클린스펙/알파디티엑스, NAC, A-리포산, 초마늘, 초양파, 양배추/케일/브로커리장기능 불균형치료 :
– 5R, 배제식이, 유산균, 오메가3, 율금 투여
6. fat detox/지용성환경독소 해독
1) Fat detox IVNT
2) FAT DETOX(5데이 셀클린) ; 메디칼푸드를 이용한 지용성 독소 빼내서 간으로 이동하여 해독하기
; 메디칼푸드를 이용한 지용성 독소 빼내서 간으로 이동하여 해독하기
1) 탄수화물 제한식이
– 지용성독소를 지방조직에서 빼내기 위해서는 지방분해스위치를 켜야 한다.
2) 단백질 ; 기초대상량 유지 및 근육보호, 해독시 필요, 자연치유력을 만드는 구조(당단백)원료로 필요
3) 지방산 ; 염증조절 오메가3, 케톤다이어트시 양질의 지방 필요
4) 장해독과 간해독에 필요한 영양 물질
5) 글리칸함유 MAC다당체 ; 독소와 영양부족에 의한 당화장애로 인해 자연치유력(조절시스템, 에너지, 복구/재생, 면역, 해독, 순환) 복구에 필요
– 인슐린, 렙틴, 등 호르몬 수용체 생성과 복구하여 조절시스템 회복- 미토콘드리아 효소 복구
– DNA복구효소 및 줄기세포 활성화로 재생력 회복
– 1차 2차 3차 면역구조 회복
– 해독시스템-효소 복구 – 순환시스템 복구
영양소부족해결 –당영양소,항산화제,비타민,미네랄등
글루타치온&AA+cofactor, Lipoicacid, Se, Zn,
독소가심하지 않아도 해독영양소 및 항산화제의 결핍도 해결해야 한다
8. 간해독후 배출 증가시키기
장배출 – 커피관장, UDCA, 유카본
피부 – 사우나,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9. 자연치유력 복구하여 노화와 만성난치성질환의 자연치유 하기
1) 위장관불균형교정 >> 장해독(6R), 간해독, 세포해독을 통한 지용성독소, 중금속, 내독소 해결
2) 호르몬 자율신경 조절시스템 불균형 교정
3) 면역 및 염증 불균형 교정
4) 해독불균형 교정
5) 순환불균형 교정
6) 에너지 대사불균형 교정
7) 재생 및 복구 불균형 교정
8) 영양소부족 해결 – 글리칸함유 MAC다당체,,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등, 해독과정에 필요한 영양소 및 자연치유력과 면연력회복에 필요한 부족한 영양소
– 글루타치온 & AA+cofactor, Lipoic acid, Se, Zn,
– 독소가 심하지 않아도 해독영양소 및 항산화제의 결핍도 해결해야 한다
– 자연치유력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유전자발현-PTM-당화가 정상적으로 되어야하고 이때 필요한
영양소가글리칸함유 MAC다당체,이므로 반드시 공급해야한다..
9) 자연치유력 복구,, 세포내에서 정상적인 유전자 발현과 PTM/Glycosylation이 일어나서 생명현상/자연치유력을 수행하는 물질인 단백질, 당단백, 당지질, 프로테오글리칸, 히알루론산 등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져서,
약화된 자연치유력이 복구되면 노화와 만성, 난치성질환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게 된다
만성 난치성 질환, 자가면역질환을 위한 미토콘드리아 재활요법
아래 기능의학적 치유 전략 참고
미토콘드리아 영양소
1) 우리몸과 세포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잘못된 음식과 식이습관, 행동습관 등을 교정하고,
2) 해독과 복구치료 : 세포방어/면역시스템을 손상시키고, 면역력을 만드는 당화(glycosylation)을 방해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장누수증후군, 유해산소, 만성염증, 내외독소, 독성지방을 해결하여 면역시스템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주사 및 영양제의 형태로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필수지방산, 필수아미노산, 식이섬유, 유산균 등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여 해독을 해야 한다
3) 면역/방어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인 당화(glycosylation)을 강화하고 활성화해야 한다
세포의 1차 면력/방어시스템인 세포벽의 당사슬, 기관지, 위장관의 뮤신(당단백), 점막층 방어벽 역할을 하는 GAG(콘드로친, 헤파란, 케라틴)와 히알루론산, 콜라겐 – 복구,재건
2차 면역/방어막 역할을 하는 백혈구 및 대식세포, 자연살상세포, T림파구 들의 기능적 활성화와 구조(안테나 역할을 하는 세포벽 당사슬) 강화
3차 면역/방어막 역할을 하는 당단백질인 면역글로불린(항체)과 보체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관지 및 위장관 점액세포, 면역 세포들의 당화(glycosylation)가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반드시 충분한 아미노산과 11가지 글리칸( 당영양소)가 필요하다.
또한 독소나 활성산소 염증 들은 이 당화과정을 방해하므로 해독제, 항산화제, 미네랄 등이 필요하다
위의 과정을 통해서 떨어져 있는 7코어 자연치유력(인체의 7 생리적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7코어 자연치유력(임상불균형) 복구
6R 장해독/면역치료 ; 위장관불균형 ; 위산저하, 장내미생물불균형, 장누수증후군 치료로 만성, 난치성질환의 자연치유 유도
항상성조절치료 : 미라클 Cell Clean (메디칼푸드와 neutriceutical/치료기능이 있는 영양소 이용), 자율신경계, 호르몬, 면역 밸런스 치료 , 자율신경순환 강화 치료
에너지/미토콘드리아 이상 치료 ; 미라클 Cell Clean , IVNT 기능의학 수액치료,
세포재생력복구 치료 ; 미라클 Cell Clean , 줄기세포활성화 치료, 구조적불균형 교정치료
.
유전자 발현 조절하기
후성유전자 ; 유전자 스위치 On Off를 조절하여 유전자 발현을 정상화시켜 MFP, UFP 예방하기
PTM(단백절 번역후 변형), 특히 효소적 당화(Glycosylation)를 정상화하기,
정상적 효소적 당화를 방해하는 것이 당독소, 염증, 중금속, 환경독소다..
방법
1. 해독치료
2. 맟춤 영양공급
3, 습관변화
피부장벽, 기관지, 위장관, 비뇨기계의 내피 뮤신장벽, 혈관과 사구체 내피 글리코캘릭스 장벽의 손상과 7코어 자연치유시슻템의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지 위해서는 도구(영양소)가 필요하다..
면역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서 먼저 중요한 것은 먼저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나 영양소를 찾기에 앞서 먼저 면역력의 구조와 기능을 손상시키는 습관과 음식, 독소를 중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화학 첨가물로 범벅이 된 식품은 해독을 담당하는 간과 신장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어지럽혀 면역력을 떨어뜨려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한다.
뿐만 아니라 독소는 지방 친화적이기 때문에 나쁜 식습관으로 몸속에 독소가 쌓이면 지방에 축적되고 체중이 증가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독소와 독소를 내 몸에 축적하게하는 나쁜 식습과 행동들은 최종적으로 세포와 세포의 생명현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산화적스트레스와 염증으로 작동해서 위에서 애기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구조를 만드는 과정을 방해함으로써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떨어뜨리고 여러 질환과 비만, 노화를 일으킨다
면역력, 자연치유력의 구조를 만드는 원료(영양소)가 되는 글리칸(glyconutrient)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 알로에베라, 약용버섯류, 엉거사과식물, 자운영속식물(콩과), 효모균, 옥수수, 아카시아 수액, 곡류껍질, 과일류의 펙틴, 검당질, 모유/초유, 해초류, 야자속살, 약용식물의 일부, 갑각류, 마, 연근 속에다당체 형태로 존재한다.
– 우리가 평소에 애기하는 섬유소들입니다.. 많은 섬유소들 중에 면역과 자연치유력의 구조를 만드는데 필요한 11가지 당질영양소(glycans, glyconutrient)가 많이 들어 있는 섬유소가 필요합니다..
이런 섬유소들을 유익균의 먹이라하여 프리바이오틱스라고도 합니다..
피부장벽에서 가장 중요한 세포간지질장벽을 복구하는데 가장 필요한 영양소는 ?
리놀레인산과 같은 필수지방산이 acylaceramide 등에 존재하면서 장벽기능의 형성과정과 기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는 필수 지방산의 경우 각질형성세포에서 생합성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섭취한 음식 등으로부터 공급되거나 피부에 도포된 후 각질형성세포로 전달되는 외부유래(extracutaneous origin)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피부장벽에 오메가 6 지방산이 필요하다..
① 피부과에서 아토피에 달맞이꽃 종자유인 오메가6 불포화지상산을 처방한다 – 피부장벽 복구시 세라마이드 원료로 사용, 가려움 완화, 류코트리엔을 완하하여 항염작용,
② 여성호르몬과 프로락틴에 대한 반응을 감소시켜서 생리전 증후군과 폐경기 증상 완화에 사용,
③ 당뇨병성 신증에 부족하기 쉬운 감마리놀레산을 보충해서 손상된 신경세포 재생, 감마리롤레산의 최종 대사물인 프로스타를란딘 E에 대한 말초 혈롼 확장작용, 혈소판 응집작용 등으로 말초순환을 개선시켜 당뇨병성 신증 치료
오메가 6 를 보충하는 방법
① 피부과에서 아토피에 달맞이꽃 종자유인 오메가6 불포화지상산을 처방한다
② 오메가 3 :오메가6 비율을 고려해서 들깨기름, 참기름, 올리브유 등 섭취한다
③ 나노 샴푸, 나노오일워터 제제
99% 천연 나노화 오일워터 20-25% 천연 오메가6,3,9 불포화지방산 함유 제품을 피부를 통해 공급한다
기능의학 다이어트
인체의 면역력 체계에 따라 면역력 강화를 위한 영양보충제는 대략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로 필요한 영양소는 세포면역과 세포정보전달에 필요한 당단백을 만들기 위한 당화(glycosylation)에 필요한 글리칸(글리코영양소)이 포함된 MAC(Microbiota-Accessible Carbohydrates)입니다
둘째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입니다
면역다당체, 면역탄수화물과 프로바이오틱스는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 면역시스템의 구조(당단백)를 만드는 과정에서 glycoclayx을 만드는 재료인 glycans(당영양소)는 특수섬유소 속의 면역다당체를 유익균이 소화하여 11가지 단당류를 만들어 흡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간에서 만들어 사용해야 하나 그 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는 외부에서 공급하여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필수영양소로 취급해야 합니다….
.
셋째는 세포의 자가항산화 방어시스템, 자가 치유시스템 역할을 하는 비타민과 항산화제, 독소들을 해독할 수 있는 해독제 성분들입니다.
– 면역을 포함한 7코어 자연치유력/7가지 건강유지 생리적기능의 구조가 정상적으로 만들어져야만 그 기능을 하므로 반드시 첫번째-두번째 치료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독소(중금속, 환경독소, 당독소, 대사독소, 미생물독소)와 영양소의 불균형(과잉과 영양소부족),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 유전자 발현과 단백질번역후 변형( 특히 당화장애)이 잘못되어 7코어 자연치유력이 고장나 노화와 만성, 난치성질환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