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세포, 후성유전, PTM/당화
줄기세포
2. 염증에서 NF-kB신호전달
여전히 어떠한 방식으로 암 줄기세포가 발생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모델은 지속적인 연구 과정 가운데 있으나, 줄기세포의 성질을 띠고 있으면서 지속적으로 암세포를 분화와 증식을 유도하는 세포가 있다는 부분은 이미 많은 보고를 통해 인정되고 있다. 이들은 암세포이기에 획득된 돌연변이로 인하여 기존의 정상세포가 갖고 있지 않은 비정상적인 신호전달체계를 가지는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정상적으로 변화된 신호전달체계가 결국, 기존의 정상 줄기세포의 유지와 발달, 분화를 조절하는 신호전달계에 영향을 미쳐 암 줄기세포의 기능을 갖게 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신호전달계는 태아 시기의 발달과 성체줄기세포의 자가복제와 분화에 영향을 주는 Notch, Hedgehog, Wnt 신호전달계인데, 암세포의 돌연변이에 의한 NF-κB와 같은 염증반응이나 세포의 증식을 일으키는 PI3K, EGF와 같은 신호전달계가 이들 신호전달계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암 줄기세포의 자가복제와 증식, 분화에 영향을 준다. 이를 바탕으로 Notch, Hedgehog, Wnt 신호전달계를 타기팅하는 억제제가 다양한 종류의 암에서 시험되었는데, 전임상 단계의 동물모델에서 종양의 생성과 발전, 종양의 재발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
.
암의 조기진단과 치료법이 향상되면서 많은 수의 암환자들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
은 환자들은 항암치료 후에 나타나는 재발, 전이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 그 이유는 암줄기세포 때문이다
Oct4 , Sox2 및 Nanog 이제 일반적으로 핵심 다능성 (전사)인자로 간주됩니다.
여러 키나제 신호 전달 경로(Wint-catenin, notch, SSH) 는 내인성 및 외인성 자극 모두에 반응하여 핵심 다능성 전사 인자를 조절하여 줄기 세포 자가 재생 및 분화 가능성을 보존합니다. 이러한 경로 간의 시너지 효과는 다능성의 유지를 보장합니다.
핵심 다능성 전사 인자는 줄기 세포 다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 및 다른 많은 전사 조절자와 상호 작용합니다.
이러한 핵심 요소는 복잡한 상호 작용에 관여하여 자체 발현을 조절하고 다능성을 지원하거나 분화를 유도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합니다.
정상적인 줄기세포는 자가 재생 능력과 조직을 채우는 데 필요한 다수의 분화된 세포 자손을 생성하는 능력이 포함됩니다
Oct4 , Sox2 및 Nanog 이제 일반적으로 핵심 다능성 인자로 간주됩니다
핵심 다능성 전사 인자는 줄기 세포 다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 및 다른 많은 전사 조절자와 상호 작용합니다. 이러한 핵심 요소는 복잡한 상호 작용에 관여하여 자체 발현을 조절하고 다능성을 지원하거나 분화를 유도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합니다.
몇 가지 주요 발달 또는 신호 전달 경로가 이 조절 능력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JAK/ STAT3 , Hedgehog, Wnt, Notch, PI3K/ AKT/mTOR 경로, NF-κB 신호 전달 경로는 모두 다양한 줄기 세포 특성을 매개하는 것으로 실험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가 재생, 세포 운명 결정, 생존, 증식 및 분화와 같은 중요한 신호 전달 경로 중 많은 부분이 암에서 조절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들 경로 사이에서 과도하거나 비정상적인 신호가 암 줄기 세포(CSC)의 생존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1. JAK/STAT 경로
2. PI3K-Akt-mTOR 경로
3. NF-κB 경로
4. 고슴도치 통로(SHH)
5. Wnt/β-카테닌 경로
A. 암줄기세포( CSC ; Cancer Stem Cell)
암줄기세포의 정의
; 자가재생, 분화, 종양 형성 능력 3가지를 갖춘 줄기세포로 정의한다..
인체의 각 조직에 줄기세포가 존재하여 장기를 유지시켜 주듯이, 암조직 내에도 1-2% 정도의 소수 암줄기세포가 있어서, 정상줄기세포처럼 자기재생능력도 있고, 다른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암줄기세포의 기본 개념이다
또 정상조직에서 감염이나 손상 등에 의해 세포손실이 생기면 줄기세포가 분열하여 재생 촉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듯이, 암조직 세포들도 항암, 수술, 방사선 같이 암조직 도시를 공격하면 스스로 다시 재건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서 세포의 증식, 분화, 죽음을 조절하는 것이 유전자입니다. 유전자 발현이 잘못되었을 때 암세포가 생기게 됩니다.
암 발생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 분자생물학과 후성유전학에 의해서 밝혀졌는데요.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histone, DNA methylation, mRNA, 이 세 가지가 조절되어서 정상적인 세포가 분화되기도 하고 이것이 잘못되면 암세포가 생기기도 합니다. 암세포가 생기는 것은 체세포 유전자가 꺼지고 배아세포유전자가 켜진 결과인데요. 그 원인의 80%는 후성적인 거라는 겁니다.
암줄기세포가 암발생, 암 전이, 재발의 원인이다.
주 메카니즘은 줄기세포 특이 신호를 활성화시켜 암의 악성을 유지하고, 암세포 성장을 촉진한다.
항암치료는 증식하는 세포만 억제하기 때문에 휴면기세포, 암줄기세포는 전혀 영향 을 받지 않고 오히려 내성이 생기고 돌연변이를 일으켜 더 지독한 암으로 돌변하게 된다. 암줄기세포는 암의 형태, 진행 단계 등에 따라 암 조직 세포 전체의 0.1~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암줄기세포 는 분열이 왕성하지 않고 약물저항 유전자의 발현이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정상적인 줄기세포 미세환경에서는 외부신호 전달물질인 소닉헷지호그(SHH)*와 윈트(WNT)*가 분비되어 줄기세포 신호를 활성화시켜 정상 줄기세포를 유지시킨다. 그러나 줄기세포가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외부신호의 도움 없이 뇌종양줄기세포가 성장하고 암세포가 성장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암줄기세포의 특징
1) 영구적인 자가재생 ; 암줄기세포는 무제한적인 자가 갱신 분열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암줄기세포는 수정 12주 단계로 돌아간 배아줄기세포 상태로 돌아간 것이다…
배아나 태아상태 같이 빠르게 세포수를 늘리기 위한 전략
2) 분화능력 – 비대칭분열
분화도 ; 암줄기세포는 G3~G4에 해당된다. 분화능력을 억제하여 배아상태로 계속 유지,,
종양의 분화도 ; 암세포의 구조와 기능이 정상세포와 얼마나 비슷한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G1 고분화(Well Differentiated) : 정상 세포와 비슷하다.
G2 중등도 분화(Moderately Differentiated) : 정상 세포에서 변화가 있다.
G3 저분화(Poorly Differentiated) : 정상 세포와 비슷한 점이 거의 없다.
G4 미분화(Undifferentiated) : 어떤 세포에서 기원했는지 구별할 수 없다.
3) 종양표지자 검사를 하는데 보통 CEA, AFP, CA15-3, CA125, 이런 것들이 다 배아세포의 태아배아항원인 것입니다. 이 체세포가 암 유전자에 의해서 암 줄기세포로 역분화로 변화가 되어서 종양이 만들어진다.
4) 종양형성 능력 ; 항암제와 방사선에 저항이 강하다..
5) 다능성 전사인자와 줄기세포 신호전달 경로 체계에 의해 자가재생과 분화가 조절된다..
6) 암은 분화를 억제하여 세포자살을 하지 않는다.
* 암줄기세포는 배아줄기세포로 역분화한 것이다..
암줄기세포도 정상적으로 분화시키면 정상세포로 될 수 있다…
암줄기세포의 존재는 암치료에는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가?
암줄기세포는 다른 암세포와는 달리 휴지기 상태에 있으며 따라서 형태도 비교적 얌전하다. 현재의 항암 치료방법은 모든 암세포가 분열능력 및 전이능력이 있다고 가정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다. 치료를 하면 종양조직은 작아지고 마치 항암제에 잘 반응하는 듯 보이지만 소수 잔존하는 암줄기세포에 의해 다시 재발하게 된다. 암줄기세포는 다른 세포와는 달리 세포주기 중 휴지기에 있으므로 항암제의 공격에 저항하여 소수로 살아남아 있다가 양호한 환경이 되면 다시 빠른 속도로 증식하여 임상적으로 관해가 온 것처럼 보이는 환자에서 재발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일부 암줄기세포에서 성인 줄기세포와 유사하게 동면 또는 느린 세포주기 상태와 활성 상태를 순환한다는 것이 보고되었다[44]. 암줄기세포가 휴지기 상태에 있으면 세포주기를 표적으로 하는 항암제를 피해 나갈 수 있으며, ABC transporter 등의 펌프가 잘 발달한 세포이다. 따라서 독성이 있는 물질이 암줄기세포 내로 침투하여 축적되지 못하도록 보호되며, 암줄기세포의 니쉬(niche)에 의해 보호되어 돌연변이로부터 보호된다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특성들은 개체가 살아나가는 동안 노출되는 여러 독성물질이나 열악한 환경으로부터 줄기세포를 보호하기 위한 지극히 타당한 특성이지만, 암줄기세포 역시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항암제를 투여하거나 방사선을 조사하더라도 암줄기세포 이외의 나머지 세포들은 잘 죽지만 암줄기세포는 살아남게 된다. 놀라운 사실은 암줄기세포는 평상시에는 휴지기 상태이지만 특정 상황에서 일단 활성화되면 빠른 속도로 세포주기로 들어가 증식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생리적인 줄기세포와 유사하게 암줄기세포는 항암치료에 대하여 높은 저항성을 보인다
첫째, 암줄기세포는 다약재내성 수송체(ABC; ATP-Binding Cassette)의 발현을 통하여 약재를 유출시키는 능력이 있다[49].
둘째, 알데하이드의 산화촉매와 관계된 세포 내 효소인 aldehyde dehydrogenase 1 (ALDH-1)이 여러 종류의 암줄기세포에서 특이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다
셋째, 암줄기세포는 증가된 DNA 복구능력을 지니므로 전리방사선치료 등의 유전독성치료에 대해 세포독성 효과를 상쇄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넷째, 암줄기세포는 자유라디칼 제거 작용이 항진되어 있어 방사선에 의하여 생성된 활성산소기를 상쇄할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은 암줄기세포를 활성산소에서 유도된 DNA 손상으로부터 선별적으로 보호하며, 암줄기세포의 방사선치료에 대한 저항성을 잘 설명하고 있다
종양 개시 세포(TIC)라고도 하는 암 줄기 세포(CSC)는 급속한 증식, 이동 및 암 재발에서의 역할로 인해 집중적으로 연구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CSC 마커 양성 세포[CD133, CD44, CD166,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 및 상피 세포 부착 분자(EpCAM)]는 암을 유발하는 능력이 100배 증가했습니다. 이질적인 종양 덩어리 내에서 약 0.05-3%의 세포만이 CSC로 의심되고 저산소 상태에서 증식할 수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CSC, 암세포 및 정상 줄기 세포는 활성 산소종(ROS) 생성을 위한 산화 환원 시스템의 억제 및 약물 내성 수송체의 높은 발현과 같은 많은 세포 화학적 특성을 공유합니다. 그러나 정상 줄기세포에 비해 CSC는 고유한 대사 유연성을 발달시키고, 이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산화적 인산화(OXPHOS)와 해당과정 사이의 전환을 포함합니다.
B. 암줄기세포의 발생 기전 - 역분화, 재분화
전사과정 혼란인자들이 종양유전자의 프로모터 영역의 돌연변이 유발한다. 이 과정이 일반세포에서 발현되면 일반세포가 역분화되어 만능분화줄기세포로 전환되며, 분화가 억제되어 암세포로서의 분열능, 줄기세포능이 유지된다
암줄기세포는 배아줄기세포와 동일하다.. 암줄기세포는 분화에 성공하지 못한 배아줄기세포다...
암줄기세포는 분화를 유도해야지 항암제와 방사선으로 고문해서 해결할 대상이 아니다… 천염물질(녹즙, 알로에, 레스베라트롤, 녹차EGCG, 엉겅퀴, 민들레, 엽산, 비타민d, 마늘) 들이 재분화를 돕는 물질들이다…
암줄기세포로 역분화 & 정상 세포로 재분화
1. 발암(Oncogenesis)혹은 역분화 (Dedifferentiation) 과정
먼저 하나의 경로는 정상 세포가 암 줄기세포로 역분화하는 것입니다.
중간에 있는 성인 줄기세포(Adult SC)는 정상적인 분화(Normal Differentiation) 과정을 거쳐 각 조직에 필요한 세포로 태어납니다.
그런데 정상 분화된 세포들도 발암화(Oncogenesis) 혹은 역분화 (Dedifferentiation) 과정을 거치게 되면 암 줄기세포(왼쪽 위에 있는 CSC), 즉 배아줄기세포로 변이합니다.
2. 재분화(Re-differentiation)
또 다른 경로는 왼쪽 CSC(암 줄기세포)에서 왼쪽 아래 iPSC(유도만능줄기세포)가 서로 호환되는 것처럼 암 줄기세포도 정상 줄기세포로 바뀌거나, 혹은 재분화(Re-differentiation)를 통해 정상 세포가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암 줄기세포를 정상적으로 분화되도록 유도하면 정상세포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이죠. 암 줄기세포를 만든 환경을 정상적인 분화가 가능한 환경으로 바꾸면 정상 세포로 만들 수 있다는, 참으로 놀라운 발견입니다.
B1. 암줄기세포 기전 - 원인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은 <사이언스> 2017년 3월 24일 논문에서 영국 여성의 발암 유전자 돌연 변이 원인을 분석해보니, 환경에 의한 것(예, 생활습관, 발암물질)이 29%, 유전적 요인이 5%, 무작위 오류에 의한 것이 66%라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우리 몸의 세포는 평생 동안 끊임없이 새로 생겨났다 없어지는 과정을 반복한다. 줄기세포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략 줄기세포 분화가 한번 일어날 때 3개의 DNA 구조변화 곧 돌연변이가 일어난다. 줄기세 포의 변이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 영양불균형 ; 메칠화장애로 유전자변이 발생 엽산, 콜린, 메치오닌 결핍으로 유전자 변이 >> Shh신호 > 암줄기세포로 역분화
- 바이러스 유전자 변이 > 배아줄기세포로 변이.. 간암, 두경부암 줄기세포암
- 저산소 환경 ; 세포가 증식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매일 암전세포는 생긴다…. 400만 개 정도가 되면 신생혈관이 만들어집니다… 신생혈관으로부터 150μm 이상 떨어지게 되면 저산소구역이 발생하면서 암 줄기세포가 발생한다.. 살기 위해 유전자 스위치를 켜게 된다..
B2. 암줄기세포 기전 - 미세환경
암세포는 해당과정을 통해 젓산을 만들고 주위조직에 젓산을 분비하여 주위조직을 산성으로 만듭니다.
또한 과산화수소를 분비해 결체조직의 fibroblast를 파괴하여 fibroblast내에 젓산을 증가시켜 암조직을 키워나갑니다.
혈액이 산성이면 암세포에서 젓산이 혈액속으로 들어 올수가 없읍니다. 그러나 이러한 산성이 암세포를 만들고 키워나갑니다.
혈액이 알카리성이면 젓산이 중화되어 암세포에서 젓산이 빠져나와 암세포는 또다시 해당과정으로 젓산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 천연물질(녹즙, 알로에, 포도껍질, 녹차, 엉컹퀴, 민들례, 엽산, 마늘, 비타민D)이 분화과정에 필요한 유전자발현을 조절하여 암줄기세포를 독성 없이 없앨 수 있습니다..
암줄기세포 미세환경과 Niche
종양의 미세환경은 다양한 면역세포와 기질세포, 그리고 세포 외 구성요소(ECM)로 이루어져 있다
암줄기세포의 기능적 특성은 바로 이러한 “니쉬”로 명명된 미세환경에 의하여 유지될 수 있다
암줄기세포 미세환경은 암줄기세포의 특성을 조절할 뿐 아니라 암줄기세포가 아닌 세포에 암줄기세포의 특성을 부여하기도 한다. 즉, 암줄기세포를 조종하는 능력도 있으면서, 암줄기세포를 만들 수도 있다고 할 수 있다
1. 정상적인 성체줄기세포와 유사하게, 암줄기세포도 혈관 주변 혹은 저산소 지역과 같은 종양 미세환경에 의존하며 생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적인 줄기세포 미세환경에서는 외부신호 전달물질인 소닉헷지호그(SHH)*와 윈트(WNT)*BMP, FGF, Notch 등의 외부 시그날을 통해 줄기세포의 사멸, 분열, 분화를 조절한다.
평상시에는 줄기세포를 휴지기, 자가재생, 미분화 상태로 유지하고 있으나, 암세포에서는 세포를 분열시키려는 힘이 더 우세해져서 세포주기 내로 들어가 분열하게 된다 신호가 분비되어 줄기세포 신호를 활성화시켜 정상 줄기세포를 유지시킨다.
암 줄기세포 스스로가 세포 내 여러 줄기세포 신호 체계를 동시에 활성화시켜 암 악성화를 야기한다.
따라서 줄기세포 특성을 조절하는 단일 신호 억제제보다는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는 다양한 줄기세포 신호 억제제를 복합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암세포만 타겟으로 한 맞춤형 항암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법은 복합천연물요법이다…
2. 저산소환경
HIF2-α(hypoxia-inducible factor 2-α)를 통하여 교모세포종 암줄기세포의 자가갱신능과 암 형성 능력을 증가시킨다
3. 염증 & 면역세포
interleukin 6와 같은 종양에 침윤한 면역세포에 의하여 분비되는 염증관련 분자들은 장염 관련 암줄기세포의 증식을 촉진한다고 보고되었다
3. 젖산 – 산성환경
B3. 종양미세환경(저산소환경, 염증, 산성환경)은 암줄기세포능을 유지하게 하면서 면역력을 방해하므로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종양 미세환경 : 3_1. 저산소환경
혈관으로 부터 150u 를 벗어난 지역은 저산소구역이 만들어지는데. 저산소 구역의 암세포는 암줄기세포 유전자( Oct-4. c-Myc, Sox2, Nanog-배아줄기세포 단계에서 발현되는 유전자)를 발현하여 발효대사로 살아 가는 암줄기세포로 변신하게 된다
B. 저산소환경으로 유도되는 암줄기 세포의 선천성 & 후천성 면역회피 기전
① 면역억제 세포를 증가시킨다
TA M(종양 관련 대식세포), Treg(조절T세포), MDSC(골수유래 억세세포)
② 암성장의 중심축인 NF-kB ~ STAT라인을 활성화하여 면역계와 정상조직을 괴멸시킨다.
Ras 유전자 변이 ; MHC1 발현이 억제되어 킬러 T세포 면역반응이 방해된다..
D. 저산소증의 원인
산소의 전달 통로 : 폐 > 적혈구와 산소 결합 > 모세혈관 통과 > 세포막 통과 > 미토콘드리아 내막 통과 > 미토콘드리아 외막 통과
2) 세포막 이상
E. 저산소증의 예방과 치유는?
- 암예방 ; 모체필수 지방산 – 들깨기름, 올리브유, 아마씨유, 코코넛오일
- 충분한 혈액순환량 – 수분섭취 중요
- 혈관킬레이션
- 모세혈관 , 혈관내피 글리코캘릭스 정상화
- 세포막 , 미토콘드리아막 정상화 ; 트랜스지방, 산화지방산 중지, 모체필수지방산 섭취
암세포 미세환경 : 3_2) 염증 경로 활성화
A. NF-kB는 “염증발현”과 “암줄기세포 유전자 발현” 두 영역의 마스터 스위치 역할을 수행한다.
B. NF-kB가 암줄기세포 발현과 암 전이의 마스터 스위치 역할을 한다
– 항암제가 NF-Kb를 활성화하여
1) PD-L1 증가
2) P53 잠재워 암세포 자살을 막는다..
3) 대식세포가 암세포를 돕게 만든다
C. NF-kB의 활성화,
D. NF-kB차단(Lety7/JAK-STAT경로차단법)
E. 암줄기세포> COX2, PGE2 염증경로 >> HLA발현(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 태반세포가 세운 면역회피 장치)
; 셀레늄, 황금이 사용된다
F. 면역파라독스 ;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도와주는 상황
암줄기세포 주위에는 면역공격이 아닌 면역관용을 베푸는 3종류의 면역세포가 출현하게 되는데 이를 면역패러독스라 한다
1) 조절T세포 ; COX2/PGE2 염증경로가 활성화되면 ① Fox3유전자 발현되어 세포독성림프구(CTL)가 조절T세포로 전환되어 면역을 억제한다
② 수지상세포에 있는 IDO라는 효소가 활성화되어 킬러T세포의 전투식량인 트립토판을 조절T세포의 주전버리인 키뉴레닌으로 전환시켜 킬러T세포를 굶겨서 면역기능이 억제되어 암세포 사냥을 못하게 한다
2) TAM(종양관련대식세포)
- 종양에서 활성화되어 있는 NF_kB가 활성화되면 대식세포가 TAM(종양관련대식세포)로 변신하여 오히려 종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부역자가 된다
3) MDSC(골수유래 억제세포)
염증경로인 COX2/PGE2가 활성화되면 또 한가지 면역억제 세포인 MDSC(골수유래 억제세포)가 출현하게 된다.
MDSC(골수유래 억제세포)는 히스타민 수용체가 있어서 히스타민 분비가 왕성하면 MDSC(골수유래 억제세포)가 활성화되어 면역력이 약화된다… 아토피가 있으면 평소에 감기가 잘 걸린다…
MDSC(골수유래 억제세포)는 킬러 T세포의 눈/안테나라 할수 있는 수용체를 발혈하는데 필요한 아르기닌을 분해해 버리는 아르기나제를 활성화하여 수용체를 못만들게 하여 킬러 T세포의 눈을 가려 역할을 못하게 한다
☞ 종양의 저산소, 염증성 미세환경, 저산증 환경이 개선하지 않고 면역증강 요법을 하면 면역관용이 일어나 치료 효과는 없이 암세포의 증식을 도울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종양의 미세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전이 촉진
② 동시에 조절T세포, 골수유래 억제세포는 증가시켜서 우리몸의 면역기능을 약화시킨다..
③ 또한 M1대식세포는 암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종양관련 대식세포(TAM ; tumor associated Macrophage)로 변절하여 본래의 면역기능을 잃어버립니다..
ⓐ 저탄수화물 식이, 글루 타민 절제하는 케톤식이를 하거나
ⓑ 탄수화물을 최소로 섭취하면서 커큐민(강황), 레스베라트롤, EGCG(녹차추출물)을 병용하는 것입니다..
젖산 줄이는 대사치료 -암세포가 사용하는 포도당 운송경로인 PKM2(pyruvate kinase M2)를 차단하는 커큐민(강황), 레스베라트롤, EGCG(녹차추출물)을 병용하는 것입니다..
커큐민, 레스베라트롤(포도껍질), EGCG(녹차추출물) 을 탄수화물 식사 할 때 드시면 암세포보다는 정상세포에서 포도당을 더 많이 이용하게 할 수 있다
ⓒ 스트레스도 PKM2 경로를 활성화한다. 그러므로 식사전 명상, 음악감상도 도움이되고, 식사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를 하면 PKM1이 활성화 될 것이다
C. 젖산억제 방법
1) 메포민, DCA 2-DG
2) 미토콘드리아 기능 향상 – B1 LA CARNITINE
3) Hydrazine sulfate -포도당신생억제
B4. 암줄기세포 기전 - 암브레이크 유전자(P53) : 악셀레이터 유전자 ( NF-kB), 암전이의 중앙관제탑(STAT3)
1, P53
- 종양 억제자이며 별명이 게놈의 수호신이다
- 유전자발현과정에서 생기는 오류를 수리,, 세포자살 기전으로 수리한다.. 세포 주기를 멈추고 수리를 하기도 하고, 수리를 해도 안될 때는 잘못된 세포를 죽여 없애 버립니다
- p53는 잘못 만들어진 세포의 DNA를 절단하여 apoptosis를 유도합니다.
- p53가 유도하는 apoptosis를 통해 잘못 만들어진 세포들이 사멸하게 함으로써 암을 예방하기 때문이며, 실제로 암 환자의 50% 이상에서 이 p53 유전자가 변이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상인의 몸에서는 암이 안 생기게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이미 생겨버린 암이 있다면 멀어버린 면역계의 눈을 뜨게 해서 공격해야 할 암세포인지, 보호해야 할 정상세포인지 구별하게 해 주는 브레이크 유전자다
- p53의 기전을 활성화 ; 아드리아마이신, 시스플라틴같은 항암제, 천연물(황금, 염주 씨앗, 인삼,후박이나 목련)
- p53의 활성 감소 ; 저산소, 고혈당, 저체온, NF-kB
- NF-κB는 p53을 봉인시켜 버려서(메틸레이션) p53유전자가 잠들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2, NF-kB ; cancer driver
- 급성염증일 때는 세포증식, 세포사멸, 세포주기에 관련된 중요한 물질들을 증가시켜 염증을 조기에 종료시키는 데에 온 힘을 바칩니다.
- 만일 이 염증이 만성이 되면서 NF-κB 활성화 경로의 조절장애로 이어지면 이러한 매개물질(사이토카인, 케모카인) 중 우리가 두려워하는 IL-6, TNFα, COX-2, iNOS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면역계가 정상 상태를 벗어난 결과, 보호해야 할 정상세포를 보호하지 못하고 공격해야 할 암세포를 공격하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암이라는 질환으로 이어진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1) NF-κB는 염증발현과 암줄기세포 유전자 발현 스위치를 켜는 역할….
NF-κB는 우리 몸에 만성염증이 생겼을 때, 염증 관련 신호체계를 망가뜨리고 면역계의 눈을 멀게 합니다. 그래서 만성염증이 암으로 진행되도록 한다거나 면역계가 암세포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면역방패막을 형성한다
2) NF-κB는 p53을 봉인시켜 버려서(메틸레이션) p53유전자가 잠들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P53이 상피간엽전환을 되돌리는 마이크로RNA200을 활성화한다… 라스베라크롤, 녹차추출물, 마늘오일성분이 P53을 활성화한다
- P53복구 ; 비타민C가 TET라는 중간 효소에 작용하여 p53가 다시 봉인이 풀려서(탈메틸레이션) 정상 p53 단백질이 만들어지는데 도움을 줍니다.
- P53복구 다른 천연물 – xanthohumol, quercetin, berberine, hesperidin, luteolin, polyphenol,resveratrol, curcumin 등을 함유한 대황, 호장근, 하고초, 황련 ,강황
3) NF-kB는 체세포유전자는 끄고 배아줄기세포 유전자 발현을 촉진하는 Lin28을 활성화한다.
Lin28이 발현되면 체세포가 암줄기세포로 재프로그램, 즉 역분화되어 암줄기세포 증식이 일어나고, 줄기세포를 정상 체세포로 분화시키는 마이크로 RNA/Let7을 억제한다..
4) NF-κB는 면역계가 공격 못하게 면역방패막을 형성하여 암세포를 공격하지 못하게 한다
A. NF-kB는 “염증발현”과 “암줄기세포 유전자 발현” 두 영역의 마스터 스위치 역할을 수행한다.
B. NF-kB가 암줄기세포 발현과 암 전이의 마스터 스위치 역할을 한다
- 항암제는 NF-kB를 활성화시켜서 1) SHH활성, 2) P53억제 3) 대식세포 전환
1) 암세포가 면역세포를 따돌리는 PD-L1을 만들고
2) P53을 잠재워 암세포 자살을 막는다
3) 대식세포가 암세포를 돕게 만든다 ( NF-kB가 M1 >>M2로 만든다)
그러므로 먼저 NF-kB를 먼저 끈후 항암을 해야 한다…
C. NF-kB의 활성화,
D. NF-kB차단(Lety7/JAK-STAT경로차단법)
E. 면역파라독스 ;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도와주는 상황
1) PDL1 << >> PD1
2) B7 << >> CTLBA-4
3) HLA-G << >> 태반세포의 깃발
; 암세포는 NF-kB, COX2 생성 >> 친염증성 PGE2 생성 >> HLA-G 를 암세포 표면에 만든다.. 이 항원은 본디 면역세포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서 태반세포가 세워 놓은 깃발이므로 면역세포가 공격하지 않는다
>> 해결책 ; 셀레늄 + 황금(baicalein 한방) 등이 COX-2, PGE2를 막아 HLA-G발현을 억제한다
Ras 유전자 변이 ; MHC1 발현이 억제되어 킬러 T세포 면역반응이 방해된다..
– P53 : 암 억제 유전자 – BCL2 : 암 증식 유전자
– Nm23 : 암세포의 apoptosis 유도, RAS 경로 억제, metastasis 및 angiogenesis 억제
Ras 유전자에 변이가 발생하면 성장인자의 변이 없이도 성장신호가 지속된다.
면역화학조직검사에서 Ras 변이가 있으면 성장인자차단 치료(EGF, 이레사)가 효과가 없다.
– 췌장암의 약 90%, 대장암과 간암의 약 45~50% 정도에서 Ras 변이가 확인된다.
# Ras 유전자의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약물
– 노봉방(빈혈이나 백혈구 수치가 떨어질 때)
– 고량강(갈란긴, 구토가 심할 때)
– 프로폴리스
– Axin을 활성화해서 Ras를 억제한다.
# Let-7 이 활성화되면 Ras 변이를 치료할 수 있다.
3, STAT3 ; 암전이의 중앙관제탑
- STAT는 Signal Transducer and Activator of Transcription 의 약자입니다. 즉 RNA전사(transcription)와 관련된 신호를 변환(transduce)하고 또한 활성화(activate)하는 녀석입니다. 인간에게는 7개의 STAT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STAT3는 유방암, 폐암, 췌장암, 두경부암, 전립선암, 난소암, 흑색종, 백혈병, 림프종 등 다양한 암 환자들에게서 지속적으로 그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정상인들은 STAT3가 특정 상황에서만 켜져 있는데, 위의 암환자들에게서는 이 STAT3유전자가 늘 켜져 있는 상태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특정 상황은 무엇이며, 왜 암환자들에서는 늘 켜지게 되었는지 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공부해 보면 우리가 암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인터루킨 6번 IL-6는 급성기 염증반응의 중심축입니다.
일단 분비된 IL-6는 한 편으로는(왼쪽경로) STAT3 경로를 촉진하여 새로운 혈관(신생혈관)도 만들고 세포가 빨리 자라게 활성화시켜 손상된 조직 복구를 돕습니다.
한편, 다른 한 편으로는(오른쪽 경로) NF-κB 경로와 서로 신호를 주고 받으면서 이 염증 과정을 언제 종식시키면 좋을지, 계속적으로 조절하는 과정을 시작합니다.
- 염증이 만성화되면 NF-κB는 매번 조절하는 과정에 지쳐서 매번 스윗치를 껐다 켰다하는 기능을 포기하고 아예 계속 스윗치를 켜놓은 상태로 드러 누워버립니다. 보통 때는 꺼지고, 비상시에만 켜져야 하는 on/off 모드가365일 24시간 켜져 있는 모드로 전환되어 버리는 거지요
- NF-κB 신호가 엉망이 되면서 자꾸 분비되는 IL-6 는 STAT3도 계속 활성화시켜 버립니다. 오른쪽 경로의 무한반복 때문에 왼쪽 경로마저 무한히 켜지게 됩니다. 그런데 오른쪽 경로는 보수공사를 하는 경로여서 일이 끝나면 빨리 빠져 나가야 되는데 지속적으로 머물게 된다
- 이렇게 만들어진 환경에서 STAT3 경로도 면역억제 기능을 발휘해서 자기도 모르게 암을 형성하는 데에 아주 큰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 뿐 아니라 이미 생겨난 암의 전이에도 STAT3의 역할은 지대합니다. 그래서 붙여진 STAT3의 별명이 “a central regulator of tumormetastases”, 즉 ‘암 전이의 중앙 관제탑’ 입니다
- 이런 STAT3의 면역억제 기능이 암세포 주위에서 일어날 때가 가장 비극적인 경우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면역계에는 정상세포를 보호하는 면역계와(regulation T세포) 비정상세포를 공격하는 면역계(세포독성 T세포)가 공존합니다. 암세포 주위에서는 공격하는 면역계가 활성화되어서 암을 공격해야 치유가 될 텐데 암세포를 정상세포, 나아가서는 태아세포로 간주하고 이를 보호하는 면역계가 활성화되는 것이 암 주위에서의 면역억제라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이 현상은 암세포 가운데에 암 줄기세포의 구성비가 높은 암종일수록 두드러집니다. 유난하게도 삼중음성유방암이나, 흑색종이나, 전립선암 등 암줄기세포 성격을 많이 띠는 암종의 환자의 90%에서 STAT3가 활성화되어 있는데 여기서도 이것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암환자의 STAT 억제 ; 에피제닌(apigenin) 파슬리, 셀러리, 바질, 캐모마일, 고수, 오레가노
- STAT3의 무한증식 On 스위치를 꺼버리는 유전자도 존재합니다. 바로 SHP1 유전자입니다. 무한증식의 On 스위치가 계속 켜져서 과열되어 퓨즈가 나가고 불이나버렸을 때 그 불을 끄는 유전자가 SHP1입니다. 약물중에는 간암 표적치료제인 넥사바, 즉 Sorafenib이SHP1을 작동시켜 STAT3를 꺼버립니다.
- STAT-3를 다스리는 천연물로는 베투리닉산(betulinic acid)이나 호노키올(honokiol)로 SHP1을 활성화할 수 있는데요. Betulinic acid는 자작나무에 많이 들어 있고, 후박, 청호, 호장근
B5. 암줄기세포 기전 - 암줄기세포 신호 3총사, 증식 전사인자 3인방
암 줄기세포는 네트워크를 형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종양 조직을 성장, 전이 시킬 수 있습니다.
◈ 암줄기세포 신호 3총사, Wnt-Catenin, Shh(Sonic hedgehog), Notch
◈ oncogene/암 줄기세포 증식 전사인자 3인방 : Oct4, Sox2, Nanog
위의 6개가 작동하고 있는 한 암 줄기세포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재생하고, 종양을 증식시키며, 전이를 시도합니다..
체세포가 배아줄기세포 때 발현하는 전사인자 (Oct4, Sox2, Nanog)를 재발현하게 괴면 암줄기세포가 된다
체세포가 암 줄기세포로 되돌아 갔다는 것은 2,4,8 세포기에 발현되는 (Oct4, Sox2, Nanog) 같은 재프로그래밍 전사인자와 전사를 촉진하는 신호물질(wnt, dedgehog, notch)과 수용체가 모두 작송되었다는 뜻이다..
암 줄기세포를 만드는 이들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도록 하는 안전장치가 바로 메틸화입니다,, 암줄기세포유전자에 수갑을 채우는 것이 메틸기입니다
Wnt, Hedgehog, Notch 및 FGF 신호 전달 경로는 CSC 자가 재생과 관련이 있는 반면 BMP 신호는 CSC 분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TGF-β/Activin/Nodal 경로는 암 유형에 따라 CSC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역할을 합니다. ESC: 배아줄기세포; CSC: 암 줄기 세포; hESC: 인간 ESC; APC: 선종성 용종증 대장균; Dsh: 흐트러짐; FGF: 섬유아세포 성장 인자; GSK3: 글리코겐 합성효소 키나제 3; JAK: 야누스-패밀리 티로신 키나제; LRP: 지단백질 수용체 관련 단백질; PKC: 단백질 키나제 C; 수후: 융합된 동족체의 억제제; TCF/LEF: T세포 인자/림프구 인핸서 결합 인자
종양 개시 세포(TIC)로도 알려진 암 줄기 세포(CSC)는 정상 줄기 세포와 유사한 자가 재생 및 다분화능 특성을 갖는 암 세포의 하위 집단입니다. 그들은 종양을 유발하고 전이를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여러 분자 신호 전달 경로는 줄기 세포 항상성을 관리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경로는 고도로 규제됩니다. 그러나 JAK/STAT, Hedgehog, Wnt, Notch, NF-κB, PI3K 및 PTEN 신호 전달 경로를 포함하는 이러한 신호 전달 경로의 수가 증가하는 것이 CSC에서 기능장애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서로 다른 경로 간의 대화가 CSC 숫자 유지에 기여합니다.
면역조직화학검사
- 내 몸에 암의 성장을 촉진하는 유전자를 찾는 검사
HER2. Overexpression 관련암 ; 직장암, 대장암, 위선암, 간암, 근골격계암, 골육종, 난소암, 유방암, 방광암, 소세포암, 비소세포폐암,,
유방암 60% 에스트로겐 >> 타목시펜 + 갈근 제니스테인 병합
HER2 > 허셉틴 표적치료제 치료 확률 30% 기간 2.8개월 + 한방 대황/알로애 같이 사용하면 유전자 조절하는 천연물
간암 넥사바 40% 3개월전이 재발 암줄기세포 NF-kb억제 + P53유전자 활성화 >> 천연물질 EGEC
전이 막는 음식 덟은 음식
억제된 c-MYC gene (면역증진) ; 비타민K 2
B6. 암줄기세포 기전 - 전이
상피-중간엽 전환(epithelial-mesenchymal transition, EMT)은 정상적 배아발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세포가 상피(epithelial)성 세포 표현형을 상실하고 이동성이 높은 중간엽(mesenchymal)성 세포 표현형으로 전환하는 과정으로 암전이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까지, 암의 전이 개시세포(metastasis-initiating cell, MIC)가 확실하게 확인이 되지는 못했지만, 전이 개시세포가 암줄기세포의 하위 집단 내에서 존재한다는 보고가 있다. 암줄기세포는 멀리 떨어져 있는 장기에 이차적인 종양을 만들기 위해 종양 개시 능력을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EMT 표지자를 발현하고 있다[61]. EMT 표지자를 발현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 세포가 이동할 수 있고 전이 개시 활동의 가능성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이 개시세포(MIC)는 암 초기에 파종될 수도 있고, 말기에 파종되는 암줄기세포 클론에서 생성될 수도 있다.
EMT epitheral -mesenchymal transition 막는 물질 – 황금
암세포 2mm부터 전이 0.5cm부터 ct에서 확인
암전이 유전자
암전이 억제 유전자
원발성암이 전이된암의 억제 물질을 분비하여 전이된 암의 성장 억제하는데 원발성암을 수술하면 이 억제물질이 감소되므로 전이된 암이 7-8배 성장이 촉진된다
전이된 암이 나타날려면 1-5년 걸린다
C. 암줄기세포 미라클 치유법
암줄기세포까지 제거 하는 전략은?
첫째, 2016년 사이언스 1월호에 미국 MIT 대학 와인버그박사 발표와 같이 증식하고 있는 암세포와 함께 암줄기세포를 통합치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치료 효과를 얻을수 있다
두 번째로 암줄기세포 신호전달 경로 STAT3, NF-κB를 억제하여 암줄기세포를 암세포로 재분화(redifferentiation)함으로써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표적 치료제로 완전히 제거 할 수 있다.
세번째 암줄기세포의 면역회피 (immune escape) 경로를 차단하는 면역요법으로 암을 제거 할 수 있다.
암줄기세포의 면역회피 경로는 항암화학요법시 NF-κB 경로를 활성화하여 PDL-1을 발현하여 독성 T임파구 (CTL)의 암세포 인식기능을 차단한다.
NF-κB 활성을 억제하면 독성 T 임파구가 활성화되고, 암세포를 괴사시키게 된다.
암줄기세포는 인간백혈구항원 G (HLA-G)를 발현한다.
HLA-G는 태반세포때 발현하여 태아를 면역계로부터 보호하는 유전자로 암줄기세포가 태반유전자를 발현하면 우리 몸의 면역계는 암줄기세포를 태반세포로 오인하고 면역억제 T세포(Treg), 암연관대식세포(TAM)가 증식하면서 암세포를 면역계로부터 보호하고 영양공급 및 각종 성장인자를 분비하여 암세포를 증식시키게 된다.
Cox-∥, PGE2,IDO, NF-κB, STAT3를 억제하여 HLA-G 발현을 억제하면 면역계 (Immune System)가 암세포를 바로 인식하고 공격하게 된다.
네전째는 후성유전학 조절 (Epigenetic Regulation)이다.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분화시키는 것이다.
역분화인자 중에서 비전사인자 Lin28은 암줄기세포 증식을 촉진한다.
BRM270은 Lin28을 억제하여 마이크로 RNA,let-7을
활성화 함으로써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재분화 시키는 것이다.
- 후성유전 스위치 조절 ; DNMT-dec, HDAC dec, HAT-inc, mi-RNA – decd
- 신호경로 signaling pathway ; Wnt, Shh, Notch 신호 차단 ; Wnt, Hedgehog & Notch는 암 줄기 세포 신호의 3총사입니다.
암 줄기 세포들을 표적으로 할 수 있는 강력한 영양소와 파이토케미칼들은 비타민 D3, Epigallocatechin-3-gallate (EGCG), Sulforaphanes, Genistein, Curcumin, Resveratrol, Parthenolide, Quercetin , Piperine, DIM, Silibinin 등이 있습니다 - EMT(Epidermal mesenchymal transition) 차단 >> 전이 감소
- 재분화 증진 – 세포자살 능력 ++
- 신생혈관 감소
- 자가포식 증가
- 항앙제 내성 감소
전사수준에서
1) 발암 유전자의 프로모터 부위의 DNA메칠레이션 소실/감소,,
>>> 하향 조절
2) 암억제유전자의 프로모터 부위의 과 메틸화,,, >>> 상향 조절
하면
암줄기세포 사멸 효과 방법
암줄기세포능(자기복제능력과 불균등 분열, 증식)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
1) SHH경로 ; 증식과 분화 조절
2) PI3K/Akt/mTOR경로 ; 세포증식
암줄기세포 특징 – mTOR와 Shh경로와 암줄기세포
1) 항암제나 방사선치료에 저항성 – 자주 재발,,전이의 원인으로 줄기세포를 사멸시키지 못하면 암은 고칠 수 없다.
– ABC(ATP-binding cassette) transporter가 높게 발현되어 항암제 배출능력과 해독능력이 높다
– 활성산소를 소거하는 글루타치온과 Nrf2활성이 높아서 항암제, 방사선의 산화적 스트레스에 강하다
– 손상된 DNA복구 능력이 높다.
– 줄기세포 미세환경(Niche)내에 휴면상태로 존재하고 있어서 증식하는 세포에 효과적인 항암에 듣지 않는다,
2) 암줄기세포의 주요 경로를 저해하면 어느 정도의 항종양효과가 기대된다
암줄기세포의 자기복제와 증식을 제어하는 신호전달계로 헤지호그, mTOR, Notch, Wnt-b-Catenine 경로가 있다..
암 줄기세포로 가는 조건
1) 저산소가 암줄기세포를 만든다
암줄기세포 마커
1) Aldehyde Dehydrogenase(ALDH) https://blog.naver.com/ranman/221740104200
2) Oct3, Sox2, Nanog, CD44
방법
1. 줄기세포능(Stemness) 억제
2. 줄기세포 분화를 유도 ; 분화능력 촉진
암줄기세포 분화 이용한 종양치료법 https://graduate.korea.ac.kr/grad/notice/graduate.do?mode=view&articleNo=91735&article.offset=290&articleLimit=10&totalNoticeYn=N&totalBoardNo=
3. 암줄기세포의 MT를 표적 ; 독시 아지스로마이신
1) https://blog.naver.com/ranman/221740104200
2) Doxycycline, Azithromycin and Vitamin C (DAV): A potent combination therapy for targeting mitochondria and eradicating cancer stem cells (CSCs)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007/
독시는 MT기능억제를 통해서 줄기세포능과 EMT(epitherial to mesenchymal transition)을 억제하여 암줄세포를 잡는다…
4. 암줄기세포의 MT기능억제 + Aldehyde Dehydrogenase(ALDH)억제
C1. 암줄기세포 - 주사 치료
비타민C 고농도주사 + 항생제 병합(DAV)요법 ..
1) 진행암 줄기세포 억제
– 독시 + 아지스로마이신 2주 + 고농도 비타민 C
2) 안정시 암 줄기세포 억제
– 주사 당일 독시 + 아지스로마이신 복용
C2. 암줄기세포 표적, 파괴하는 영양소
3) ursolic acid
5) Piperine
6) Lycopene
8) DIM
10) EGCG
11) Quercetin
12) Resveratrol
13) Pterostilbene
14) Genistein
15) Ginger
16) Silymarin
17) Anthocyanins
18) Ellagic acid(EA)
19) Ashwagandha
20) berberine
21) Luteolin
C2. 유전자분화요법 (암줄기세포 유전자를 꺼주는 천연물 활용하는 자연치유법)
1. 암줄기세포와 유전자분화요법 https://youtu.be/1UxCX555N5k
유전자분화요법이 악성유전자를 잠재우다, 림프종 https://youtu.be/TylcGZVBQzM
유전자분화요법1 http://natureclinic.co.kr/4719?cat=187
2 http://natureclinic.co.kr/4746?cat=187
◈ 암치료의 새로운 파라다임 암치료전략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치료 전략을 잘 세워야 https://youtu.be/eDixrA9IMPk
A 원인 – B대안전략 – C자연치유법
A. 암의 원인 1 – 독소, 순환장애, 스트레스 https://youtu.be/30zpvFr3ziU
암의 원인 3 – 비정상 대사 https://youtu.be/69xFKJMHA8Q
암의 원인 4 – 비정상 영양 https://youtu.be/dMIw7TjM5rU
B. 대안전략
암 치료 대안전략 1 – 식이요법과 영양 https://youtu.be/y0k60SPzNcU
암 치료 대안전략 2 – 운동과 에너지 대사 https://youtu.be/vhEsrXIKOZk
암 치료 대안전략 3 – 암 환경 개선과 유전자분화요법(활성산소, 젖산, 염증, 저산소) https://youtu.be/Xs7AQQogJpk
유전자분화요법 https://youtu.be/Xs7AQQogJpk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라 천연물들 사용
1. 유방암 – 에스트로겐, 프로제스테론 HER2
2. 대장암 – EGFR, EFG, P53 KRAS
3. 폐암 – EGF수용체 양성 상피세포암 ?
4. 간암 – AFP, PIVKA2
Lin28 유전자; 정상세포를 암줄기세포로 역분화하도록 촉진하는 단백질 >> 이 스위치는 끄고
Let-7 유전자 : 암줄기세포를 정상세포로 분화되도록 돕는 단백질 >> 이 스위치는 켜고
P53유전자 ; 레스베라트롤 >> 스위치 켜고
이 유전자 변이 ; 암증식 증가, 전이 증가
IGF2 ; 악성암유전자 억제물질 ; 퀘르세틴(민들레, 엉컹퀴, 양파껍질)
에스트로겐 수용체 억제 ; 갈근 청국장
Het2유전자 양성 ; 알로에, 대황
유방암에는 녹즙, 알로에, 갈근,
염증조절, 항산화물질 ; 레스베라트롤, 알러에, 카테킨, 녹차, 커큐민, 강황, 셀레늄, 효모
간암 – 비타민a 유도물질(베타카로틴) + 효모, 알로애- 암 줄기세포 억제,
육종/줄기세포암 – PDGF를 이용해서 전이 침윤 줄기세포암이어서 항암이나 방사선에 효과 적다
; PDGF억제 – 청피, 후박, IGF2억제 ; 민들레, 엉컹퀴, 삼백촉 사용
NO(일산화질소) 활성산소와 비슷한역할 억제 성분 – 뽕잎
혈전용애물질 ; 홍화, 단삼
백혈병 ; 암줄기세포암 PDGF 억제 – 글리벡 후박 – 조절T세포 억제 >> 암 치료
2. PKM2 경로 억제하는 천연물 사용 >> 젖산 감소 >> 암미세환경 조절
1) 커큐민, 레스베라트롤, EGEC
2) 스트레스 PKM2활성화 ; 감사하는 마음
암환우는 탄수화물 먹기전에 PKM2활성화를 억제하여 PKM1활성화하기 위해 스트레스 줄이고/감사하는 마음과 1) 천연물질을 먹어야 한다..
3. NF-kB COX2 >> P53억제(재발막는 유전자, 항암제 잘 듣게, 전이 막고)
NF-kB 억제 천연물 반드시 같이 사용
– EGCG, 케일녹즙, 카레음식(커큐민) 마늘
– 전이막는 물질 (혈관으로 들어가는 것 막는 물질 덟은 음식 타닌,- 감잎차, 도토리 밥속껍질
예측분자검사 ; 항암제가 듣는지 알ㅇ아보는 검사
면역조직화학검사 ; 내 몸에 암의 성장을 촉진하는 유전자를 찾는 검사
표적치료제 30% 2.8개월 – 에스트로겐 + ; 타목시펜 her++ 허셉틴
간암 넥사바 40% 2.3개월
전이촉진유전자 전이억제유전자 확인, 암 2mm부터 전이 0.5cm(2500만개) ct발견
원발암이 안지오스타틴/엔도스타틴을 분비하여 전이된 암 못자라게 한다.. 원발성 암수술시 억제물질이 부족하므로 전이된 암이 성장이 빨라진다… 전이된 암이 보일 때는 12-5년 걸린다.. 면역요법 99% + 줄기세포 잡는 치료 병합
>> 암줄기세포 표지자 검사로 확인..
한방천연물 >> 후생유전학을 이용하여 완치 가능성
; her2 과발현암 ; 직장암, 대장암, 위선암, 간암, 근골격계종양, 골육종, 난소암, 갑상선종양, 유방암, 방광암, 소세포폐암, 비소세포폐암
; 알로애, 에모딘 억제 + 허셉틴 = 30% >> 60-80% 2.3개월에서 6개월-1년6개월 이상
유방암 에스로겐+ ; 갈근 제니스테인 + 타목시펜 사요잇 효과 상승
C3. 유전자분화요법 ( BRM270 이용)
D. 암종류별 줄기세포 치료
NK 세포
1. 전이암 말기암 세포벽에 MHC-1 감소 소실되어 CTL가 암제거 못한다
2. 배아줄기세포는 임신 5개월전의 존재로 임신 5개월 경에 때어난 CTL는 적으로 인식 안함
3. Ras 유전자 변이 ; MHC-1발현 억제 – 면역 회피
◈ 암전이차단법/암재발막는법 ; 시메티딘, MCP, 라스베라트롤, 커큐민, AHCC, 엉컹퀴, EGCG
– 시메티딘 800mg 수술 5일전 + MCP 1.4g 1년 유지..
– VEGF 억제 성분 ; 실리비닌(silibinin 엉컹퀴추출물) EGCG, 커큐민
– NK세포 활동성 증가 ; 구름버섯추출물, PSK, 마늘, 글루타민, AHCC, 락토페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