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증후군
1. 만성피로 증후군이란?
만성 피로 증후군은 1994년 미국의 질병 통제 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에서 정한 기준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1) 가장 핵심이 되는 만성 피로와 관련된 증상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임상적으로 평가되었고, 설명이 되지 않는 새로운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적 혹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 현재의 힘든 일 때문에 생긴 피로가 아니어야 하고
– 휴식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야 하고
– 만성 피로 때문에 직업, 교육, 사회, 개인 활동이 증상이 나타나기 이전에 비해 실질적으로 감소해야 한다.
2) 위의 피로 이외에 다음 증상들 중 4가지 이상이 동시에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
① 기억력 혹은 집중력 장애
② 인후통
③ 경부 혹은 액와부 림프선 압통
④ 근육통
⑤ 다발성 관절통
⑥ 새로운 두통
⑦ 잠을 자도 상쾌한 느낌이 없음
⑧ 운동 혹은 힘들여 일을 하고 난 후 나타나는 심한 권태감
3) 하지만 위의 증상들이 아래 나열되는 질환에 의한 것이면 만성 피로 증후군에 해당되지 않는다.
– 만성 피로를 설명할 수 있는 현재 증상의 모든 기질적 질환 :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빈혈, 각종 만성질환, 부신피질 기능 저하증, 수면무호흡증, 기면발작, 약물부작용 등
– 과거에 진단되었지만 회복이 증명되지 않았고 지속되었을 때 만성 피로를 설명할 수 있는 모든 기질적 질환
– 정신과적인 주요 우울증, 양극성 정동성 장애, 조현병(정신분열증), 망상 장애, 치매, 신경성 식욕 부진, 대식증
– 만성 피로가 시작되기 2년 전부터 그 이후에 생긴 알코올 혹은 기타 약물 남용
– 심한 비만 (체질량 지수 45 이상)
2. 만성 피로 증후군 환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증상은
3.만성 피로 증후군 외에 흔하게 만성 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 질환들은
(1) 정신질환 : 우울증, 불안증, 신체화 장애
(2) 약물 부작용 : 최면제, 항고혈압제, 항우울제, 신경안정제, 약물남용/금단증상
(3) 내분비 및 대사 질환 :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당뇨, 뇌하수체 기능 부전,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고칼슘혈증, 에디슨씨병, 만성 신부전증, 간기능 부전증
(4) 악성 종양 및 혈액 질환 : 숨겨진 악성 종양(췌장암, 대장암 등), 심한 빈혈
(5) 감염질환 : 결핵, 간염, 심내막염, 기생충 질환, HIV 감염, 거대세포 감염증/전염성 단핵구증
(6) 심장 및 폐 질환 : 만성 울혈성 심부전증, 만성 폐쇄성 호흡기 질환
(7) 교원성 질환 : 류마티스 관절염, 정신성 홍반성 낭창(SLE), 다발성 경화증
(8) 수면장애 : 수면 무호흡증, 발작성 수면
(9) 기타 : 위식도 역류, 알레르기성 비염, 비만, 심한 체력 저하
(10) 원인 불명 : 만성 피로 증후군/특발성 만성 피로, 섬유근통 증후근
4. 만성, 난치성 질환( 암,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알러지, 자가면역질환 등)이 많아지고 치유가 잘 안되는 이유는?
1, 근본 원인인 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 영양의 불균형, 환경 오염물질 중독, 스트레스 등을 조절하지 못해서입니다.. 그러면 유전자발현의 스위치가 켜지게 되어 질환으로 진행합니다…
2. 그 기전인
① 위의 원인에 의해 아토피 유전자의 스위치가 빨리 켜지게 된다 – 아토피 유전자 발현증가
② 위의 원인에 의해 발생한 독소, 영양불균형, 염증, 산화적스트레스가 생명현상과 자연치유력 기능을 수행하는 물질과 구조를 만드는 과정인 유전자 발현(단백질, 당단백, 당지질, 히알루론산, 단백다당)과 단백질번역후 변형(PTM-PostTranslational Modificaton), 당화(glycosylatin)을 방해해서 입니다.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과 단백질번역후변형 과정은 영양과 환경독소에 의해서 수행됩니다
③ 이 과정이 잘못되면 생명현상을 수행하는 자연치유력의 구조와 기능이 고장나게 됩니다
7코어 자연치유력(건강유지시스템)의 구조와 기능이 잘 못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 피부의 건강 항상성을 유지하는 줄기세포의 기능 저하, 해독력감소, 순환장애, 호르몬, 자율신경 불균형, 면역불균형, 에너지 불균형으로 아토피가 진행됩니다
3. 7코어 임상불균형(=7코어 자연치유시스템) 발생후 증상과 사인 발생, 만성, 난치성 질환( 암,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알러지, 자가면역질환 등)으로 진행
위의 원인과 기전 때문에 7코어 임상불균형(=7코어자연치유력)이 발생하고 해결이 안되면 임상 증상과 사인이 나타나고 질환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4. 현대의학적 치유의 한계..
① 전통적인 약물치료는 유전자 발현의 결과로 생긴 효소단백질, 호르몬, 사이토카인 등 매개물질의 활성을 증가시키거나 저하시켜 증상만을 개선하는 대중요법일 뿐이고, 근본 원인인 영양의 불균형과 독소, 기전인 7가지 자연치유력/7코어 불균형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증상치료 위주의 현대의학적 치료만으로는 근본적인 원인과 기전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치유에 한계가 있습니다
② 현대의학적 치료가 만성난치성 질환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구조 복구에 필요한 것을 치료시스템에 도입하지 않아서 입니다
화학물질로 된 약물이나 주사는 유전자 발현과 번역후변형의 결과인 성숙단백질, 당단백, 당지질, 단백다당, 뮤코다당체 같은 구조의 복원에 원료/재료로 사용될 수 없기 때문에 고장난 자연치유시스템과 기능을 복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천연 영양물질과 해독만이 가능합니다
5. 모든 질환은 위장관부터 시작한다
장 관련 미생물군은 식이 및 내인성 분자를 미생물 유래 대사산물로 변형시켜 체액, 내분비, 면역 및 기타와 같은 다양한 모드를 통해 신체의 말초 기관 및 조직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위장관 및 관련 미생물군의 보다 복잡한 역할, 즉 ‘장-장기 축’은 다양한 장기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미생물군과 숙주 사이의 상호작용은 조직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교란된 상호작용은 많은 만성 질환의 중심 동인입니다.
대부분의 질병에서 변형된 미생물군 구조가 보고되었으며, 이는 중요한 인간 장기의 병태생리를 유발합니다
인간의 장내 미생물총(GM ; Gut Microbiome)은 유기체의 웰빙과 생존에 중요한 미생물의 복잡하고 역동적인 개체군을 포함합니다.
그들은 신진 대사, 장벽 항상성 유지, 염증 및 조혈과 같은 많은 생리 기능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장 및 장 외 효과를 모두 포함하는 신체 항상성의 핵심 조절자입니다
GM 커뮤니티 구조의 모든 변경은 장 장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에 영향을 미치고 관련 질병을 유발합니다. 최근에 GM은 다른 기관과 관련된 ‘중요한 기관’으로 정의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신경, 내분비, 면역, 체액 및 대사 경로를 통해 기관 간의 연결 또는 양방향 또는 다방향 통신 축을 설정합니다. GM의 변형은 인간에게 알려진 여러 질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장, 관련 미생물군 및 다양한 기관 사이의 양방향 또는 다방향 통신 링크 또는 ‘축’
1.장뇌축
장내미생물총의 변화는 불안, 다발성 경화증,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파킨슨병(PD) 및 기타와 같은 다양한 신경 장애와 관련이 있습니다
2. 장-신장축 : 체내 노폐물 수치 조절
3.장-간축 : 알코올 단독으로 간경화 안된다..
4. 장-뼈 축 : 미생물 대사산물과 뼈 건강
5. 장-피부 축: 맑고 동안피부를 원하면 장을 치료하라
6. 장-지방축: 장내 미생물과 에너지 균형 – 간 대사는 내장 지방과 장의 분비 프로파일에 영향을 받습니다. 비만인의 경우 내장 지방 축적에서 FFA와 염증 유발성 사이토카인이 증가하고 장에서 문맥 순환계로의 내독소(LPS)가 잠재적으로 대사 증후군 발병에 기여하는 간 인슐린 감수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Konrad and Wueest 2014 ). 이것은 ‘장 – 지방 조직’과 간사이에 존재하는 네트워크를 확인합니다.
7 장-심장축: 양방향 통신망
신경-내분비-면역 통합방어시스템의 이해
1) 스트레스와 항상성 조절 시스템 관계
.스트레스를 받으면 1차적으로 HPA축(코티솔)과 교감신경-부신수질계(SAS, 카테콜라민)가 활성화되고 이들에 의해 2차적으로 내분비계와 뇌의 monoaminergic system, 신경호르몬계, 간해독계, 산화환원계, 및 미생물-장-뇌 축에 영향을 주며, 생존에 필수적인 기능은 보존하고 비필수적인 기능을 억제하여 생존하도록 보상작용을 나타냅니다
2) Neuro-endo-immume 신경-내분비-면역 통합 방어시스템의 이해와 상호작용
자율신경계, 내분비계와 면역계는 공통의 매개물질인 신경전달물질, 사이토카인, 호르몬과 세포벽의 당단백수용체를 통해서 상호 양방향으로 통신하여 물리적, 화학적, 면역학적 위험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위험에서 신체를 방어하는 통합적인 방어막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자율신경-내분비-면역의 상호작용은
미생물 감염으로 말초에 급성 염증이 있으면
1) 염증성 세포활성물질이 뇌에 작용하여 쇠약감, 쾌감 상실, 통증 강화 작용으로 염증의 치료에 모든 에너지를 동원하여 방어한다. 이를 sickness behavior라 함
2) HPA축 활성화로 코티솔을 증가시켜 염증을 억제하여 방어하지만, 만성화되면 코티솔 반응이 감소되어 만성 염증/면역 질환이 유발될 수 있고, 만성피로, 만성통증이나 우울증을 유발 할 수 있다.
전투나 포식자와 싸울 땐 CRH >> ACTH >> 코티솔을 증가시켜 염증을 억제하여 전투중에는 염증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 신체를 방어한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만성화하면 HPA축 반응이 감소되거나 코티솔 저항이 생겨 말초의 염증이나 면역반응을 억제하지 못해 만성염증/면역 질환을 악화/유발 시킬 수 있다
3) Gut-Brain Axis
중추신경계와 장신경계는 자율신경이나 공통적인 신경전달물질 등으로 서로 교신하며, 장 신경계는 다시 장 상피의 장벽기능 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까지 서로 양방향으로 교신하기 때문에 결구 중추신경계는 장 신경계를 통하여 장내 미생물과도 교신하게 되고, 미생물 또한 뇌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뇌-장-미생물 축이 신경-내분비-면역 통합시스템과 다른 점은 장내 미생물의 대사물이나 장에서 형성된 다량의 세로토닌과 트립토판 대사물 kynurenic acid, quinolinic acid이 교신에 관여한다는 점입니다
4) Gut-Brain Axis ; 위장관불균형(위산저하-SIBO-LGS장누수)가 뇌에 미치는 영향
누수증후군으로 나타나는 많은 증상중에서 뇌와 관련된 증상을 설명할 수 있다
장내 유해균 증가, 독소, 유해물질 등에 의한 장의 염증과 면역반응 증가 –> HPA axix 자극
1) 외부자극에 시상하부는 CRH(corticotrophin-releasing hormone)등을 분비하여 뇌하수체에서 ACTH 분비를 자극하여 부신에서 코티솔이 성생을 증가시킨다
코티솔 많이 증가하면 뇌에 negative-feedback으로 CRH호르몬의 분비를 줄이도록 한다
2) 유해물질로 인해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IL-1, IL-6) 등이 증가하면 위의 경로와 함께 PGE2 합성을 증가시켜서 코티솔의 생성을 증가시킨다. 이렇게 되면 지나치게 코티솔이 많이 생성되어 HPA axis가 과부하가 걸리게 된다
hpa축이 무너지면 코티솔 뿐만아니라 혈압, 갑상선, 자율신경제 등 수많은 호르몬 조절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3) 위에서 증가된 코티솔은 장세포의 사이를 촘촘하게 붙들고 있는 교소체를 약하게 하여 틈을 만들어 느슨하게 한다
이러면 유해물질, 균, 독소, 분자량이 큰 음식 단백항원 들이 많이 흡수되어 간으로 이동하여 간에서 해독되나 지나치게 많으면 간에 염증을 일으키고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질 수 ㅇ있다
간에 문제가 생기면 IDO(indol 2,3-dioxygenase = tryptophan pyrolase)가 증가되고 이는 뇌의 트립토판 감소로 이어진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신경전달물질의 전구체이다.
트립토판 –> 5HTP –> 세로토닌 –> 멜라토닌으로 전환된다.
이때 세포는 철, 칼슘, folic acid, 비타민B6, 마그네슘, 비타민C, 아연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이 조효소로 필요하다
장누수가 심해지면 세로토닌, 멜라토닌이 부족해진다
세로토닌은 무드를 조절하고, 식욕, 수면, 기억력, 인지능력 등에 작용한다
이런 신경전달물질의 발란스가 깨지면 각종 신경계 질환이 나나타게 된다.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등
만성피로 증후군은 현존하는 질병 가운데 애매모호하고, 논쟁의 여지가 있는 질환의 하나다. 이 질환이 인식되고, 명명된 후 15년 이상이 지난 현재까지도 병의 원인에 대해서 전문인들 간에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 즉 CFS의 원인이 바이러스성 감염증인지, 혈압의 이상인지, 만성 감염증인지, 식품 알레르기인지, 화학물질에 대한 민감성인지에 대해서 어떤 증상이 진짜인지조차 의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FS는 지속적이고, 압도적인 피로, 인후통, 미열, 임파절 종창, 두통, 근육 및 관절통, 장 불쾌감, 감정 장해, 우울증 그리고 집중력 장해를 포함하는 다양한 증상의 복합으로 나타나는 새롭게 정의가 내려진 증후군이다. 이와 같은 증상들이 수년간에 걸쳐서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한다. 만일 심한 피로가 2주일 이상 동안 지속되거나 또는 CFS로 의심되는 어떤 이유라도 있으면 스스로 진단하지 말고 의사와 상담을 통하여 기타 가능한 질환을 배제하여야 한다. 일단 다른 질환이 제외되면 자연요법을 사용함으로써 회복의 기회를 얻을 수가 있다.
CFS는 여러 인자의 복합으로 야기되어 종종 면역시스템의 저하로 이어진다고 여겨진다. 물론 치료의 열쇠는 많은 인자와 연관이 될 수 있는 면역시스템의 불균형의 원인을 찾아내는데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들의 경우
에는EBV(Epstein-BarVirus), CMV(Cytomegalovirus), 기록 HHV-6(Human Herpes Virus)와 같은 바이러스의 만성 감염증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실제 CFS 환자에서 다양한 면역시스템의 이상이 보고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일관되게 나타나는 이상은 NK 세포의 수와 활성의 저하다. 따라서 CFS는 NK 세포저하 증후군(Low Natural Killer Cell Syndrome : LNKS)이라고 언급되기도 한다.
또한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 그리고 클라미디아(Chlamydia)와 같은 타 감염증도 의심되고 있다. 또한 칸디다의 과잉증식도 CFS 환자의 공통의 문제점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면역시스템이 장해를 받으면 감염증은 오래가고, 피로는 지속된다. 감염증시에 피로가 나타나는 이유는 면역시스템은 인체가 안정시에 최고로 유지되기 때문에 피로가 감염증에 대한 인체의 반응기전으로 작용한다.
또한 이 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적인 소견은 호르몬 불균형(Hormone Imbalance)이다.
가장 빈번한 것으로는 부신샘부전(Adrenal Gland Insufficiency)으로써 부신소진(Adrenal Burnout)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부신샘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과 “호르몬의 어머니(Mother Hormone)”의 역할을 하는 DHEA(Dehydro-epiandrosterone)를 생산한다.
이들 호르몬은 만성피로를 가진 사람에서는 통상 결핍되어 있다
. 따라서 이들 호르몬의 농도를 정상상태로 회복하면 전반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인체의 수많은 호르몬의 경우도 동일한 경향을 나타낸다. 갑상선 기능저하도 세포 내에 에너지의 생산이 최적 이하로 감소될 수 있기 때문에 핵심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더구나 테스토스테론 또는 성장 호르몬의 결핍증과 에스트로겐 및 프로제스테론의 결핍증과 불균형도 에너지의 저하를 가져온다.
호르몬 불균형의 대다수의 원인은 시상하부의 기능부전(Hypothalamic Dysfunction)일 수도 있다.
이 경우는 뇌와 부신샘, 갑상선 및 타 호르몬 장기 간에 호르몬 및 신경 메시지의 불균형에 기인된다.
소화불량 및 해독기능 장해도 만성피로의 근본 원인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식품 및 영양소의 흡수불량은 영양 부족증을 야기시킨다.
수은 및 살충제와 같은 환경적 독소는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효소기능을 억제시킨다. 건강에 나쁜 식이도 만성피로의 발판을 마련해 준다. 대량의 정제된 탄수화물은 혈당문제, 칸디다 과잉증식, 부신샘의 요구도 증가 그리고 만성 염증에 기여하고, 면역저하를 야기할 수 있다. 더구나 가공식품도 에너지 생성과 건강한 면역시스템에 필요한 영양소가 결핍되어 있다.
그리고 인체에 대한 만성적인 스트레스의 작용도 아주 중요하다. 따라서 정신적, 감정적 그리고 영적인 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관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피로의 고통을 더 많이 받는 경향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불안증과 우울의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한 경우도 피로가 증가된다.
운동은 건강유지의 근본적인 열쇠다. 운동이 부족하면 피로가 증가하고, 반면에 과도한 훈련 및 과다운동은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장기의 장해를 가져온다. 또한 수면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면은 인체를 회복시키고, 재생시키는 방법이다. 따라서 적당한 수면은 필수적이다.
결국 CFS의 근저에 있는 “핵심 결손(Core Defect)”은 모든 세포에서 발견되는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의 에너지 공장의 결함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내에 있는 극히 미세한 캡슐 모양의 구조(Capsule-like Structure)를 가지고 있으며, ATP의 화학적 형태로 에너지를 생산하여 인체의 모든 기관에 파워를 부여하고 있다. 만일 미토콘드리아가 비효율적으로 기능을 수행하면 최적 에너지 양의 ATP를 1/9만 생산하게 된다. 따라서 CFS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은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더 많이 생산할 수 있게끔 에너지의 원료물질을 공급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4) Gut-Brain Axis ; 위장관불균형(위산저하-SIBO-LGS장누수)가 뇌에 미치는 영향
누수증후군으로 나타나는 많은 증상중에서 뇌와 관련된 증상을 설명할 수 있다
장내 유해균 증가, 독소, 유해물질 등에 의한 장의 염증과 면역반응 증가 –> HPA axix 자극
1) 외부자극에 시상하부는 CRH(corticotrophin-releasing hormone)등을 분비하여 뇌하수체에서 ACTH 분비를 자극하여 부신에서 코티솔이 성생을 증가시킨다
코티솔 많이 증가하면 뇌에 negative-feedback으로 CRH호르몬의 분비를 줄이도록 한다
2) 유해물질로 인해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IL-1, IL-6) 등이 증가하면 위의 경로와 함께 PGE2 합성을 증가시켜서 코티솔의 생성을 증가시킨다. 이렇게 되면 지나치게 코티솔이 많이 생성되어 HPA axis가 과부하가 걸리게 된다
hpa축이 무너지면 코티솔 뿐만아니라 혈압, 갑상선, 자율신경제 등 수많은 호르몬 조절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3) 위에서 증가된 코티솔은 장세포의 사이를 촘촘하게 붙들고 있는 교소체를 약하게 하여 틈을 만들어 느슨하게 한다
이러면 유해물질, 균, 독소, 분자량이 큰 음식 단백항원 들이 많이 흡수되어 간으로 이동하여 간에서 해독되나 지나치게 많으면 간에 염증을 일으키고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질 수 ㅇ있다
간에 문제가 생기면 IDO(indol 2,3-dioxygenase = tryptophan pyrolase)가 증가되고 이는 뇌의 트립토판 감소로 이어진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신경전달물질의 전구체이다.
트립토판 –> 5HTP –> 세로토닌 –> 멜라토닌으로 전환된다.
이때 세포는 철, 칼슘, folic acid, 비타민B6, 마그네슘, 비타민C, 아연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이 조효소로 필요하다
장누수가 심해지면 세로토닌, 멜라토닌이 부족해진다
세로토닌은 무드를 조절하고, 식욕, 수면, 기억력, 인지능력 등에 작용한다
이런 신경전달물질의 발란스가 깨지면 각종 신경계 질환이 나나타게 된다.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등
인간의 장내 미생물총(GM ; Gut Microbiome)은 유기체의 웰빙과 생존에 중요한 미생물의 복잡하고 역동적인 개체군을 포함합니다.
그들은 신진 대사, 장벽 항상성 유지, 염증 및 조혈과 같은 많은 생리 기능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장 및 장 외 효과를 모두 포함하는 신체 항상성의 핵심 조절자입니다
GM 커뮤니티 구조의 모든 변경은 장 장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에 영향을 미치고 관련 질병을 유발합니다. 최근에 GM은 다른 기관과 관련된 ‘중요한 기관’으로 정의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신경, 내분비, 면역, 체액 및 대사 경로를 통해 기관 간의 연결 또는 양방향 또는 다방향 통신 축을 설정합니다. GM의 변형은 인간에게 알려진 여러 질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장, 관련 미생물군 및 다양한 기관 사이의 양방향 또는 다방향 통신 링크 또는 ‘축’
1.장뇌축
장내미생물총의 변화는 불안, 다발성 경화증,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파킨슨병(PD) 및 기타와 같은 다양한 신경 장애와 관련이 있습니다
2. 장-신장축 : 체내 노폐물 수치 조절
3.장-간축 : 알코올 단독으로 간경화 안된다..
4. 장-뼈 축 : 미생물 대사산물과 뼈 건강
5. 장-피부 축: 맑고 동안피부를 원하면 장을 치료하라
6. 장-지방축: 장내 미생물과 에너지 균형 – 간 대사는 내장 지방과 장의 분비 프로파일에 영향을 받습니다. 비만인의 경우 내장 지방 축적에서 FFA와 염증 유발성 사이토카인이 증가하고 장에서 문맥 순환계로의 내독소(LPS)가 잠재적으로 대사 증후군 발병에 기여하는 간 인슐린 감수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Konrad and Wueest 2014 ). 이것은 ‘장 – 지방 조직’과 간사이에 존재하는 네트워크를 확인합니다.
7 장-심장축: 양방향 통신망
A 만성질환(만성피로) - 현대의학적 치료
우리 몸은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고, 아프지 않게 예방하고, 아팠을 때 스스로 회복하는 7코어 자연치유시스템이 있다…
이 시스템이 무너졌을 때 노화와 만성질환으로 진행하게 된다.. 방법은 독소와 염증을 없애고, 회복과 치유시스템의 원료인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치유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의사는 교육을 통해서 환자 스스로 회복의 길을 가도록 습관교정, 식이교정, 영양불균형 교정, 해독 등을 통해서 자연치유력을 회복하도록 도와야한다..
또한 자연치유의 길의 지나는데 방해가 바위와 불바다를 현대의학으로 해결해 주어야 자연치유가 더 빨리 될 것이다…
B. 만성질환(만성피로) - 기능의학적 치유
B_0. HPA축 기능부전의 치료
1단계 기초 문진․ 사전 설문지 & 전문의 진료
2단계 검사시행 -> 기본검사 & 정밀검사 (8시간 공복 필요)
(참고 : 결과보고는 검사항목에 따라 최소 하루에서 최대 2주정도 소요됩니다)
원인(영양의 불균형, 환경오염 독소-중금속, 환경호르몬, 잘못된 식습관)과 기전(7 자연치유력과 7코어불균형)을 찾아야 근본 치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 MDS / MDS Toxic load,
- 위산분비능검사,
- IgG4(장누수)검사,
- 장내마이크로바이옴 검사,
- 소변유기산검사
- 모발 중금속&미네랄 검사,
3단계 기능의학 검사 결과 상담, ; 만성질환의 원인(영양불균형, 중금속, 환경호르몬중독, 스트레스)과 기전(7 자연치유시스템 불균형)을 확인하고 치료 계획 수립하기
4단계 최종 진단후 라이프 스타일(식이 및 습관) 교정 상담
5단계 처방 및 처치
- 현대의학적 치유
- 기능의학적 치료 ; (클린, 맞춤정맥영양해독주사 & 맞춤 기능의학식품 및 메디칼푸드 처방 & 자세교정)
B_0. HPA축 기능부전 치료 전략
HPA축 기능부전의 ATM(선행요인, 유발요인, 유지인자) 과 기전(유전자발현-PTM장애, 7코어 치유시스템의 구조과 기능의 불균형)을 찾아내서 해결하도록 도와야 한다
A. 생활습관, 식습관 등의 LIFE STYLE 교정
B. 유전자발현 및 단백질번역후 변형 정상화
C. 식이요법
D. 영양요법
E. 7코어 자연치유시스템의 복구 – 메디칼클린 통해서
ⓐ 위장관불균형 교정
ⓑ 자율신경불균형 교정
ⓒ 호르몬불균형 (HPA, HPT, HPG) 교정
ⓓ 면역-염증불균형 교정
ⓔ 해독불균형 교정
ⓕ 순환불균형 교정
ⓖ 에너지대사 불균형 교정
ⓗ 재생-복구 불균형 교정
Psycho-Neuro-Endo-Immune(PNEI 정신-신경-호르몬-면역 통합방어시스템) 의 불균형 교정
- 면역-염증 불균형 교정
- Vit A. D, Zn
- 오메가3, GLA, Polyphenol
- 면역불균형 교정
- 항산화제
- 미토콘드리아 부스터
2. HPA ; 부신(코티솔- DHEA)불균형 교정
1) 강장제(Adaptogen) ;
ⓐ 코티솔 증가 상태 – 중추신경계 adaptogen ; 홍경천, 오미자, 가시오갈피
* 기전 ; 스트레스 호르몬(NPY, Hsp72를 분비시켜 약한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반응을 보여 스트레스를 견디게 합니다
ⓑ 코티솔 감소 상태 – 스트레스 방어제로 주로 부신기능저하에 사용 ; 인삼, 인도인삼, 마카, 카시오칼피
- 기전 : 사포닌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작용하여 ACTH를 증가시켜, 부신피질에서 코티솔합성을 증가시켜 코티솔의 혈중농도를 증가시킨다..
2) 코티솔 조절제;
ⓐ 포스파티딜세린 – 시상하부에서 코티솔 수용체의 재생을 돕는 역할을 한다. 코티솔 농도가 높으면 수용체의 손상(저항성)되어 시상하부가 과도한 코티솔 농도를 감지하여 교정해야 하는데 그 기능이 감소하게 된다 — 코티솔 수용체 저항성,
- 포스파티틸세린 600-800mg/day ; 급성운동 스트레스에 의한 혈중 코티솔 상승을 경감시켜 운동능이 증가되고, 정서가 개선되고, 스트레스를 덜 느끼게 합니다
ⓑ 생선유
ⓒ 식물성 스테롤
ⓓ 알파리포산
3) 호르몬 대체요법;
ⓐ DHEA ; 경구 50mg (F 5-25mg bid, M 10-50mg bid)
ⓑ Pregnenolone – 심한 스트레스로 코티솔 합성이 저하되 환자에 서 사용
ⓒ 경구 하이드로 코티솔 ; 부신기능 억제 피하기 위해서 20mg/일 이내 사용 권유
- 아침 기상시 5-10mg, 오전 늦게 2.5-5mg 추가 가능
3. 신경전달물질 ; 항불안 진정효과 식물
B_2. 만성질환(만성피로)의 클린 프로그램
1) 우리몸과 세포의 건강유지시스템(자연치유시스템)을 떨어뜨리는 잘못된 음식과 식이습관, 행동습관 등을 교정하고,
2) 해독과 복구치료 : 세포방어/면역시스템을 손상시키고, 면역력을 만드는 당화(glycosylation)을 방해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장누수증후군, 유해산소, 만성염증, 내외독소, 독성지방을 해결하여 면역시스템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주사 및 영양제의 형태로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필수지방산, 필수아미노산, 식이섬유, 유산균 등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여 해독을 해야 한다
3) 면역/방어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인 당화(glycosylation)을 강화하고 활성화해야 한다
세포의 1차 면력/방어시스템인 세포벽의 당사슬, 기관지, 위장관의 뮤신(당단백), 점막층 방어벽 역할을 하는 GAG(콘드로친, 헤파란, 케라틴)와 히알루론산, 콜라겐 – 복구,재건
2차 면역/방어막 역할을 하는 백혈구 및 대식세포, 자연살상세포, T림파구 들의 기능적 활성화와 구조(안테나 역할을 하는 세포벽 당사슬) 강화
3차 면역/방어막 역할을 하는 당단백질인 면역글로불린(항체)과 보체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관지 및 위장관 점액세포, 면역 세포들의 당화(glycosylation)가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반드시 충분한 아미노산과 11가지 글리칸( 당영양소)가 필요하다.
또한 독소나 활성산소 염증 들은 이 당화과정을 방해하므로 해독제, 항산화제, 미네랄 등이 필요하다
위의 과정을 통해서 떨어져 있는 7코어 자연치유력(인체의 7 생리적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7코어 자연치유시스템(임상불균형) 복구
6R 장해독/면역치료 ; 위장관불균형 ; 위산저하, 장내미생물불균형, 장누수증후군 치료로 만성, 난치성질환의 자연치유 유도
항상성조절치료 : 미라클 Cell Clean (메디칼푸드와 neutriceutical/치료기능이 있는 영양소 이용), 자율신경계, 호르몬, 면역 밸런스 치료 , 자율신경순환 강화 치료
- 면역증진 치료 ; 미라클 Cell Clean , 면역강화주사 요법
- 해독치료 ; 미라클 Cell Clean , 킬레이션(혈관해독주사), IVNT해독주사
- 순환개선치료 ; 미라클 Cell Clean , 기능의학 IVNT : 영양, 해독, 혈액량 개선 수액, 혈관킬레이션주사
에너지/미토콘드리아 이상 치료 ; 미라클 Cell Clean , IVNT 기능의학 수액치료,
세포재생력복구 치료 ; 미라클 Cell Clean , 줄기세포활성화 치료, 구조적불균형 교정치료
.
B-3. 나를 아프게 하는 원인 차단 - 라이프스타일 습관교정
대부분의 만성질환의 원인은 유전적소인에 더하여 잘못된 식이습관, 행동습관으로 영양불균형, 중금속, 환경호르몬 중독, 스트레스, 수면부족, 운동부족 등이다..
그러므로 치료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이 습관교정이다…
B_4. 만성질환(만성피로) 유전자 발현 조절하기
유전자 발현 조절하기
후성유전자 ; 유전자 스위치 On Off를 조절하여 유전자 발현을 정상화시켜 MFP, UFP 예방하기
PTM(단백절 번역후 변형), 특히 효소적 당화(Glycosylation)를 정상화하기,
정상적 효소적 당화를 방해하는 것이 당독소, 염증, 중금속, 환경독소다..
방법
1. 해독치료
2. 맟춤 영양공급
3, 습관변화
B_5 만성질환 - 식이요법
기능의학 다이어트
- 배재 식이요법(장해독, 알러지)
- 해독 기능의학적 방법 , 디톡스 다이어트
- 면역증진 식이요법
- 항염증 식이요법
- 항암 식이요법
- 키토제닉식이요법
- 지중해식다이어트
- 호르몬/자율신경
- 미토콘드리아 재활
- 줄기세포활성화 다이어트
B_6. 만성질환(만성피로) 클린 - 영양처방
가. 부신 영양제
부신 영양제로는 홍삼, 인삼 같은 Rg3 함유 성분, 한약 (감초, 홍경천, 황귀 등), 부신 추출물 그리고 DHEA 같은 부신 호르몬 등이 있다. 병원에서는 주사 요법으로 Glycyrrhizic acid 같은 감초 추출물 등을 투여한다. 그 외 부신기능 저하시에는 탄수화물 제한과 단백질 중심의 식사가 중요하고 근육의 양과 부신호르몬인 DHEA와의 상관 관계가 있으므로 근육 운동을 권유한다.
나. 미토콘트리아 영양제
미토콘트리아 기능저하의 경우 어느 단계에서 효율이 떨어져 있는지에 따라, 마그네슘, 비타민 B, 아르기닌산, 코엔자임Q10 등을 처방한다. 또 항산화능력이 감소된 경우 항산화 비타민이나 야채, 과일 등을 풍부하게 먹을 것을 권유한다. 아래는 미토콘트리아 이상에 따른 영양제의 추천이다.
다. 정신피로
우울과 불안의 경우에도 정신과약을 복용하기 이전에 세로토닌을 보충하고 교감신경을 낮추는 영양제를 먼저 권유한다. 트립토판과 B6 (Pyridoxin)은 체내에서 세로토닌으로 전환된다. 음식 중에트립토판은 닭고기, 소고기 등에 풍부하고 바나나, 견과류에도 많이 들어있다. 테아닌은 녹차에 풍부한 아미노산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숙면에 도움이되며 불안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마그네슘은 긴장을 완화하는 대표적인 이완 미네랄이다.
4) 자율 신경에 따른 피로의 맞춤 진단 및 치료
자율신경은 외래에서 짧은 시간에 환자의 스트레스와 에너지 상태, 그리고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의 비율을 보는 검사이다 (부록 1 – HRV 검사의 이해와 임상 적용). 자율신경의 교감신경/ 부교감 신경 우세형에 따라 다음과 같이 피로에 대한 접근 및 영양 처방이 달라진다.
hyper HPA axis 치유
- DHA
- Mg
- B6
- 타우린 – 바소프레신 글루타민 길항역할
- Polygala (온지 애기풀 사포닌-진정 강장
- vit D
- NAC, GSH-GABA agonist
- 커큐닝
adrenal botanicals
- Ashwagnadha
- valerian root
- lemon balm
Hypo HPA
- Huperzaine A
- Ashwaganda
- gingeng
- licorice
- Zn
B_8. 만성질환(만성피로) 클린 - IVNT(정맥영양요법)
- 우리가 음식물로는 섭취하기 힘든 영양소,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 등을 환자의 질병과 영양상태에 따라 정맥 혈관을 통해 세포 내에 빠르고 정확하게 공급하여 세포의 기능을 정상화하고 질병의 예방, 질병 치료의 보조요법,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스페셜 치료법 입니다
- 30년전부터 미국에서는 만성질환의 치료법으로 시행해 왔으며, 환자의 질병과 영양상태에 맞는 비타민, 항산화제, 미네랄, 해독제 등을 세포영역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공급하는 치료법입니다
- 영샹소의 불균형에 의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의 건강향상과 만성난치병의 치료를 위하여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법입니다
- 혈관영양요법은 개개인에게 효과적인 맞춤 영양성분을 주사를 통해 주입하여 세포기능을 향상시키고,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 7코어 자연치유력의 복구를 통하여 우리 몸의 자연치유를 돕습니다
B_7. 만성질환(만성피로) 클린 - 홈 Cell Clean
독소(중금속, 환경독소, 당독소, 대사독소, 미생물독소)와 영양소의 불균형(과잉과 영양소부족),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 유전자 발현과 단백질번역후 변형( 특히 당화장애)이 잘못되어 7코어 자연치유력이 고장나 노화와 만성, 난치성질환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