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3000NEW, 자율신경이상검사, 스트레스, 면역력, 피로도 예측,, 말초혈액순환장애, 동맥경화 조기 예측
> 급여 검사이며 일부 인정비급여로 실비 청구 가능합니다
스트레스와 자율신경 불균형은 건강유지와 만성질환의 기전인 7코어 임상불균형(자연치유력)중의 세포와 조직,기관과의 통신 역할을 하는 신경계, 호르몬계의 분균형에 영향을 주어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하나의 원인과 기전이 된다
스트레스에 의한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은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직접적인 요인이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1차적으로 HPA축(코티솔)과 교감신경-부신수질계(SAS, 카테콜라민)가 활성화되고 이들에 의해 2차적으로 내분비계와 뇌의 monoaminergic system, 신경호르몬계, 간해독계, 산화환원계, 및 미생물-장-뇌 축에 영향을 주며, 생존에 필수적인 기능은 보존하고 비필수적인 기능을 억제하여 생존하도록 보상작용을 나타냅니다
자율신경계, 내분비계와 면역계는 공통의 매개물질인 신경전달물질, 사이토카인, 호르몬과 세포벽의 당단백수용체를 통해서 상호 양방향으로 통신하여 물리적, 화학적, 면역학적 위험 뿐만 아니라 정
신적인 위험에서 신체를 방어하는 통합적인 방어막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 정도와 자율신경의 균형과 불균형을 측정을 통해서 알아보는 것은 만성 난치성질환의 치유에 있어서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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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필요한 분?
- 만성피로
- 스트레스
- 두통
- 어지럼증
- 면역력저하, 자가면역질환
- 당뇨
- 고혈압
- 비만환자
- 탈모, 원형탈모, 지루성두피
- 소화장애, 위산저하증, 소장내세균과다증식, 장누수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
- 약물치료 효과 확인
- 각종 이완요법 전후
- 주사나 자주 재발하는 여드름
스트레스란 내적으로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서, 외부로부터 오는 압력을 말한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생활의 촉진제일 수 있으나 과도한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시행하는 검사상 특별한 이상을 발견하기 어려운 만성피로, 불면, 소화기계의 이상 등과 같은 질환은 대부분 스트레스와 관련 되어 있다
심박변이도(Heart Rate Variability: HRV)
맥파 등을 측정하여, 연속적인 심장 박동 사이의 시간을 시계열 데이터(time series)로 만든 것이 심박변이도(Heart Rate Variability: HRV)이다
1978년 Wo l f 2)는 심근경색환자 생존율과 HRV의 관계를 발표했고, 1980년대 말에는 급성심근경색 이후 생존율 예측에 가장 중요한 인 자로 확정되었다.
1981년 Akselrod3)는 SCIENCE지에 발표한 주파 수 분석법(Power Spectral Analysis)을 통해 HRV에 VLF(very lowfrequency, range < =0.04Hz), LF(power in low frequency, range 0.04~0.15Hz), HF(power in high frequency, range 0.15~0.4Hz) 3개의 주요한 리듬이 있고, 특히 LF가 교감신경, HF가 부교감신경 을 반영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자율신경 활동 정량화에 기여하였 다.
1996년 유럽과 미국의 심장학회 태스크 포스4)에 의해 HRV는 자율신경조절 기능을 검출하는 유용한 비침습적인 지표, 심혈관계 질환의 예측지표, 스트레스 등 자율신경조절 기능 이상에 따른 다양 한 질환 진단 지표로 인정되었고, 이와 함께 HRV의 정의, 정량화 지 표, 측정방법, 임상적 의미, 응용 등에 대한 권고사항이 연구자들에 게 알려지게 되었다
HRV 심박수는 동방결절에 있는 심박 조율 세포의 고유의 자발성에 자율신경계가 영향을 미쳐 결정된다. 동방결절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모두의 지배를 받고 이들의 서로 상반되는 영향이 균형을 이루어 심박수를 결정한다.
HRV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율신경계, 스트레스, 피로 (에너지) 세 부분의 결과를 자동 분석하여 누구나 결과를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율 신경계란 주로 내장 기관에 분포하는 신경으로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신체 불균형 상태를 교정하고 평형을 유지 시켜주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심박의 변화도를 관찰함으로써 이런 자율신경계의 활성 정도를 알 수 가 있다.
교감신경은 주로 사람이 놀랄 때 나타나는 현상, 즉 동공이 확대되고, 침 분비가 억제되며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며 위장관 기능이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반면 부교감 신경은 교감신경과 달리 대부분 장기의 이완을 일으키며 기관지와 방광은 수축하게 만든다. 부교감 신경 우세형에서는 과민성 기관지나, 과민성 방광 같은 증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스트레스와 자율신경 불균형의 기능의학적 자연치유법
자율신경, 스트레스 검사는 심박동의 주기적 변화를 측정함으로써 자율신경계(교감, 부교감)의 균형 및 스트레스 상태, 피로도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이와 동시에 적외선 광센서를 이용하여 손가락 끝에서 얻은 미세한 혈행의 움직임을 측정하여 혈관의 탄력도, 혈관 노화 진행의 정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개개인 맞춤 처방을 위한 기본검사로서 채택하여 한달 간격으로 치료 전,후 상태 변화를 확인하는데 이용합니다
교감신경 우세형의 경우 피로의 주된 원인이 불면이나 신경과민 등이 많은 반면, 부교감 신경 우세형은 부신기능 저하 및 우울증, 무력증 등 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교감신경 우세형에서는 불면의 개선이나 신경안정제를 사용한 정신 피로 개선에 촛점을 맞추고 부교감 신경 우세형에서는 부신 기능 강화 치료제나 우울증약이 효과적이다.
정신과적 접근이나 비만 치료제나 소화제 등도 자율신경을 참고로 맞춤 처방하는 것이 좋다.
자율신경은 면역력의 척도
total power = 면역력, NK CELL ACTITIVITY >500 N/L ratio 1.59이하=NK actitivity 500이상 의미
-HF : 정상인의 경우 좀처럼 감소하지 않으며 지속적인 Stress ,공포, 불안, 근심으로 고생하는 환자나 심장 질환 시 낮게 나타난다.
감소의미 ; -만성 스트레스 -노화 -심장의 전기적인 안정도 감소 -기능성 소화장애
-LF : 상대적인 저주파 성분으로 교감,부교감 신경계의 활동을 동시에 반영하나 대부분 교감 신경계의 활동 지표로 활용한다.
-HF : 상대적인 고주파 성분으로 호흡주기나 RSA( Respiratory Sinus Arrhythmia)와 관련된 심박동의 변화와 관련이 깊어 Respiratory band 라고도 한다.
LF/HP 비율( SNS/PNS 교감/부교감 신경의 활성 정도를 상대적으로 표현
TP : 1000이상 LF/HF ; 0.5~2 (자율신경균형상태)
TP 자율신경활성도 – 자율신경의 조절능력을 반영,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능력이 좋다..
20대 ; 1500-2000, 30대 1000, 40대 900, 50대 800, 70대 700, 80대 600이하
Healthy : 안정상태 SNS : PNS =6:4 ,5:5 ,4:6 (교감이 약간 우위)
I zone에 위치해야 정상 , -질병 또는 만성 스트레스의 경우 정상 영역 밑으로 떨어져 결과 그래프가 위치
TP저하=자율신경의 활동도 및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능력 저하(In TP <6)
LF저하 = 급성스트레스, 피로, 에너지 저하, 불면증(In LF <4.5)
HF저하 = 만성스트레스, 심장의 전기적인 안정도, 기능성 대장증후군(( In HF <4.5)
스트레스 평가
급성스트레스 만성스트레스
1. 혈액검사 : 급성스트레스-혈청 코티솔 증가 만성스트레스 – 혈청코티솔 감소
2. 모발미네랄검사 : 급성스트레스- Na/K 증가 만성스트레스 – Na/K 감소
3. 자율신경검사 : 급성스트레스- LF/HF 비율증가(0.5-2) 만성스트레스 – SDNN, RMSSD 감소
부신피로 ; 우선 에너지를 먼저 평가한 후 LF 점수가 낮으면 부신 피로로 진단하고 이에 따른 부신 영양제나 미토콘트리아 영양제를 처방한다.
스트레스 ; 스트레스 상태는 RMSSD를 통해 평가하고 스트레스가 많으면 테아닌같은 천연 항불안제나 트립토판 같은 세로토닌 영양제를 처방한다.
교감 신경 우세형은 모발 미네랄 검사에서의 빠른 대사와 일치하므로 부족한 칼슘, 마그네슘을 처방한다.
부교감 신경 우세형에서는 모발 미네랄 검사에서의 느린 대사와 일치하므로 구리를 낮추는 아연이나 망간, 요오드 등을 처방한다.
이처럼 HRV 를 잘 활용하면 감추어진 환자의 스트레스, 피로, 자율신경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 진단 및 치료를 할 수 있다.
호흡훈련 요법(RSA Training)
동방결절에 영향을 주는 교감신경과 미주신경 신호에 호흡이 영향을 미쳐 발생되는 정상적인 부정맥 리듬이 RSA이다
깊은 복식호흡을 하는 동안 들숨 때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심장박동이 증가하고, 날 숨때 부교감신경 영향으로 심장박동이 감소하므로 호흡 훈련을 통해 실시하는 바이오 피드백훈련이다
즉 부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켜 맥박의 감소, 혈압저하, 호흡수 감소, 근육 긴장도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호흡훈련의 효과와 적응증
①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발작 및 뇌졸증 등 야기시키는 스트레스의 감소와 이완
② 집중력 강화, 불면증 해소
③ 불안증, 분노, 화 조절, 공황장애에 탁월
④ 피로감소, 신체 에너지 증대, 면역력 증가
혈관건강/노화도 검사
간단하게 혈관건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외선 광센서를 이용하여 손끝에서 얻은 말초 세동맥의 미세한 혈행 동태를 측정하여 혈관의 탄성도와 혈관노화를 조기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누가 검사가 필요하나요?
① 말초순환장애,, 손발이 찬 분
② 동맥경화 조기 예측
③ 혈관노화도 조기검진으로 뇌졸증을 대비
④ 당뇨, 비만, 고지혈증, 기능장애 환자
자율신경에 따른 맞춤 처방
증상 및 진단 | 교감신경우세형 | 부교감신경우세형 |
피로의 접근 | 불면의 개선 스트레스 완화치료 | 부신 기능 강화 (부신강화 영양제, IVNT c glycyrrhizin) |
흔한 증상 | GERD, 위축성위염 고혈압, 협심증 발한증, 두근거림 | 피로, 추위, 저혈압, 기능성방광 반응성 기관지염 |
정신과적 증상 | 불안증, 불면증 공황장애, 정신탈진 완벽주의 | 우울증 무력감 |
추천 정신과약 | Anxiolytics,TCA antidepressant | SSRI,SNRI |
비만치료제 | Fluoxetine,lorcaserin,orlistat | Bupropion,Fluoxetineion, phentermin |
추천 소화제 | anti-dopaminergic agent | Serotonin agonist |
표와 같이 자율신경 우세형에 따라 피로의 접근이나 흔한 증상, 약물 치료가 달라진다. 교감신경 우세형의 경우 피로의 주된 원인이 불면이나 신경과민 등이 많은 반면, 부교감 신경 우세형은 부신기능 저하 및 우울증, 무력증 등 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교감신경 우세형에서는 불면의 개선이나 신경안정제를 사용한 정신 피로 개선에 촛점을 맞추고 부교감 신경 우세형에서는 부신 기능 강화 치료제나 우울증약이 효과적이다. 정신과적 접근이나 비만 치료제나 소화제 등도 자율신경을 참고로 맞춤 처방하는 것이 좋다.
TP올리면서 자율신경 불균형 IVNT 교정
- 교감형 영양소 – 부교감 우세형에서 sympatheric tone올리는 영양소 (혈압상승, ) 아래가 강도 세다
- 알파 리포산 300mg
- ATP
- 비타민C
- 비타민 B1,5,6
- 멀티비타민
- 콜린, 글리시리진
- 엘카르니틴
- 태반주사
- NS, 5%DW
3. 중립형 영양소
- 아미노산
- 비타민 B12
- 진코라민
- EDTA
2. 부교감형 영양소 – 교감 우세형에서 부교감 톤을 올리는 영양소 (혈압감소, ) 아래가 강도 세다
- 멀티미네랄5
- 셀레니움
- 아연
- 마그네귬
- 글루타치온
- 아르기닌
- 아미노산100 +멀티미네랄5 + Mg +(비본)
TP는 감소, 자율신경 균형인 경우
- SW200
- VitC 5g, Mg, B5, 6, 12
- 감초 20cc
- 아미노산 100
HRV 검사를 활용한 맞춤 영양 처방
우선 에너지를 먼저 평가한 후 LF 점수가 낮으면 부신 피로로 진단하고 이에 따른 부신 영양제나 미토콘트리아 영양제를 처방한다.
스트레스 상태는 RMSSD를 통해 평가하고 스트레스가 많으면 테아닌같은 천연 항불안제나 트립토판 같은 세로토닌 영양제를 처방한다.
교감 신경 우세형은 모발 미네랄 검사에서의 빠른 대사와 일치하므로 부족한 칼슘, 마그네슘을 처방한다. 부교감 신경 우세형에서는 모발 미네랄 검사에서의 느린 대사와 일치하므로 구리를 낮추는 아연이나 망간, 요오드 등을 처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