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영양이 건강과 질환을 결정한다
1, 생명의 탄생
2. 생명현상의 수행
3. 세포
4. 인슐린저항성
5. 면역&염증 불균형
1) 인플라마좀 ; 작용기전, 질병 발달에서의 역할, 그리고 치료법
7. 취약성(유전적, 후천적)과 환경이 = 만성질환을 발생시킨다
취약성이 있으면 미세한 양의 환경독소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염증의 정의, 원인, 과정
세포나 생체 조직이 손상을 입었을 때에 체내에서 일어나는 방어적 반응이다..
생명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묶여 이해되고 있다
- 원인 : 물리적 손상, 생물학적(감염, 알러지)손상, 화학적(독소, 당독소, 미세먼지, 중금속)손상, 심리적 스트레스
- 우리몸의 1차 면역막 역할을 하는 상피장벽(피부의 각질층장벽, 호흡기계/소화기계/비뇨생식기계의 뮤신-점막장벽, 혈관내피세포, 사구체내피세포의 글리코캘릭스-내피장벽의 손상
- PAMPs, DAMPs 발생
- 수용체를 가진 면역세포들(대식세포, 수지상 세포, 단핵구, 호중구, 상피세포 등[54])이 PAMPs, DAMPs 분자를 인식하고,
- NF-κB 등의 전사인자를 통한 신호전달경로가 시작되며 활성화된다.[55] NF-κB는 염증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NF-κB의 잘못된 전사 조절은 암, 염증성 질환과 자가면역질환, 패혈증 쇼크, 바이러스 감염, 면역계의 발달이상 등을 초래한다. NF-κB는 또한 시냅스 가소성 및 기억의 형성 과정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핵내 DNA로 염증 정보를 전달후 유전자발현으로 미성숙 염증물질(단백질) 생성과 PTM으로 성숙 염증 단백질/펩타이드 생성
- 그 결과 TNF-α, IL-6, IL-1, IL-8 등의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분비되고, 염증 증상을 유발하는 염증전달물질들이 분비된다.
- [56] 혈관의 확장과 혈류의 증가는 열과 발적으로 이어진다. 투과성이 증가된 혈관을 통해 혈장단백질과 혈장이 조직으로 들어가 부종을 일으킨다. 브래디키닌과 같은 염증매개물질들은 감각신경을 자극하여 고통에 더욱 민감하게 만든다.[57] 통증이나 부종 등으로 인한 조직의 기능상실이 일어날 수 있다.
- 염증매개물질에 의해 호중구, 대식세포와 같은 염증세포들이 조직으로 유출된다
NF-κB의 작용 메커니즘. Rel과 p50 단백질로 구성된 NF-κB 이형이합체(heterodimer)의 작용에 관한 예시. 비활성 상태에서 NF-κB는 억제성 단백질인 IκBα와 결합한 상태로 세포질에 위치한다. 내재성 막단백질에 해당하는 수용체를 매개로 다양한 세포 외 신호가 IκB 키나아제(IKK)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 IKK는 IκBα 단백질을 인산화시키고, 이어서 IκBα의 유비퀴틴화와 NF-κB에서의 탈부착, 프로테아좀에 의한 IκBα의 최종적인 분해를 초래한다. 억제성 단백질과 해리된 NF-κB는 활성화된 상태로 핵으로 이동하여 반응요소(response element, RE)라고하는 특정 DNA 서열에 결합한다. 이어서 DNA/NF-κB 복합체는 보조활성자와 RNA 폴리머레이즈와 같은 다른 단백질을 동원하여 하류 영역의 DNA 서열을 mRNA로 전사시킨다. mRNA는 단백질로 번역되어 세포 기능의 변화를 일으킨다.[1][2][3]
염증매개물질
염증은 감염을 치유하거나 조직의 재생을 증진시키는 보호기능을 가지지만, 동시에 염증의 결과로 조직의 손상이나 질병이 일어날 수 있다. 염증반응은 염증매개물질에 의해 혈관이 확장되고, 모세혈관의 투과도가 증가하여 국소적으로 발적, 조직부종이 발생한다. 염증매개물질에는 키닌(kinin), 보체(complement), 혈액응고물질(products of blood clotting), 히스타민(histamine), 인터류킨1&6(interleukin1&6), 종양괴사인자(TNF), 사이토카인(cytokines), 일산화질소(NO), 활성산소 유발물질(other oxygen derived substances)이 있다.
병원체연관분자유형을 감지한 조직의 대식세포와 비만세포는 염증과 관련된 물질들을 분비한다. 히스타민, 세로토닌과 같은 혈관작용아민들, 프로스타글란딘 E2, 류코트리엔 B4 와 같은 아라키돈산 대사물질, 일산화질소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물질들은 염증 부위의 혈관에 영향을 미쳐 혈관의 투과성과 굵기를 조절한다. 히스타민은 혈관(세동맥)의 확장과 모세혈관의 투과성 증가 등의 작용을 한다.[70][71] 세로토닌은 다양한 면역세포에 영향을 미치며 면역조절기능을 가지지만, 혈관을 수축 또는 이완시킬 수 있다.[72][73] 혈관마다 분포하는 세로토닌 수용체의 차이로 서로 다른 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며, 세로토닌은 모세혈관에서 혈관 이완과 투과성 증가를 일으킨다.[
염증의 진행과정
염증의 과정을 살펴보면, 먼저 병원체(세균)가 침입하면 식세균 작용과 보체 활성화에 의한 염증반응이 시작된다. 즉 보체가 활성화되어 새로운 식세포를 염증 부위로 이동시키고, 식세포의 항원인지 및 항원제시 작용으로, 혹은 이미 기억세포에 기억되어
있는 특정 항원의 경우에는 B림프구는 특정항원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기 시작한다.
항체는 호중구, 대식세포, 단핵구의 식작용을 더욱 활성화시킨다. 백혈구들은 내피세포의 접합분자에 반응하기 시작하며, 호중구, 단핵구, T림프구의 순으로 활성화된다. 이때 단핵구들은 대식세포로 전환된다. 동시에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s), 뉴코트리엔스(leukotrienes), 히스타민(histamine),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의 한 종류인 인터류킨-1, 6, 8(IL-1, 6, 8, Cytokines), 종양괴사인자알파(TNF-α)가 분비되고, 염증증상을 유발하는 염증전달물질이 분비되면서 혈관이 이완된다. 혈관의 확장과 혈류의 증가는 열과 발적으로 이어진다. 투과성이 높아진 혈관에서 호중구, 단핵구, 대식세포 등의 식세포들이 조직으로 유출되고 화학주성에 의해 손상된 조직으로 이동하게 된다
2. 1차 방어벽 면역벽이 튼튼하면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세포막의 글리코프로테인 의미
세포의 가장 외부에 안테나처럼 존재하는 시알산(Sialic acid)이 인간과 다른 포유류와 차이가 있고 (사람: N-acetyl-neuraminic acid, Neu5Ac,, 다른 포유류: N-glycolyl-neuraminic acid, Neu5Gc)사람이 모유가 아닌 우유를 먹으면서 그리고 성장기에 육고기를 섭취하면서 인간의 이형인 Neu5Gc가 몸에 축적되고 이는 세포 외부를 감지하는 면역세포들에 의해 면역학적 이상을 일으켜 만성염증, 그리고 그것이 혈관에 발생하여 심혈관 질환에까지 이른다
인간과 소나 돼지의 세포의 표면에 코팅된 시알산의 차이 때문에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섭취하면 세포의 겉표면을 인지하여 이종 세포인지 알아보는 면역 세포들의 활성을 늘려 결국 자가면역이나 염증성 혈관 질환들을 늘린다는 연구를 소개한 적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다른 동물과는 달리 인간에게 심혈관 질환이 많은 이유라고 하였습니다.
1. 만성 염증의 원인이라는 시알산 Neu5Gc의 유입, 언제부터 시작될까
>>> https://blog.naver.com/tasmanic/221743606798
2. 왜 포유류 중 인간만 심혈관 질환이 많을까 – Neu5Ac vs Neu5Gc
>>> https://blog.naver.com/tasmanic/221738197733
; CMAH gene ; mutation — losss of Neu5Ac conversion to Neu5Gc
3. 이종 시알산(Neu5Gc)은 심혈관 문제만이 아니다. 수인 바이러스 감염을 늘릴수도 [타미플루 작용 기전]
>> https://blog.naver.com/tasmanic/221771150187
4. 렉틴과 유해균들의 공격을 막는 시알산 (Sialic acid) – 모유에 많은 물질 https://blog.naver.com/tasmanic/221924936679
5. GAG(글리코사미노글리칸), 관절 이외에 심혈관 질환을 위해서도 필요
>>> https://blog.naver.com/tasmanic/221748014003
3. 염증관해
염증
- LA –> GLA 방해하는 요소 알콜과다, ALA, 트랜스지방, 바이러스 감염
; GOOD eicosanoids 만드는 것을 방해 - GLA –> AA 활성화는 인슐린,: BAD eichosanoids 증가, 방해는 EPA, DHA, 글루카곤
세포막손상 >> 인지질 손상 및 염증 — phospholipase A2활성화 >> COX, LOX거쳐서 나쁜 아이코사노이드 생성 증가
이때 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를 사용하면 좋은 아이코사노이드도 감소한다… 균형이 무너진다..
◆ 오메가 3-6 인식오류, 오메가-6가 만성질환의 원인? 아라키돈산은 몸에 해롭다
https://blog.naver.com/forally/220878017425
https://blog.naver.com/forally/220898923435
– 염증의 대명사 PGE2의 순기능 ; 혈관이완(혈압조절), 혈소판 응집저해, 위장보호(뮤신분비촉진), 출산시 자궁경부 이완
조직의 재생 촉진 >> 항상성 유지에 기여 (만성염증환자나 암 환자는 불리)
PG E1
- – 흉선발달과 T림프구의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한다
- PG E1의 생성은 LA, GLA로부터 생성되며 이때 B5, C, Zn가 필요하다,,
- 그러므로 흉선의 발달과 T림프구에 의한 면역을 위해서는 반드시 LA, GLA가 필요하다
- Thymosin주사만 주지 말고 LA, GLA, B5, VIT C, Zn를 먼저 주어야 한다
Linoleic (리놀레익, C18:2n6)
리놀레익산(LA, C18:2n6)은 인체 조직에 가장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며 필수지방산이다.
이에 따른 다양한 증상들이 표에 나와있다. 이 증상들 중 몇몇은 구조적 온전한 역할을 하는
세포막에서 LA 부족의 결과이다.
LA는 아라키돈산(AA)을 합성하기 때문에 아이코사노이드 생산에서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
LA는 다양한 식품, 특별히 옥수수 기름으로 풍부하게 공급되고 대부분의 문제는 결핍이 아니라 과잉에서 온다.
과도한 LA는 오메가-3 지방산들과는 반대로 염증을 일으킨다.
LA의 보충은 낭포성섬유증 환자의 체중과 필수지방산을 증가시킨다.
Gamma-Linolenic Acid (감마리놀렌산, C18:3n6)
• 감마리놀렌산(GLA, C18:3n6)은 항염증 지방산인 DGLA의 전구체이며 또한 염증을 일으키는 지방산인 AA의 전구체다.
• 대마, 보야지, 블랙커런트, 달맞이꽃 종자유에 함유되어 있다.
• 불포화화효소에 의해 체내의 LA로부터 생산될 수 있다.
• GLA는 아연 결핍의 생물학적 영향을 바로잡아 Δ5 불포화화효소의 아연필요량을 충족시킨다
Eicosadienoic Acid (에이코사디에노익산, C20:2n6)
•에이코사디에노익산(C20:2n6)은 GLA의 elongation product이고 DGLA의 직접적 전구체이다.
•이 지방산의 수치는 다른 오메가6 불포화지방산의 수치를 반영한다.
•플라즈마에서 이 수치는 유의적으로 적혈구에서의 수치보다 낮은데 이것은 리놀레익에서
에이코사디에노익산으로의 변환율이 에이코사디에노익에서 DGLA로의 변환율 보다 높음을 나타낸다.
Dihomo-y-linolenic Acid (다이호모 감마-리놀렌산, C20:3n6)
•낮은 수치의 디호모감마-리놀렌산(DGLA, C20:3n6)은 필수지방산인 LA와 DGLA의 적은 섭취 때문이다.
•DGLA 또한 항염증작용을 하여 부족하면 넓은 범위에 세포기능과 조직반응에 장애가 올 수 있다.
•검사결과 DGLA가 낮게 나왔다면 블랙커런트나 달맞이꽃종자유의 섭취를 고려해 볼 만하나 만약 종양 보유 경험이 있다면 블랙커런트 섭취가 고려된다.
Arachidonic Acid (아라키돈산, C20:4n6)
•소와 돼지의 사료로 옥수수와 옥수수유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붉은 고기를 많이 섭취하는 식단에서 아라키도닉산의(AA, C20:4n6) 수치가 높게 나온다.
•AA는 탄소수가 20개인 지방산으로 염증을 일으킨다.
•이 지방산의 합성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에 의해 억제된다.
•높은 수치의 AA는 담낭에 뮤신생성을 자극하여 담석 형성을 촉진한다.
ALA는 체내 지방산분해요소(△5, △6 desaturase)에 의해 EPA와 DHA로 전환되나 EPA로의 전환율은 1~4%이며 DHA는 더 낮아 매우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EPA와 DHA 또한 식품을 통해 공급하여야 하는 필수지방산이라고 할 수 있다.
Eicosapentaenoic (에이코사판타에노익, C20:3n5)
에이코사판타에노익산(EPA, C20:5n3) 결핍은 가장 일반적인 지방산 불균형이다.
관절염, 심장질환, 일반적인 노화는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염증반응을 체크하지 않은 결과이다.
EPA는 항염증작용을 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아라키도닉산(AA)과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EPA가 필수지방산인 ALA로부터 생산되지만, 식품으로 섭취되는 양은 일반적으로 부족한 수준이다. ALA에서 EPA로 변환에 Δ6 desatuase가 필요하나 불충분한 Zn, Mg, or vitamins B3, B6, C는 이 효소의 부족을 일으킨다. 이러한 효소 장애는 EPA가 낮은지 ALA가 보통인지 높은지를 나타내는 역할을 한다.
고포화지방산과, 단일불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 콜레스테롤 수치는 또한 ALA에서 EPA로의 변환을 느리게 한다. (GLA에서 DGLA로의 변환도 마찬가지 이다.)
-혈액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 저하작용
-혈압강하
-혈소판 응집 억제 작용
-혈액 점도의 저하및 유동성 증가
-대장암, 전립선암 억제 작용
=> 뇌졸중, 심장병, 동맥경화, 고혈압 등과 같은 혈액 순환기계 질병의 예방과 치료
Docosapentaenoic-n3
Docosahexaenoic (도코사헥사에노익, C22:5n6)
주요한 신경시스템의 성장과 발달은 특별히 긴사슬이며 불포화지방산인 도코사펜타에노익산(C22:5n3)과 도코사헥사에노익산(DHA, 22:6n3)의 적절한 양에 영향을 받는다.
특별히 뇌의 당지질(glycosphingolipids)에 많이 존재한다. 따라서 DHA는 인체의 초기발달에 매우 중요한데, DHA가 많이 함유된 산모의 모유를 섭취한 유아에서 그렇지 않은 유아보다 성장 및 발달이 더 진행되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시신경발달장애, 노인성 안과 질환(백내장, 노인성 황반변성, 녹내장)은 이 지방산 결핍증의 예이다.
DHA 섭취 시 시력이 개선되고 안구 건조증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된다.

암과 염증(NF-kB)
염증(NF-kB) 치료는?
우리 몸의 염증을 완화기키는 기본 기전은?
1) 40% : microbiome입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약 100만개 이상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 집단.
영국의 학자 Stig Bengmark에 의하면 우리몸의 세포는 약 200만개 이상의 영양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영양소는 우리몸의 소화효소로는 불가능합니다. 장내 미생물집단의 유전자 파워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수많은 분자중에서 항염증 물질이 있습니다.. 이 항염증 물질이 약 40%의 항염증 파워를 가집니다..
특수 섬유소의 베타-glycosic bond를 소화하여 만드는 많은 glyconutrient는 단백질합성과정중 PTM-GLYCOSYLATION에 사용하여 당단백, 당지질, GAG, PG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되여 7가지 자연치유력의 구조를 만듭니다..
2) 30% ; Efferent cholinergic anti-inflammatory pathway 입니다
Kevin Tracey라는 신경 생리학자에 의해 규명된 기전입니다.
미주신경과 콜린수용체가 있는 곳에서 작동합니다
3) 20% : 부신호르몬, 스테로이드 입니다
글루코코티코이드는 가장 강력한 항염증 약물로 사용됩니다,
생리학적으로 이 호르몬에 의해서 작용되는 항염증 파워는 20%입니다
4) 10% : bile juice입니다
염증성장질환에서 bile juice/담즙분비가 좋아지면 장염증 소견이 경감된다고 합니다
또한 담즙은 장내미생물의 HABITAT, NICHE형성에 아주 중요합니다..
불포화 지방산이 체내에서 합성이 되는 과정엔 2단계의 결정적 효소(late-limiting enzyme)에 의해 대사가 되는데 Δ5- and Δ6-desaturases라 불리우는 FADS1 (Fatty acid desaturase 1) 및 FADS2 효소가 그것이다. 이를 코딩하는 FADS1, FADS2 유전자는 오메가 3의 체내 농도를 결정하는 유전자로 잘 알려져 있다. 아래 그림 4)는 PLOS ONE에 실린 불포화지방산 대사물들에 대한 전장유전체 분석 결과인데 12번째 염색체에 위치한 FADS1, FADS2 유전자에서 체내 불포화지방산의 농도가 유의하게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실제 FADS1 유전자의 rs174547 염기에 변이가 있으면 (CC 유전형), 체내 오메가 3, 오메가 6의 농도가 낮아질 뿐 아니라.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 및 혈당이 높고 HDL 콜레스테롤이 낮다.(Nakayma 등, 2016) 또한 같은 rs174547의 CC 유전형에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변이가 없는 유전형에 비해 의미 있게 높았다.(Liu 등, 2012) 실제 미국의 패스웨이 지노믹스사에서 만든 패스웨이 핏에선 이 유전자의 마커를 사용해 오메가 3 및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더욱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http://medigatenews.com/news/998021394.?rccode=lvRc7
화란국화, 아니카, 홍차, 홉, 십자화과, 강황(울금황), 올리브오일, 이소플라본, 다래추출물* 강황과 울금의 차이– Curcuma longa/C.aromatica(0.3/3.6 차이남)
6. 일부약제
clarithromycin, fibrate, fluvastatin, moxifloxacin, raloxifen, triflusal
1) ATM
2) Neuroendoimmune defense 불균형 교정
a) 면역/염증 불균형 교정
① 비타민 D, Zn, Mg
② 오메가3(EPA/DHA) 3-6g, 1.5g이하 효과 무, GLA 3개월 이상 복용시 효과
③ 항염증 파티토케미칼
- (Nutrition vital Dr, Wolz)
- 커큐민 500-1500mg/d(드림울금환;냉장보관) – immune
- Quercetin 150-300mg/d
- Antiinflammarory ez ; bromelain, serratiopeptidase
- MSM, 글루코사민, 콘드로친설페이트
- 다래추출물
b) cortisol/DHEA불균형 교정
- 스트레스 – Adapt 232(홍경천제제)
- HYPER CORTISOL : Mg, vit C, PP-serine, Zn, 홍경천, 가시오가피
- HYPO CORTISOL : Mg, vit C, PP-serine, Zn, 인삼, 감초, 가시오가피, 인삼사용하면서 코티솔 끊는다
만성염증의 항염증 식이요법은?
세포나 생체 조직이 손상을 입었을 때에 체내에서 일어나는 방어적 반응이다..
생명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묶여 이해되고 있다
급성 단기 염증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신체가 감염 및 부상과 싸우는 자연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진행 중인 전신적 또는 만성 염증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손상시키고 질병 위험을 증가시켜 심장병, 당뇨병, 암 및 신경퇴행성 장애를 비롯한 다양한 질병 및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만성 염증성 질환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
- 원인 : 물리적 손상, 생물학적(감염, 알러지)손상, 화학적(당독소, 미세먼지, 환경호르몬, 중금속)손상, 활성산소등 산화스트레스, 심리적 스트레스 등의 원인에 의해서
- 우리몸의 1차 면역막 역할을 하는 상피장벽(피부의 각질층장벽, 호흡기계/소화기계/비뇨생식기계의 뮤신-점막장벽, 혈관내피세포, 사구체내피세포의 글리코캘릭스-내피장벽의 손상이나 세포막, 미토콘드리아막, 핵막 등 세포가 손상을 받아서 발생하므로
우리몸 안의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첫째로 염증을 일으키는 생활습관(흡연, 음주, 운동부족, 수면불량, 화학합성화장품), 식이습관(정제탄수화물, 가공식품, 트랜스지방, 당독소, 환경호르몬, 중금속포함 음식)을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둘째로 항염증 식단은 우리 몸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과정을 줄여 만성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항염증 식단에서 피해야 할 것은 무엇이나요?
일부 음식은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줄이거 나 완전히 먹지 마십시오.
단 음료 ; 단 음료수와 주스.
정제 된 탄수화물 ; 흰빵, 흰 파스타 등
디저트 ; 제과, 케이크 및 아이스크림.
가공육 ; 핫도그, 소시지 토스트 등
가공 된 스낵 식품 ; 크래커, 칩, 베이글, 케이크, 비스킷 등
일부 오일 ; 대두 및 옥수수 기름과 같은 가공 된 종자 및 식물성 기름.
트랜스 지방 ; 성분 목록에 “부분적으로 경화 됨”이라고 표시된 식품.
알코올 ; 과도한 음주.
항 염증 식단으로 무엇을 먹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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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 브로콜리, 양배추, 방울 양배추, 콜리 플라워 등
과일 – 다채로운 과일, 특히 포도와 체리.
고지방 함량 과일 – 아보카도와 올리브.
건강한 오일 – 올리브 오일과 코코넛 오일.
기름기 많은 생선 – 연어, 정어리, 청어, 고등어, 멸치.
견과류 – 아몬드 및 기타 유형의 견과류.
초콜릿 – 다크 초콜릿.
향료 – 심황, 호로 파, 계피.
차 – 녹차
염증을 예방하는 항 염증 향신료
일부 식품은 항염증제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만성 염증과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선, 일부 견과류, 초콜릿 및 위에 나열된 식품에서 발견되는 오메가 3 지방산은 항염 작용이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입니다
항 염증 식품을 섭취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향신료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항염 효과가있는 향신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심황
심황인도 요리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밝은 노란색 향신료입니다. 수세기 동안 상처, 감염, 감기 및 간 질환을 치료하는 약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강황에서 발견되는 화합물 인 커큐민은 신체의 염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생강
생강, 많은 요리에 사용되는 맛있는 향신료입니다. 생강은 가루 나 신선한 뿌리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생강은 복통, 두통 및 감염을 치료하는 전통적인 치료법으로 사용됩니다. 생강의 항 염증 특성은 수세기 동안 알려져 왔으며 과학적 연구에서이를 확인했습니다.
계피
계피조리 된 음식의 맛을내는 데 자주 사용되는 인기있는 향신료입니다. 연구에 따르면이 향신료는 팽만감을 예방할 수있는 항염 작용을합니다.
마늘
마늘 항 염증 특성이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건강상의 이점을 위해 거의 모든 음식에 신선한 마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이엔 고추
카이엔 고추 그리고 다른 고추는 고대부터 건강상의 이점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모든 고추에는 capsaicinicodes라는 천연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고추에 항염 작용을합니다.
고추는 강력한 항 염증 향신료로 간주됩니다. 그것은 또한 오랫동안 소화 보조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이는 추가 이점입니다.
후추
카이엔 고추와 같은 쓴맛이 너무 씁쓸하고 타는 것 같으면 검은 후추도 항염 작용을하므로 부드러운 풍미를 위해 검은 후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향신료의 왕”으로 알려진 후추는 향과 항균, 항산화 및 항 염증 효과로 유명합니다.
연구, 카라 비버피 페린의 화합물, 특히 다음에서 발견되는 화합물이
정향
정향 거담제로 사용되며 복통, 메스꺼움, 입과 목의 염증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항염 작용이있을 수 있습니다.
염증을 줄이기 위한 기타 팁
건강한 식생활 계획을 세운 후, 항 염증 생활 방식을 다음과 같이 변경하여 습관을 만드십시오.
영양제
일부 보충제, 생선 기름 커큐민과 마찬가지로 식품의 항 염증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
운동은 염증 표지자와 만성 질환 위험을 줄입니다.
수면
적절한 수면은 필수입니다. 연구자들은 수면 부족이 염증을 증가 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항 염증 식단의 이점
항 염증 영양물 섭취 운동 및 좋은 수면 습관과 결합하면 많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체중 감소를 도울 수 있습니다. 이 식단에 포함되는 음식에는 유해한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되는 항산화 제가 풍부합니다. 이것은 차례로 신체의 스트레스 수준을 줄이고 염증으로 인한 체중 증가의 위험을 예방합니다.
-관절염, 염증성 대장 증후군, 루푸스 및 기타자가 면역 질환의 증상 개선.
-비만, 심장병, 당뇨병, 우울증, 암 및 기타 질병의 위험을 줄입니다.
-혈액의 염증 마커 감소.
더 나은 혈당, 콜레스테롤 및 중성 지방 수치를 제공합니다.
– 에너지 수준 향상.
결과적으로;
만성 염증은 건강에 해롭고 많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식이 및 생활 습관은 염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