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항암 면역식단을 찾자
맞춤형 항암면역식단검사(LAM검사)란?
자기의 혈액을 채취하여 이를 배양시켜 우선 암조직만을 넣어주어 직접적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능력을 파악하고, 이를 기준으로 식자재와 암 조직을 함께 배양된 배지에 넣어 식자재에 의해 영향을 받은 혈액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얼마나 죽이는가를 기준 능력과 비교하여 그 능력이 강화되는지 약화되는지를 수치상이나 그래프상으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기준 능력보다 높게 나오는 결과의 음식이라면 이 음식은 검사한 그 사람의 면역을 강화하는 진정한 맞춤형 식단이라 할 수 있으며 기준이하로 나오는 음식이라면 아무리 항암 식단이라고 알려진 음식이라도 검사한 그 사람에게 맞는 항암 음식이라고는 볼수 없습니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자기 자신 혈액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죽이는 능력을 검사하여 결정한 식단이 진정한 맞춤형 항암면역식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체 내에서 면역세포에 영향을 주는 물질을 BRM(biologic response modifier)라 한다. 일반적으로 BRM이라 하면 인터류킨이나 감마 인터페론과 같은 시이토카인을 말한다. 즉 이러한 물질은 NK세포나 수지상 세포 그리고 T림파구에 영향을 주어 면역에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장에서 소화된 후 인체 내로 흡수된다. 이 흡수된 음식 중에서 소화되지 않는 일부 물질은 면역세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이러한 물질을 보면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와 같은 파이토케미칼이 여기에 해당하며, 그리고 그 외 다양한 물질들이 면역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물질들은 우리 인체의 면역세포 특히 NK세포, 수지상 세포, 그리고 T림파구에 영향을 주는 BRM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화학 물질을 성분으로 가지고 있는 식자재는 BRM으로 작용할 수 있고 면역세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현대에 사는 우리는 문화의 발달로 생활은 윤택해지고 수명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반면에 암의 공포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암의 발생율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남자는 2.5명당 1명, 여자는 3명당 1명이 사는 동안 걸릴수 있는 가능성이라고 한다. 앞으로는 모든 가정에 1명 이상의 암 환자를 갖게 된다는 의미이다.
암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암의 발생에 영항을 주는 요소 중에서 음식이 차지하는 비율이 다른 어떤 요소보다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음식이 암에 영향을 주는 비율이 거의 약80%에 해당한다고 한다. 결국 암을 예방함에 있어 항암 식단이 가장 암 예방에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항암 식단을 구성하는데 LAM은 가장 정확한 항암 식단을 구성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LAM을 통하여 자신에 면역을 끌어올리는 음식을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면 면역이 강화될 것이고 결국 암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주는 가장 이상적인 암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
1. 의뢰인 지정병원 방문 및 상담
2. 검사의뢰서 작성 및 채혈
1) 기본검사 또는 선택검사 추가선택
(각 항목은 병원 사정에 따라 상이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검사항목 신청 시, 소재는 검사 1주일 전에 주셔야 합니다.)
2) 채혈은 항목 수와 상관없이 기본 9cc 이상입니다. (채혈튜브 가득)
3. 채혈 샘플 배송 및 방법
1) 채혈튜브는 당사에서 매입한 채혈튜브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2) 배송박스(및 완충제)는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구입 사용가능 합니다.
3) 당사가 지정병원의 지역을 고려하여 채혈 및 배송 가능 날짜
(월~목요일만 가능, 금요일 불가)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4) 채혈은 오전 11시까지 완료되고 당일 18시까지 춘천시외버스터미널도착 기준으로 운영합니다.
4. 검사결과지는 송부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지정병원으로 송부됩니다.
5. 지정병원에서 의뢰인 연락 및 검사결과지 전달 및 상담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