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인의 영양섭취 기준
질병이 없는 건강인을 대상으로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양을 정한것
1. 평균필요량(Estimated Average Requirement, EAR)
대상 집단을 구성하는 사람들의 절반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일일 필요량을 충족시키는 값으로 대상 집단의 필요량 분포치 중앙값이다. 영양소의 부족을 평가하기 위한 최소량의 기준으로 이해가능하다.
건강 집단의 50% 만 충족
2. 권장섭취량(Recommended Nutrient Intake, RNI)
성별, 연령군별로 거의 모든(97~98%) 건강한 인구 집단의 영양소 필요량을 충족시키는 추정치로 평균필요량에 표준편차의 2배를 더한 값이다. 따라서 평균필요량이 정해진 영양소만 권장섭취량을 정할 수 있다. 영양권장량의 의미로도 이해가능하다.
RDA(Recommended Dietary Allowance) – 건강인의 90%를 충족시키는 양, 영양제 제조에 사용
3. 충분섭취량(Adequate Intake, AI)
영양소 필요량에 대한 정확한 자료 등이 부족하여 평균필요량 및 권장섭취량을 정할 수 없는 경우 실험연구 또는 관찰연구에서 확인된 건강한 사람들의 영양소 섭취량의 중앙값을 기준으로 정했다. 따라서 충분섭취량은 대상 집단의 영양소 필요량을 어느 정도 충족시키는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대상 집단의 97-98%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필요량을 충족시키는 양인 권장섭취량과는 차이가 있다.
4. 상한섭취량(Tolerable Upper Intake Level, UL)
인체에 유해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최대 영양소 섭취수준이므로, 과량을 섭취할 때 유해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을 때 설정했다. 나트륨과 같이 과잉 섭취하면 유해영향이 나타난다는 근거가 부족하지만 건강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영양소에 대해서는 목표섭취량(intake goal)을 설정 하였다.
결핍이 있거나 질병이 있는 경우는 치료목적의 고용량 필요하다
여러 원인으로 특정 영양소의 소실, 또는 영양소간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또한 질환이 있는환자의 악화방지, 치료 보조 등을 위해서는 더 고량이 필요하며, 고량 투여는 영양치료라 표현되기도 한다.
1. 최적섭취량(Optimal Daily Intake, ODI)
신체의 건강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복용량이며 건강인의 영양결핍 방지(건강상태 유지)를 위한 섭취량인
평균필요량이나 권장섭취량을 상회한다.
2. 치료섭취량(Therapeutic Daily Intake, TDI)
인체는 영양소를 다양한 방법으로 저장하고 있는데, 영양소 섭취가 결핍되면, 점차 저장된 영양소가 고갈되면서 다양한 생화학적 변화가 나타나면서 신체 대사 및 조절 이상으로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사용하는 용량을 치료섭취량이라 한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는
- 티아민 권장섭취량은 성인남성 기준으로1.2mg/일이다(성인 여성은 1/1). 그러나 우리가 피로개선을 위해 복용하는 비타민제는 대부분 하루 100mg 을 복용한다.
- 비오틴의 충분섭취량은 성인 남녀 모두 30mcg/일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손발톱이나 모발이 약한여성은 하루에 5,000 ~ 10,000 mcg를 복용한다.
- 비타민D의 경우 성인 남녀 모두 10mcg/일. 즉 400IU 이나, 실제로는 비타민D 결핍시 보충을 위해 2,000IU, 5,000IU 제품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비타민 B 치료용량
- B1(thiamine) : 20-30mg
- B2(riboflavin) : 25-50mg
- B3(Niacin) : 30-75mg
- B5(pantothenic acie) : 80-200mg
- B6(pyridoxine) : 25-50mg
- B7(bioptin) : 300-1000mcg
- B9(folic acid) : 800-1000mcg
- B12(cobalamin) : 100-250mcg
미네랄 치료용량
- 셀레늄
* 1일 권장섭취량 : 50-200ug
* 적정섭취량 : 200-300ug/day
* 치료용량 : 200-800ug/day - 아연(Zn)
* 권장섭취량 : 남 10-12mg, 여성 8-10mg
* 치료용량 : 권장섭취량의 2-8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