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의 첫걸음 ; 제거식이 요법 10가지
- 글루텐
- 오렌지
- 옥수수
- 땅콩
- 고기류
- 정제 설탕, 과당
- 조개류
- 가공식품
- 대두콩
- 계란
건강한 해독을 위한 10계명
- 하루에 8-10잔의 물을 마셔라. 정수물
- 하루에 최소 1-2회의 대변을 보라,, 2스푼 아마씨, 프로바이오틱스, 마그네슘 시트레이트 복용
- 유기농 식품을 먹도록 한다
- 십자화가 야채, 마늘을 포함한 다양한 색소 채소를 많이 먹기
- 카페인, 술, 담배는 피한다
- 일주에 5일은 운동을 한다,,
- 정제설탕, 과당, 밀가루는 피한다
- 일주에 3일은 충분한 땀을 흘린다- 사우나 증기 해독 목욕
- 종합비타민 및 미네랄을 매일 섭취한다
- 매일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생활 속 중금속 섭취를 줄이는 방법
○ 중금속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이 대표적이며 일반적으로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가정에서 식품 조리 시, 조금만 주의하면 충분히 중금속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식품 조리·섭취 시 중금속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톳은 물에 불리고 데치는 과정만으로도 톳에 있는 무기비소를 80% 이상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생(生) 톳은 끓는 물에 5분간 데쳐서 사용하고, 건조한 톳은 30분간 물에 불린 후 30분간 삶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또한, 톳을 불리거나 삶은 물은 조리에 재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 국수나 당면 등은 물을 충분히 넣어 삶고, 남은 면수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 국수는 끓는 물에 5분간 삶으면 카드뮴 85.7%, 알루미늄 71.7% 제거할 수 있으며, 당면은 10분 이상 삶아야 납 69.2%, 알루미늄 64.6% 제거할 수 있습니다.
○ 티백 형태의 녹차와 홍차에는 중금속이 아주 미미하게 들어 있지만, 티백을 오래 담가놓을수록 중금속 양이 증가하므로 2∼3분간 우려내고 건져내는 것이 좋습니다.
– 녹차나 홍차 티백은 98℃에서 2분간 침출했을 때보다 10분 침출 시, 카드뮴, 비소 양이 훨씬 증가합니다.
○ 중금속 농도가 높은 생선의 내장부위는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메틸수은에 민감한 임신·수유 여성과 유아·어린이는 생선의 종류와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임신·수유기간 중에는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의 경우 일주일에 400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일주일에 100g 이하로
1회 섭취가 바람직합니다.
* 한번 섭취할 때 60g 기준으로 일주일에 6회 정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음
– 1~2세 유아는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의 경우 일주일에 100g 이하*로 섭취하고, 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섭취할 경우
일주일에 25g 이하를 권장합니다.
* 한번 섭취할 때 15g 기준으로 일주일에 6회 정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음
– 3~6세 어린이는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의 경우 일주일에 150g 이하*로 섭취하고, 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일주일에 40g 이하로 1회 섭취를 권장합니다.
* 한번 섭취할 때 30g을 기준으로 일주일에 5회 정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음
– 7~10세 어린이는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의 경우 일주일에 250g 이하로 섭취하고, 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일주일에 65g 이하로 1회 섭취를 권장합니다.
* 한번 섭취할 때 45g을 기준으로 일주일에 5회 정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음
□ 금속제 식품용기구로 조리할 때 중금속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새로 구입한 금속제 기구·용기는 사용하기 전에 식초 물을 넣고 10분 정도 끓인 후 깨끗이 세척하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금속 성분은 산성 용액에서 잘 용출되므로 식초를 이용하면 금속제 표면에 오염된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제거 가능
○ 금속제 프라이팬은 세척 후 물기를 닦은 다음 식용유를 두르고 달구는 방법을 3~4회 반복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고, 금속 성분의 용출도 줄일 수 있습니다.
○ 금속제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조리한 음식은 다른 그릇에 옮겨 담아 먹거나, 보관할 경우 전용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합니다.
– 산도가 강한 식초·토마토소스나 염분이 많은 절임·젓갈류 등은 중금속의 용출을 증가시키므로 장시간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사용 후 세척할 때에는 금속 수세미 등 날카로운 재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식약처는 이번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중금속의 노출을 최소화하여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아울러,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에서 제공하는 ‘식품 안전섭취 가이드 프로그램*’을 통하여 하루 식사로부터 중금속 노출수준을 자가 진단하고 안전섭취 요령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1. 독소 들어오는 것 중단 –
ⓐ 화학화장품 사용 중단,
ⓑ 미세먼지 및 매연 피하기,
ⓒ 중금속 및 화학첨가물이 포함된 음식 줄이기
우리나라 중금속은 갯벌 오염, 어패류, 해조류
2. 손상된 1차 방어막/면역막 복구하기 –
ⓐ 피부장벽 치료(코니오테라피),
ⓑ 기관지 및 위장관의 뮤신장벽 복구하기 – 뮤신원료인 글리칸함유 MAC다당체 제공
MAC이 포함된 섬유소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건강한 장내미생물환경을 만들어 위장관 뮤신장벽을 복구하고 여러 영양물질을 생성하여 우리 몸의 자연치유시스템을 만드는데 사용,
섬유소는 지용성독소와 결합후 배출을 돕는다
3. 장해독 및 부족영양소 공급(5R 장해독)
4. 간해독 조건 만들기 및 배출환경/통로 조성하기
독소 배출 통로 확보하기 –명현현상 줄이는 방법
ⓐ 대변 –섬유소, 프로바이오틱스 ,올리브오일–bile juice
ⓑ 땀 –운동, As, Cd, Pb,Hg
ⓒ 소변 –충분한 수분 섭취
5. Heavy metal/중금속 해독
1) EDTA 킬레이션 주사 : 수은 카드늄, 혈관해독
2) 글루타치온시스템 및 메탈로티오네인 활성화 주사 자가중금속해독시스템 활성화 주사
- 글루타치온주사, NAC주사, 리포산/신데렐라주사, 비타민C 고농도,
- 메탈로티오네인 생성 유도하기 ; (,글루타치온, NAC, Zn, 블루베리, cilostazol–플레탈)
3) 중금속, 환경독소 해독 경구보조제
- 글루타치온 증가전략 – NAC 경구약, 리포산 경구약, 메티오닌 비타민C, 타우린
- 클린스펙/알파이티엑스와 함께 전문의약품 추가 – 리포산(치오틱산). NAC, +/- 실크스타졸
- 예) 중금속(As) 해독
– 클린스펙/알파디티엑스, NAC, A-리포산, 초마늘, 초양파, 양배추/케일/브로커리장기능 불균형치료 :
– 5R, 배제식이, 유산균, 오메가3, 율금 투여
6. fat detox/지용성환경독소 해독
1) Fat detox IVNT
- 글루타치온주사, NAC주사, 리포산/신데렐라주사, 비타민C 고농도,
2) FAT DETOX(5데이 셀클린) ; 메디칼푸드를 이용한 지용성 독소 빼내서 간으로 이동하여 해독하기
; 메디칼푸드를 이용한 지용성 독소 빼내서 간으로 이동하여 해독하기
1) 탄수화물 제한식이
– 지용성독소를 지방조직에서 빼내기 위해서는 지방분해스위치를 켜야 한다.
2) 단백질 ; 기초대상량 유지 및 근육보호, 해독시 필요, 자연치유력을 만드는 구조(당단백)원료로 필요
3) 지방산 ; 염증조절 오메가3, 케톤다이어트시 양질의 지방 필요
4) 장해독과 간해독에 필요한 영양 물질
5) 글리칸함유 MAC다당체 ; 독소와 영양부족에 의한 당화장애로 인해 자연치유력(조절시스템, 에너지, 복구/재생, 면역, 해독, 순환) 복구에 필요
– 인슐린, 렙틴, 등 호르몬 수용체 생성과 복구하여 조절시스템 회복- 미토콘드리아 효소 복구
– DNA복구효소 및 줄기세포 활성화로 재생력 회복
– 1차 2차 3차 면역구조 회복
– 해독시스템-효소 복구 – 순환시스템 복구
영양소 부족 해결 – 아미노산, 필수지방산, 글리칸영양소,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등
글루타치온&AA+cofactor, Lipoicacid, Se, Zn,
독소가 심하지 않아도 해독영양소 및 항산화제의 결핍도 해결해야 한다
8. 간해독후 배출 증가시키기
장배출 – 커피관장, UDCA, 유카본
피부 – 사우나,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림프시스템을 통한 배출 – 마사지나 걷기 등
9. 자연치유력 복구하여 노화와 만성난치성질환의 자연치유 하기
1) 위장관불균형교정 >> 장해독(6R), 간해독, 세포해독을 통한 지용성독소, 중금속, 내독소 해결
2) 호르몬 자율신경 조절시스템 불균형 교정
3) 면역 및 염증 불균형 교정
4) 해독불균형 교정
5) 순환불균형 교정
6) 에너지 대사불균형 교정
7) 재생 및 복구 불균형 교정
8) 영양소부족 해결 – 글리칸함유 MAC다당체,,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등, 해독과정에 필요한 영양소 및 자연치유력과 면연력회복에 필요한 부족한 영양소
– 글루타치온 & AA+cofactor, Lipoic acid, Se, Zn,
– 독소가 심하지 않아도 해독영양소 및 항산화제의 결핍도 해결해야 한다
– 자연치유력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유전자발현-PTM-당화가 정상적으로 되어야하고 이때 필요한
영양소가글리칸함유 MAC다당체,이므로 반드시 공급해야한다..
9) 자연치유력 복구,, 세포내에서 정상적인 유전자 발현과 PTM/Glycosylation이 일어나서 생명현상/자연치유력을 수행하는 물질인 단백질, 당단백, 당지질, 프로테오글리칸, 히알루론산 등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져서,
약화된 자연치유력이 복구되면 노화와 만성, 난치성질환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게 된다
스트레스가 신체의 자연적인 해독 노력에 미치는 영향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적절한 휴식, 치유 및 해독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투쟁 또는 도피 반응을 활성화하며 이는 교감 신경계가 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상태에서 신체는 치유나 독성 역전보다는 생존에 초점을 맞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상태는 또한 음식을 소화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장과 그것이 우리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많은 연구가 수행됩니다. 스트레스가 소화를 손상시키면 추가적인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더 많은 염증과 면역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자연 치유와 효과적인 해독을 지연시킬 수 있는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 방식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도로 의욕적인 사람들을 더 성공적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의 건강을 희생하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독소가 축적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긴장을 풀 수 없으면 중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때때로 휴가는 재미와 태양 그 이상이지만 재충전하고 몸을 육체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