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중독의 기능의학적 치유
우라늄은 중금속이며 우리 몸에서 다른 중금속(예 : 몰리브덴, 납 또는 수은)과 유사하게 거동하고 반응한다.(Kathren and Burklin 2008).
따라서 우라늄 노출기준은 방사능이 아닌 중금속으로서 우라늄이 갖는 화학적 독성에 기초한다. (NCRP 1989, U.S. NRC 1992).
미국에서 우라늄 생산과 사용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라늄 중독으로 인한 사망 또는 영구적인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보고 된 바 없다. (U.S. Public Health Service 1999).
많은 양의 전리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건강상의 영향은 잘 알려져 있으며, 자연방사선 수준의 기저방사선 준위와 그 다양한 변동범위에서 피폭한 경우의 인구집단에서 건강상의 영향이 관찰된 경우는 없다.
우라늄 중독의 증상?
가능한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메스꺼움과 구토
- 설사
- 두통
- 발열
- 현기증 및 방향 감각 상실
- 약점과 피로
- 탈모
- 내부 출혈로 인한 피 묻은 구토 및 변
- 감염
- 저혈압
신장손상이나 암, 탈모, 세포기능장애, 세포막투과성 변화, 생식 불능, 유전자파괴, 돌연변이 유발 등 가능합니다
우라늄은 핵연료로 알려진 가장 무거운 금속이며 유리 착색 화합물, 세라믹 유약, 자이로스코프 휠, 화학 촉매 및 X선 튜브 타겟의 생산에 사용됩니다. 흡입과 섭취는 가장 일반적인 노출 방법입니다. 우라늄은 오염으로 이어지는 채광을 통해 식수로 방출될 수 있습니다. 우라늄은 자유 라디칼을 생성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펜톤 반응에서 촉매로 작용하여 DNA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생식계는 고도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활성산소(ROS)에 매우 취약하고 우라늄 독성에 민감하다. 우라늄의 독성 효과는 일반적으로 염증, 고환 퇴화, 라이디히 세포 공포화, 정자 세포 괴사 및 난모 세포 이형. 이 기사는 생식 기관에 대한 우라늄의 분자 및 생화학적 독성에 대한 최근 연구 결과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를 제공합니다
우라늄 중독의 노출 원인?
우리나라는 화강암 지대로 우라늄 벨트가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먹거나 생산된 생수를 먹으면 오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핵연구기관 종사자, 방사선 의료기기, 무기공장, 원자력 발전소, 자연환경 등에서 노출가능합니다
중금속 중독 및 미네랄 불균형 자가진단법
◎ About, 중금속 중독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건강진단시 별 문제가 없는데도 계속 불편하거나 만성피로로 시달리시나요?
□ 말로는 잘 설명할 수 없는 불편한 기분이나 몸 상태로 불편하시나요?
□ 잇몸 질환, 원인불명의 피부질환, 원형탈모 같은 자가면역질환, 천식, 고혈압, 암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나요?
□ 혈색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듣거사 어지러움을 자주 느끼시나요?
□ 집중력 저하, 건망증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시나요?
(어린이의 경우 학습능력 저하, 발달지연 등이 나타나는 경우… )
□ 감정기복이 심하고, 신경질, 짜증이 많은 편이나요?
□ 충치 치료용 아말감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나요?
□ 단것, 캔음료를 자주 마시거나 편식을 하는 편이나요?
□ 참치 등 생선회나 조개 등의 어패류를 자주 드시는 편이나요?
좌측 항목중 3개 이상 해당시 중금속 축적 및 미네랄 불균형이 의심되니 기능의학클리닉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의 하세요
우라늄 중독의 검사법?
중금속(우란늄) 중독 치료
아래의 증상이 있다면 당신도 해독이 필요 할 수 있습니다…
① 자도 자도 피곤하다
② 주말이면 시체처럼 퍼져 있는데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③ 눈 흰자위가 탁하고 피부가 칙칙하며 부석부석하다
④ 과로나 과음 후 회복이 느리고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
⑤ 몸이 늘 무겁고 전체적으로 부은 느낌이다
⑥ 감정과 의욕의 기복이 부쩍 심해졌고 머리속이 자주 멍해진다
⑦ 매일 시원하게 변을 보지 못하고 속이 더부룩하다
⑧ 아무리 적게 먹고 많이 운동을 해도 군살이 빠지지 않는다
⑨ 사시 사철 감기와 알레르기를 달고 살고, 잘 회복되지 않는다
⑩ 달콤하거나 짭짤한 간식, 밀가루 음식과 유제품이 심하게 당긴다

중금속(우라늄) 중독의 기능의학적 치유


중금속해독 IVNT(글루타치온 + 메탈로티오네인 해독)
- 글루타치온
- 메탈로티오네인의 흡착력 순서 Bi > Hg > Al > Cu > Cd > Zn
- 비타민C, E, 리포산, 커큐민 필요
- 비타민 B그룹, Mg, Se
- 커큐민, 쿼세틴, 아연 등이 메타로티오네인 증가시킨다
- NAC, 메티오닌 필요
- 셀레니움
파이토케미칼에 의한 MeHg 효과의 완화와 관련된 가능한 메커니즘에는 ROS 생성 감소, 효소 항산화 시스템의 활성화, 미토콘드리아 막 전위의 복원 및 세포 신호 전달 경로의 조절
- 베이킹 소다 (중탄산나트륨) – 우라늄 노출 후 국가 방사선 보호 위원회에서 권장
- 벤토나이트 클레이 R
- 그렐린 강화 기술 – DU로 유도된 세포 사멸 및 산화 스트레스 억제(p38-mapk 억제를 통해) R
- Ginkgo Biloba – U로 인한 간독성 및 신독성으로부터 보호 R
- 버섯 및 베타-글루칸 – DU로 인한 신장 손상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아르 자형
- NAC – 세포 사멸을 유발하는 DU에 대해 세포 보호 효과가 있음 R
- 물 여과 (나노 여과 및 역삼투압) – 우라늄은 음용수 R 을 통해 흡수될 수 있습니다.
- 비타민 B6R
- 제올라이트 R R R
- 아연 (가능한 0가 철) – 산화방지제/ECM 신호 개선
탄산 수소 나트륨
중탄산나트륨은 DU(우라늄)를 킬레이트화하기 위해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으며, 이는 소변 pH 수준이 8.0-9.0에 도달할 때까지 느린 정맥 주입 또는 경구 투여로 투여됩니다[ 80 ]. 중탄산나트륨은 혈액의 중탄산염 이온 수와 근위 세뇨관의 pH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믿어집니다. 우라닐 이온은 중탄산염과 더 쉽게 착물을 형성할 수 있으며, 이는 신독성이 덜하고 생체 내에서 더 안정한 것으로 간주되며 신장에서 신속하게 여과됩니다. Ohmachiet al. [ 80 ]은 쥐 모델에서 중탄산나트륨의 신장보호 효과와 우라늄 킬레이트화 효능을 보여주었지만 중탄산나트륨의 주요 단점은 낮은 효율과 높은 산-염기 교란입니다. Fukuda et al. [ 81] 쥐에서 중탄산나트륨과 기타 킬레이트제를 혼합한 결과 혼합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아연 및 메탈로티오네인
아연은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에 필요한 필수 미량원소로서 DU에 의한 세포자멸사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82 ]. 메탈로티오네인은 저분자량의 황함유 단백질로 조직과 장기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인간 동형 중 두 개가 중금속 해독에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마도 산화 스트레스와 세포 사멸 수준을 낮추고 나트륨 글루코스 공동 수송체의 발현을 상향 조절함으로써일 것입니다[ 83 ].
Hao et al. [ 84 ]는 쥐의 DU 해독과 생존율이 아연으로 전처리했을 때 현저하게 향상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도 아연이 메탈로티오네인을 유도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야생형 마우스의 효과와 비교하여 DU 투여 후 메탈로티오네인 무효 마우스에서 현저한 신장 기능 장애 및 형태학적 손상이 나타났습니다[ 85 ]. 이러한 결과는 아연과 메탈로티오네인이 DU로 인한 신독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임상 적용 전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황화수소
황화수소는 호흡기와 신경계를 손상시킬 수 있는 독성 가스입니다. 내인성 황화수소는 산화질소와 일산화탄소의 신호 분자로 확인되었으며, 시스테인 아미노전이효소와 함께 시스타티오닌 β- 합성효소, 시스타 티오닌 γ- 리아제, 3-메르캅토피루베이트 황전이효소의 작용에 의해 시스테인 또는 호모시스테인으로부터 생성된다[ 86 ] . 황화수소는 항염, 항산화 및 세포 보호 작용을 하며[ 87 , 88 ], 황화수소 보충은 DU 독성으로부터 기관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Zheng et al. [ 89 ]는 우라늄에 노출된 후 쥐의 신장에서 내인성 황화수소 생성이 하향 조절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황화수소나트륨(28 또는 56mmol/kg/day) 치료는 NF-E2 관련 인자 2 경로를 활성화하고 염증 반응을 감소시켜 황화수소를 보호 수준으로 증가시켰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황화수소가 우라늄 유발 신독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중금속과 대사길항 영양소
- 수은 – 셀레늄 ; 필수 미량 원소인 셀레늄(Se)은 항산화 효소인 글루타티온 퍼옥시다제에서 보조인자 역할을 하며 셀레노단백질에 의한 항산화 방어에 관여하여 산화적 손상으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합니다. Se는 중금속과 상호작용하며, Hg는 친전자성(selenophilic) 특성을 가지며 thiol 그룹보다 Se에 대한 친화도가 더 높다.
- 납 – 칼슘 (칼슘 납 부족시 납 흡수가 촉진)
- 카드늄 – 아연(칼슘, 비타민D도 길항)
- 알루미늄 – 칼슘,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 C
- 비소 – 요오드, 셀레늄, 비타민 C
비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셀레늄, 철, 아연,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C, 요오드 등이 도움이 된다. 쉽게는 마늘, 파, 양파, 달걀, 콩류 등이다.
- 우라늄 ; 탄산수소나트륨, 아연, 메탈로티오네인, 엔아세킬시스테인
생활 속 중금속 섭취를 줄이는 방법
○ 중금속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이 대표적이며 일반적으로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가정에서 식품 조리 시, 조금만 주의하면 충분히 중금속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식품 조리·섭취 시 중금속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톳은 물에 불리고 데치는 과정만으로도 톳에 있는 무기비소를 80% 이상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생(生) 톳은 끓는 물에 5분간 데쳐서 사용하고, 건조한 톳은 30분간 물에 불린 후 30분간 삶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또한, 톳을 불리거나 삶은 물은 조리에 재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 식약처가 조사한 결과, 중금속은 물에는 잘 녹지만 기름에는 잘 녹지 않으므로, 가정에서 식품을 조리할 때 이런 특성을 고려하여 아마씨나 참기름은 가능한 한 기름을 짜서 섭취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습니다.
– 식약처는 실험을 통해 아마씨, 참깨 등은 그대로 먹는것 보다 기름을 짜서 섭취하면 중금속 섭취량을 최대 10분의 1로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아마씨와 참깨를 압착하여 기름을 짤 경우 아마씨유 들어있는 중금속은 원래 아마씨유의 중금속에 비해 납 6.5%, 비소 0.9%, 알루미늄 2.9%, 카드뮴은 2.6%로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고, 참기름의 경우도 참깨에 비해 납 1.6%, 비소 1.5%, 알루미늄 1.9%로 줄어들었으며 카드뮴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국수나 당면 등은 물을 충분히 넣어 삶고, 남은 면수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 국수는 끓는 물에 5분간 삶으면 카드뮴 85.7%, 알루미늄 71.7% 제거할 수 있으며, 당면은 10분 이상 삶아야 납 69.2%, 알루미늄 64.6% 제거할 수 있습니다.
○ 티백 형태의 녹차와 홍차에는 중금속이 아주 미미하게 들어 있지만, 티백을 오래 담가놓을수록 중금속 양이 증가하므로 2∼3분간 우려내고 건져내는 것이 좋습니다.
– 티백 형태의 녹차와 홍차는 섭씨 98℃에서 2분동안 우릴 경우 녹차는 약 20%, 홍차는 50% 정도 중금속이 나왔지만 10분이상 우려내면 중금속이 더 많이 나오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녹차의 경우 티백을 2분 동안 담굴 때 카드뮴과 비소가 14.3%, 비소 4.9%가 각각 스며나왔지만, 10분간 뜨거운 물에 담궈 놓으면 카드뮴은 21.4%, 비소는 8.2%로 각각 두배 가까이 중금속 침출량이 늘어났습니다.
– 홍차 티백도 녹차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2분 침출했을 때 카드뮴 33.3%, 비소 46.3%이던 것이 10분 침출시에는 카드뮴 55.6%, 비소 78%로 크게 늘었습니다.
– 녹차나 홍차 등 차류에 들어있는 카테킨, 비타민C 등의 생리활성 물질은 섭씨 90℃에서 2~3분 안에 대부분 우려 나오므로 차를 오랫동안 우려내는 것은 이로움이 적습니다
○ 중금속 농도가 높은 생선의 내장부위는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메틸수은에 민감한 임신·수유 여성과 유아·어린이는 생선의 종류와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임신·수유기간 중에는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의 경우 일주일에 400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일주일에 100g 이하로
1회 섭취가 바람직합니다.
* 한번 섭취할 때 60g 기준으로 일주일에 6회 정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음
– 1~2세 유아는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의 경우 일주일에 100g 이하*로 섭취하고, 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섭취할 경우
일주일에 25g 이하를 권장합니다.
* 한번 섭취할 때 15g 기준으로 일주일에 6회 정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음
– 3~6세 어린이는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의 경우 일주일에 150g 이하*로 섭취하고, 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일주일에 40g 이하로 1회 섭취를 권장합니다.
* 한번 섭취할 때 30g을 기준으로 일주일에 5회 정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음
– 7~10세 어린이는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의 경우 일주일에 250g 이하로 섭취하고, 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일주일에 65g 이하로 1회 섭취를 권장합니다.
* 한번 섭취할 때 45g을 기준으로 일주일에 5회 정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음
□ 금속제 식품용기구로 조리할 때 중금속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새로 구입한 금속제 기구·용기는 사용하기 전에 식초 물을 넣고 10분 정도 끓인 후 깨끗이 세척하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금속 성분은 산성 용액에서 잘 용출되므로 식초를 이용하면 금속제 표면에 오염된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제거 가능
○ 금속제 프라이팬은 세척 후 물기를 닦은 다음 식용유를 두르고 달구는 방법을 3~4회 반복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고, 금속 성분의 용출도 줄일 수 있습니다.
○ 금속제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조리한 음식은 다른 그릇에 옮겨 담아 먹거나, 보관할 경우 전용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합니다.
– 산도가 강한 식초·토마토소스나 염분이 많은 절임·젓갈류 등은 중금속의 용출을 증가시키므로 장시간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사용 후 세척할 때에는 금속 수세미 등 날카로운 재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식약처는 이번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중금속의 노출을 최소화하여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아울러,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에서 제공하는 ‘식품 안전섭취 가이드 프로그램*’을 통하여 하루 식사로부터 중금속 노출수준을 자가 진단하고 안전섭취 요령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