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 지노에스트로겐
생활속 환경호르몬
산업이 발전해감에 따라 환경오염은 더욱 심해져 만성질환 주요 원인 중 외인성 독성물질 중독(잔류성유기오염물질, 과불소화합물, 중금속, 플루오르화 화합물 등) 이 급격히 증가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성물질은 음식, 공기, 및 환경을 통해 체내로 유입되며 우리 몸에서는 해 독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장기적인 축적이 됩니다. 이러한 축적으로 인해 면역 및 신경 퇴행성 질환, 암, 당뇨병 등 대부분의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유해인자로는 수은, 납 등의 중금속을 함유한 대기오염물질, 자동차 매연, 담배연기, 플라스틱 관련 유해물질, 농약 및 살충제 등이 있다.
이 물질들은 이미 공기, 토양, 물, 식품 등에 널리 퍼저 있고, 특히 세제, 화장품, 식기 등과 같은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사용되는 개인 관리용품들 통해 인체내로 흡수되기 쉽다.
환경호르몬의 특징 중에 비선형성이 있다. 환경호르몬은 농도가 높다고 부작용이 심각한게 아니라 오히려 농도가 낮은 경우에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다…
남들보다 적게 노출된다고 상대적으로 더 안전할 수 없어서 그 복잡성 때문에 결과가 예측 불가다..

제노에스트로겐은 “환경 호르몬” 또는 “EDC”(내분비 교란 화합물)라고도 합니다.
에스트로겐 호르몬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호르몬의 일종이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좀 더 많이 존재하면서 배란, 월경주기 등의 기본적인 여성생식기계의 작용에 관여하고 있다. 여성의 난소, 자궁, 나팔관 등이 2차 성징기에 정상적으로 발육하는 데에도 관여하고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주로 난소에서 대량으로 생산되지만 부신이나 다른 조직에서도 생산되기 때문에 남성에게도 존재하는 호르몬이다.
남녀를 불문하고 에스트로겐이 과다하게 존재하는 경우에 해당 조직에서는 암 발생이 좀 더 용이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뿐 아니라 과다한 에스트로겐은 체중 증가, 혈압 증가 등의 역작용을 하는 경우가 있으며 성욕도 오히려 감소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인체에 구리(copper) 중금속을 과다하게 축적시키는 경향도 강하므로 여러 가지 역작용이 존재한다.
이처럼 에스트로겐이 과다하게 되어 암의 발병빈도가 높아지는 원인에는 환경오염이나 화학제품의 과다한 사용 등이 문제시 되고 있다. 체내에서 생산되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은 플라스틱 용품, 농약, 제초제, 다이옥신 등과 화학적 구조가 상당히 유사하다. 이러한 이유로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존재하는 부위에 이러한 화학적 물질이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으며 이때 암세포의 발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처럼 외부에서 사용되는 농약, 제초제 등의 물질이 인체에 유입된 후에 에스트로겐의 위치를 차지하고 이곳에서 보다 강력한 에스트로겐의 역할을 함으로써 발암성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게 된다. 이들은 인체에서 생산되지 않고 외부에서 유입되는 에스트로겐이라고 하여 지노에스트로겐(xenoestrogen)이라고 명명되곤 한다.
이처럼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과다하게 존재하는 이유에는 환경오염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또 한 가지 원인으로 간 기능의 저하, 해독능력의 부족이 꼽히고 있다. 현대인의 간은 몹시 피로한 상태인데, 간은 수명이 다한 에스트로겐 호르몬을 해독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간이 해독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에스트로겐 해독이 잘 되지 않을 것이고 이는 곧 에스트로겐의 과다한 축적으로 이어진다.
환경호르몬 - 지노에스트로겐
에스트로겐 수용체 알파 , 베타
– 파이토 에스트로겐은 알파수용체 antagonist로 작용하여 에스로겐, 지노에스트로겐의 작용을 줄이고 베타수용체는 활성화한다
브로콜리, 꽃양배추, 양배추, 케일, 복초이, 방울 다다기 등 비발효 대두 종류와 십자화과 야채는 피토에스토로젠(phyto-estrogen)을 함유한다
이들 식물성 에스트로젠은 화학 구조가 에스트로젠과 유사하며 다만 강도가 약할 뿐이다. 이런 종류의 야채를 섭취한 여성은 안면 홍조 증상이 약간 경감된다. 폐경 여성은 에스트로젠이 결핍되기 때문에 phyto-estrogen 보충을 위해 대두류와 십자화과 야채 섭취를 권장한다. 그러나 이들 야채의 피토에스트로젠의 효과는 에스트로젠 수용체(세포막) 결합에 내인성 에스트로젠과 경쟁함으로써 비롯된다. 신체에서 생성되는 에스트로젠보다 수 배 더 미약한 피토에스트로젠이 내인성 에스트로젠 대신 에스트로젠 수용체에 결합하여 증상을 경감시키는 것이다.
피토에스트로젠은 T4-> T3(활성형) 전환을 억제하여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초래한다.
에스트로젠 우세 여성은 두부, 십자화과 야채 등 비 발효 대두식품만 섭취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갑상선 문제가 있는 여성은 이런 종류의 야채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커피를 마시면 E2(estradiol) 수준을 증가시킨다. 신체에는 3가지 형태의 에스트로젠이있다. estrone, estradiol, estriol이다. 이 가운데 Estradiol이 암 유발인자다
지노에스토겐은 간대사에서 4OH-에스트로겐을 많이 생성하게 하여 발암물질로 작동한다
5a-Reductase 효소가 고인슐린혈증과 비만, 유전적 소인, 지노에스트로겐/에스트로겐 우위증(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에 의해서 활성화되면
① Testesterone >> 5a-DHT. 가장 강력한 남성호르몬으로 전환 >> 탈모와 전립선비대 야기
② Progesteron을 대사 >> a-Pregnanediol로 전환,,,
③ Cortisol >> a-THF
환경호르몬 축적 자가진단법
□ 일주일에 3회 이상 캔음료나 통조림 식품을 즐겨 먹는다
□ 매일같이 일회용 컵, 빨대 등 입에 닿는 일회용 제품을 사용한다
□ 전자레인지용이 아닌 플라스틱 용기 또는 램을 씌운 채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데워 먹는다
□ 옷장 속에 드라이클리닝 후 비닐 채 보관하는 옷이 있다
□ 설거지나 빨래를 할 때 합성세제를 사용한다.
□ 집과 차 안에 방향제를 사용하며 욕실에 탈취제가 있다.
□ 영수증을 자주 만지거나 입에 무는 경우가 있다
□ 오래 사용해 낡고 변색된 플라스틱 용기가 많다..
좌측 내용중
4-5개가 양성이면 관리 필요
6개 이상이면 환경호르몬이 많이 축적된 위험 단계입니다
환경호르몬(지용성 독소)의 축적이 이 의심되니 기능의학클리닉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의 하세요
중금속 중독 및 환경호르몬 검사법
아래의 증상이 있다면 당신도 해독이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증상이 있다면 당신도 해독이 필요 할 수 있습니다
① 자도 자도 피곤하다
② 주말이면 시체처럼 퍼져 있는데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③ 눈 흰자위가 탁하고 피부가 칙칙하며 부석부석하다
④ 과로나 과음 후 회복이 느리고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
⑤ 몸이 늘 무겁고 전체적으로 부은 느낌이다
⑥ 감정과 의욕의 기복이 부쩍 심해졌고 머리속이 자주 멍해진다
⑦ 매일 시원하게 변을 보지 못하고 속이 더부룩하다
⑧ 아무리 적게 먹고 많이 운동을 해도 군살이 빠지지 않는다
⑨ 사시 사철 감기와 알레르기를 달고 살고, 잘 회복되지 않는다
⑩ 달콤하거나 짭짤한 간식, 밀가루 음식과 유제품이 심하게 당긴다
환경호르몬 - 지노에스트로겐 디톡스
현대인들은 알게 모르게 여러가지 인공 화학 물질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황사, 미세먼지부터 플라스틱 용기, 화장품, 기저귀, 물티슈 등의 생활용품을 통해 이름도 어려운 화학 물질과 중금속 등의 독성 물질들을 접하게 됩니다.
이러한 물질은 개인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체내에 침투하고 축적되어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은 대개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개인은 원인 물질에 대해 미처 눈치채지 못한 채 면역력이 떨어지고, 호르몬의 교란을 겪으면서 만성질환에 취약해집니다.
LD1(납 ,, 피실험쥐 100명중 1명 죽을 수 있는 소량의 납 용량) + LD1(수은…) = LD100
실험쥐 100명중 1마리 죽을 수 있는 미소량의 LD1납과 LD1수은이 동시에 중독되면 실험쥐 100마리가 죽을 수 있는 상태로 변한다(LD100)..
그러므로 허용용량의 중금속 이나 환경오염물질(환경호르몬, POPs)의 중독에 대해서 안심하면 안되고 반드시 해독을 해야 할 것이다
물론 사람의 몸은 자체적인 해독시스템을 가지고 외부의 유해물질들을 해독하고 있으나, 체내에서 처리가능한 만큼을 초과하는 독성물질이 유입되는 경우 또는 물질의 특성상 체내에 축적되어 좀처럼 빠져나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산부의 경우 이것이 태아에게 전달되어 독성물질의 되물림이 되기도 합니다.
미라클에서는 체내에 축적되어 있을지 모르는 환경 호르몬, 중금속에 대한 검사를 통해 질병이나 불편한 증상의 원인을 찾습니다.
검사 결과에 나타난 따라 환자에 상태의 따라 독성물질을 체외로 배설시키기 위한 킬레이션 정맥주사요법, 미네랄 보충, 간해독을 향상시키는 수액프로그램, 해독과정을 위한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 처방을 합니다. 이와 함께 독성물질을 피하기 위한 생활습관 교정에 대해서도 알려드립니다.
에스트로겐 디톡스
에스트로겐/지노에스트로겐 디톡스
에스트로겐/지노에스트로겐 디톡스
1) 에스트로겐 생산 줄이기 : 지노에스트로겐 환경호르몬 디톡스, 천연프로제스테론, 멜라토닌
2) 에스트로겐 대사 촉진 : DIM 에스트로겐 대사
3) 메틸레이션
1단계 간해독 ;
1) CYP 1A1 을 증가시켜 2HO-Estrogens 증가 시키는 방법
- 브로콜리 추출물, 양배추, 케일,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 – I3C, DIM
- 아마씨 lignans
- 대두
- 체중감소
- 운동
- 오메가3 지방산
- 강황, 로즈마리, 라스베라톨
- 금주 알콜(-)
- 채식 위주의 식단
- 화학물질 해독(살충제, 플라스틱, PAH’S 등 유기화합물)
- 요오드는 16OH-E를 E3로 재빨리 대사
2) CYP1B1을 활성화하여 4OH-에스트로겐 을 증가시켜 암발생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아래와 같으니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 지노에스트로겐 – 화장품, 농약, 화학물질 등
- POPs
- 환경호르몬
- 호르몬교란물질
중간대사물 해결을 위한 항산화제 ; 항산화 비타민, 미네랄, 실리마린, 파이토케미칼
2단계 해독 ; Conjugation
1) 메칠레이션 ; 정상 메칠레이션 사이클이 작동할려면 B2, B6, B9, B12, 베타인, Mg 필수 ;
2) 글루타치온 IVNT, NAC, 복용
3) glycosylation(glucuronidation)
3단계 해독 ; 장해독
- glucuronidase ; 소장내 세균과다증식 같은 문제를 가진 당은 글루코니다제를 분비하는 유해균에 의해 위 glucuronidation에 의해 해독된 물질을 분해하여 독소를 장간 재흡수하게 할 수 있다,,, 칼슘글루코네이트가 이를 방어하므로 위산저하/SIBO/LGS의 해결과 동시에 칼슘디글루코네이트를 섭취해야 한다
멜라토닌은 밤 2~3시 사이에 뇌의 송과선에서 가장 분비가 높아져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뇌의 한 가운데 송과선 (Pineal gland)에서 어두워지면 분비가 촉진됩니다.
멜라토닌의 여러 장점 중에서 에스트로겐을 낮추고 프로게스테론을 높힘으로, 에스트로겐 우세증이 개선됨에 관해 소개합니다
밤에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못해, 멜라토닌이 부족하게 되면 에스트로젠의 작용을 높혀서 유방암을 쉽게 발생시킨다는 내용입니다. 야간 근무를 하는 여성 간호사들에게 문제가 된다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멜라토닌을 분비하는 송과선을 특별히 잘 공격하는 환경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바로 불소 입니다.
불소는 치약이나 물 소독에 많이 사용되는 물질인데 아래와 같이 송과선을 잘 불활성화 시켜서 멜라토닌의 분비를 막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1. 요오드 섭취입니다.
요오드는 아래와 같이 불소와 같은 할로겐 족 원소이기 때문에 화학적 성질이 유사합니다.
요오드가 부족한 갑상선 기능 저하의 여성분들은 불소가 들어갈 자리에 요오드가 대신 들어가게할 기회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더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오드를 부족하지 않게 해주면 유방섬유종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2. 커큐민 섭취입니다.
커큐민이 불소를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커큐민은 뇌 뿐만 아니라 갑상선이나 간의 불소 축적도 막는 것으로 연구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커큐민을 즐겨 먹는 것이 멜라토닌 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에스트로겐 우세 관련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해독을 통한 7코어 자연치유력의 복구와 만성난치성 질환의 자연치유 전략?
1. 독소 들어오는 것 중단 –
화학화장품 사용 중단, 미세먼지 및 매연 피하기, 중금속 및 화학첨가물이 포함된 음식 줄이기
우리나라 중금속은 갯벌 오염, 어패류,해조류
2. 손상된 1차 방어막/면역막 복구하기 –
ⓐ 피부장벽 치료(코니오테라피),
ⓑ 기관지 및 위장관의 뮤신장벽 복구하기 – 뮤신원료인 글리칸함유 MAC다당체 제공
3. 장해독 및 부족영양소 공급(5R 장해독)
4. 간해독 조건 만들기 및 배출환경/통로 조성하기
독소배출 통로 확보하기 –명현현상 줄이는 방법
대변 –섬유소,프로바이오틱스,올리브오일–bile juice
땀 –운동,As, Cd, Pb,Hg
소변 –충분한수분섭취
5. Heavy metal/중금속 해독
1) EDTA 킬레이션 주사 : 수은 카드늄, 혈관해독
2) 글루타치온시스템 및 메탈로티오네인 활성화 주사 자가중금속해독시스템 활성화 주사
- 글루타치온주사, NAC주사, 리포산/신데렐라주사, 비타민C 고농도,
- 메탈로티오네인 생성 유도하기 ; (,글루타치온, NAC, Zn, 블루베리, cilostazol–플레탈)
3) 중금속, 환경독소 해독 경구보조제
- 글루타치온 증가전략 – NAC 경구약, 리포산 경구약, 메티오닌 비타민C, 타우린
- 클린스펙/알파이티엑스와 함께 전문의약품 추가 – 리포산(치오틱산). NAC, +/- 실크스타졸
- 예) 중금속(As) 해독
– 클린스펙/알파디티엑스, NAC, A-리포산, 초마늘, 초양파, 양배추/케일/브로커리장기능 불균형치료 :
– 5R, 배제식이, 유산균, 오메가3, 율금 투여
6. fat detox/지용성환경독소 해독
1) Fat detox IVNT
- 글루타치온주사, NAC주사, 리포산/신데렐라주사, 비타민C 고농도,
2) FAT DETOX(5데이 셀클린) ; 메디칼푸드를 이용한 지용성 독소 빼내서 간으로 이동하여 해독하기
; 메디칼푸드를 이용한 지용성 독소 빼내서 간으로 이동하여 해독하기
1) 탄수화물 제한식이
– 지용성독소를 지방조직에서 빼내기 위해서는 지방분해스위치를 켜야 한다.
2) 단백질 ; 기초대상량 유지 및 근육보호, 해독시 필요, 자연치유력을 만드는 구조(당단백)원료로 필요
3) 지방산 ; 염증조절 오메가3, 케톤다이어트시 양질의 지방 필요
4) 장해독과 간해독에 필요한 영양 물질
5) 글리칸함유 MAC다당체 ; 독소와 영양부족에 의한 당화장애로 인해 자연치유력(조절시스템, 에너지, 복구/재생, 면역, 해독, 순환) 복구에 필요
– 인슐린, 렙틴, 등 호르몬 수용체 생성과 복구하여 조절시스템 회복- 미토콘드리아 효소 복구
– DNA복구효소 및 줄기세포 활성화로 재생력 회복
– 1차 2차 3차 면역구조 회복
– 해독시스템-효소 복구 – 순환시스템 복구
영양소부족해결 –당영양소,항산화제,비타민,미네랄등
글루타치온&AA+cofactor, Lipoicacid, Se, Zn,
독소가심하지 않아도 해독영양소 및 항산화제의 결핍도 해결해야 한다
8. 간해독후 배출 증가시키기
장배출 – 커피관장, UDCA, 유카본
피부 – 사우나,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9. 자연치유력 복구하여 노화와 만성난치성질환의 자연치유 하기
1) 위장관불균형교정 >> 장해독(6R), 간해독, 세포해독을 통한 지용성독소, 중금속, 내독소 해결
2) 호르몬 자율신경 조절시스템 불균형 교정
3) 면역 및 염증 불균형 교정
4) 해독불균형 교정
5) 순환불균형 교정
6) 에너지 대사불균형 교정
7) 재생 및 복구 불균형 교정
8) 영양소부족 해결 – 글리칸함유 MAC다당체,,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등, 해독과정에 필요한 영양소 및 자연치유력과 면연력회복에 필요한 부족한 영양소
– 글루타치온 & AA+cofactor, Lipoic acid, Se, Zn,
– 독소가 심하지 않아도 해독영양소 및 항산화제의 결핍도 해결해야 한다
– 자연치유력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유전자발현-PTM-당화가 정상적으로 되어야하고 이때 필요한
영양소가글리칸함유 MAC다당체,이므로 반드시 공급해야한다..
9) 자연치유력 복구,, 세포내에서 정상적인 유전자 발현과 PTM/Glycosylation이 일어나서 생명현상/자연치유력을 수행하는 물질인 단백질, 당단백, 당지질, 프로테오글리칸, 히알루론산 등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져서,
약화된 자연치유력이 복구되면 노화와 만성, 난치성질환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게 된다
유방암 예방 및 치료를 위한 1가지 전략
1. 에스트트로겐 수용체를 막아라
- 폐경전 ; 타목시펜 –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은 여성에서 약 50% 발병위험 감소
- 천연물질 ; 대두 아마씨
2. 좋은 지방을 먹자
- 오메가6 ; 오메가3 = 1:1, 1:4비율로 먹자
- 산화된 불포화지방산이 문제다..
- 오메가3지방산 – 에스트로겐 간대사시 2OH-E 증가, 에스트로겐이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붙는것 을 방해하는 효과, 에스토겐 관련 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결핍시 전이가 5배 높아진다(폐전이 막아준다), 인슐린 저항성 개선하여 유방암 예방 효과, 항암제의 효과를 증대시킨다.
- 트랜스지방 ; 유방암 발생율 40% 증가
- Fatty Red Meat – 유방암 발생 위험 25%이상 증가, 햄버거, 비프스테이크, 베이건 요리 중 발생하는 카시노겐(heterocyclin amine, nitrosamine) ; 유방암 발병율 4.62배 증가
3. 좋은 여성호르몬으로 대사시키자
- 좋은 여성호르몬인 2OH-E으로 유도하는 식이 영양치료를 하자
- I3C-300mg~500mg, DIM, 십자화과 식물은 하루 2회 이상 섭취
- 콩, 아마씨, 운동, 오메가3, 브로콜리, 양배추 등 십자화과 식물
4. 인슐린을 낮춰라
- 도파민, EGF, TGF-a, 인슐린, IGF-1, AMP는 교차반응으로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활성화 할 수 있다
- 인슐린이 높은 군이 낮은 군보다 유방암 발생위험이 2.83배 높다
- 암세포에도 인슐린 수용체가 있고 인슐린이 암세포이 성장을 돕는다
- 마른 여성도 유방암이 발생할 수 있다 – 저지방식이를 하더라도 정제탄수화물릉 많이 먹고 섬유소 섭취가 적으면 말라도 체내 인슐린은 높게 유지하기 때문이다
5. 혈중 포도당을 떨어뜨려라
- 정제탄수화물 – 인슐린 상승 – 지방축적 – 아로마타제 – 여성호르몬 생성
- 인슐린은 남은 칼로리를 근육보다 지방으로 저장한다
- 현미 등 덜 가공된 탄수화물을 먹으면 인슐린 농도가 25-30% 감소한다
6.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라
- 섬유소는 혈중 에스트로겐 농도를 36% 검소시키고, 유방암 발생 위험을 54%정도 감소시킨다
- 섬유소는 장에서 대사된 에스트로겐 캐리어를 생성하여 장에서 재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 에스트로겐 농도 감소를 위해서는 최소 20G필요
- 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35-60G의 섬유소가 필요하다
7.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라
-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면 유방암 뿐만아니라 모든 암을 예방할 수 있다
- 채소는 산화스트레스를 줄여 유방암 발생을 40% 감소시킬 수 있다
-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 양은 개인차가 있다
- 잘못된 채식 – 칼로리를 많이 섭취하고 가공식품, 정제탄수화물(흰밀가루, 흰쌀, 설탕, 과자), 트랜스지방, 산화된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채식주의자라도 질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8. 지노에스트로겐(환경호르몬, 호르몬교란물질, 화물물질, 중금속)을 피하라
- 환경호르몬은 유방세포의 에스트로겐수용체에 결합하여 에스트로겐과 같은 증식 작용을 한다..
- 식물보다 동물성 고기(지방에 700배 )에 더 많이 존재
- 그러므로 유방암에 걸려서 치료받는 중이거나 고위험군, 청소년은 되도록이면 동물성 식품은 줄여야 한다
- 유기농 채식 위주의 음식이 가장 좋다
9. 체지방을 줄이자
- 폐경기가 되면서 복부지방은 에스트로겐 공장이 된다
- 비만은 과도한 지방자체가 에스트로겐 생성 공장이 되고 여기에 있는 많은 지용성화학독소는 지노에스트로겐으로 작동해서 유방암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 이상체중보다 5KG 이내로 증가하도록 해야 한다
10. 술을 먹지 마라
- 술은 직접적으로 총 에스트로겐을 상승시키고 free estrogen 농도도 상승시킨다
- 매달 4리터 이상의 와인을 섭취하면 유방암 발생위험이 3.96배 상승한다
- 얼콜은 간기능 저하를 초래하여 에스트로겐 대사를 막아 체내 에스트로겐 상승을 유발한다
11. 비타민D를 높여라
- 비타민D를 매일 2000IU를 먹으면 유방암 발생 위험이 36%감소한다
- 비타민D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 추천 – 일주일에 3ㅇ회, 1회당 15분 정도의 햇빛노촐을 한다, 유방암예방을 위해서는 최소 1000IU이상의 비타민D를 섭취한다
12. 꾸준히 운동하라
- 최소 주 4시간 이상 운동을 하는 여성의 유방암 발병 위험이 50% 이상 감소한다
- 운동의 에스트로겐에 대한 효과
- 에스트로겐 생성이 감소한다
- 초경의 나이를 늦춘다
- 복부 지방읠 축적을 막는다
- 인슐린 농도를 낮춘다
- 에스트로겐 대사에서 좋은 에스트로겐(2OH-E)의 생성을 높인다
- 운동의 강도
- 젊은 여성은 운동의 강도가 강할 수록 에스트로겐 대사가 좋은 쪽으로 진행한다
- 중년 이후에는 중간 강도의 운동이 인슐린을 안정시키고 체지방을 더욱 더 잘 감소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