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중독의 기능의학적 치유
알루미늄의 높은 농도는 칼슘대사,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및 뼈형성능에 대하여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의 높은 농도는 알루미늄염을 함유하는 제산제의 복용, 알루미늄염을 함유하는 다한증 치료제의 복용,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조리기구, 연수,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그릇 및 알루미늄 첨가제가 함유된 가공식품 등이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것들을 조사해 볼 것을 권합니다.
뇌에서 알루미늄의 농도가증가되었을 경우 조로 치매성-알쯔하이머 질환과 관계가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칼슘을 함유하는 식품의 섭취로 축적된 조직에서 제거될 수 있습니다
일반 증상은 – 위장 장애 – 복통 – 식욕저하- 구루병 – 두통 – 신기능저하- 건망증 – 피로 등이 있습니다
알루미늄 노출과 관련된 독성 작용
산화 스트레스, 지질 과산화 | Kattab et al. , 2010; 엑슬리, 2013 ; Abd-Elhady et al. , 2013 ; Zhang et al. , 2016 ; Yang et al. , 2018 ; Yu et al. , 2019 |
전염증성: 폐, 장, 심장 및 고환의 기관 염증 | Fogarty et al. , 1998 ; Verma et al. , 2007 ; 러너, 2007 ; 엑슬리, 2013 ; 타이오, 2014 ; de Chambrun et al. , 2014 ; Gherardi et al. , 2016 ; Martinez et al. , 2017 ; Hangouchet al. , 2017 |
면역억제: 림프구 세포자살 및 기능장애 유발, 림프구 증식 억제, 대식세포 기능장애 유발 | Nordal과 Dahl, 1988; Kammalov et al. , 2011; 그녀 외. , 2012 ; Zhu et al. , 2014; Zhuang et al. , 2016 ; Xu et al. , 2018 ; Yu et al. , 2019 |
단백질 변성 및 변형 | Exley et al. , 2006 ; Mujikaet al. , 2018 |
효소 자극 또는 억제 | 오사카와 노무라, 2016 |
대사 장애: 해당 과정과 Kreb 주기를 손상시킵니다. 지질 및 단백질 산화 촉진 | Xu et al 1990 ; Mailloux et al. , 2006년 |
유전독성: 세포 증식 및 분화 감소, 신경이완 | Namet al. , 2014 |
아밀로이드 생성 및 항아밀로이드 용해 | Sakamoto et al. , 2006 ; Xu et al. , 2016 |
메탈로에스트로겐으로 작용하여 유방암 세포의 증식과 이동을 촉진합니다. | Bakir와 Darbre, 2015 ; 2016년 다르브레 |
태아 및 신생아 기형을 유발하는 기형발생 유도 | Malekshah et al. , 2005 ; Wang et al. , 2012 ; 엘 마주디와 베케트, 2016 |
장 흡수 및 세포 흡수를 변경하여 Fe, P, Ca, Zn, Cu의 미네랄 대사를 방해합니다. | Jeffery et al. , 1996 ; 콘티니, 2007; 켈, 2009 ; Fu et al. , 2014 ; Zhu et al. , 2014 |
apoptosis, eryptosis, 조직 괴사 유도 | Niemoeller et al. , 2006 ; Xu et al. , 2018 ; Yang et al. , 2018 ; Yu et al. , 2019 |
세포막 투과성과 수용체 기능을 방해하고 삼투압 취약성을 증가시키며 막 ATPase를 억제합니다. | Fu et al. , 2014 ; Zhang et al. , 2016 ; Sun et al. , 2018 ; Gomes et al. , 2019 |
내분비 교란: 부갑상선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황체형성 호르몬, 난포 자극 호르몬, 에스트라디올, 노르에피네프린, 코티솔, 갑상선 호르몬, 인슐린 | Díaz-Corte et al. , 2001 ; 치노이와 파텔, 2001 ; Gonzez-Suerez et al. , 2005 ; Shahraki et al. , 2008 ; 오리우엘라, 2011 ; Sun et al. , 2011 ; Muselin et al. , 2016 ; Zhuang et al. , 2016 ; Mouro et al. , 2018; Wei et al. , 2018 Gomes et al. , 2019 |
연골 형성 억제 | Zhang et al. , 2017 |
알루미늄 중독의 원인?
중금속 중독 및 미네랄 불균형 자가진단법
◎ About, 중금속 중독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건강진단시 별 문제가 없는데도 계속 불편하거나 만성피로로 시달리시나요?
□ 말로는 잘 설명할 수 없는 불편한 기분이나 몸 상태로 불편하시나요?
□ 잇몸 질환, 원인불명의 피부질환, 원형탈모 같은 자가면역질환, 천식, 고혈압, 암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나요?
□ 혈색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듣거사 어지러움을 자주 느끼시나요?
□ 집중력 저하, 건망증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시나요?
(어린이의 경우 학습능력 저하, 발달지연 등이 나타나는 경우… )
□ 감정기복이 심하고, 신경질, 짜증이 많은 편이나요?
□ 충치 치료용 아말감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나요?
□ 단것, 캔음료를 자주 마시거나 편식을 하는 편이나요?
□ 참치 등 생선회나 조개 등의 어패류를 자주 드시는 편이나요?
좌측 항목중 3개 이상 해당시 중금속 축적 및 미네랄 불균형이 의심되니 기능의학클리닉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의 하세요
알루미늄 중독의 검사법?
중금속(알루미늄) 중독 치료
아래의 증상이 있다면 당신도 해독이 필요 할 수 있습니다…
① 자도 자도 피곤하다
② 주말이면 시체처럼 퍼져 있는데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③ 눈 흰자위가 탁하고 피부가 칙칙하며 부석부석하다
④ 과로나 과음 후 회복이 느리고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
⑤ 몸이 늘 무겁고 전체적으로 부은 느낌이다
⑥ 감정과 의욕의 기복이 부쩍 심해졌고 머리속이 자주 멍해진다
⑦ 매일 시원하게 변을 보지 못하고 속이 더부룩하다
⑧ 아무리 적게 먹고 많이 운동을 해도 군살이 빠지지 않는다
⑨ 사시 사철 감기와 알레르기를 달고 살고, 잘 회복되지 않는다
⑩ 달콤하거나 짭짤한 간식, 밀가루 음식과 유제품이 심하게 당긴다

중금속(알루미늄) 중독의 기능의학적 치유


중금속해독 IVNT(글루타치온 + 메탈로티오네인 해독)
- 글루타치온
- 메탈로티오네인의 흡착력 순서 Bi > Hg > Al > Cu > Cd > Zn
- 비타민C, E, 리포산, 커큐민 필요
- 비타민 B그룹, Mg, Se
- 커큐민, 쿼세틴, 아연 등이 메타로티오네인 증가시킨다
- NAC, 메티오닌 필요
- 셀레니움
파이토케미칼에 의한 MeHg 효과의 완화와 관련된 가능한 메커니즘에는 ROS 생성 감소, 효소 항산화 시스템의 활성화, 미토콘드리아 막 전위의 복원 및 세포 신호 전달 경로의 조절
- DMSA ; 수은 납해독
3일복용후 11일 쉬거나 5일 복용후 9일 휴지기 방법으로 20-25회 반복
5회 시행후에 소변검사
여려해 동안 20-25회 정도 치료하며 휴지기 종안 저용량의 아연 구리 몰리브덴 망간 보충해서 미세미네랄 결핍을 예방해야 한다
마그네슘의 고갈을 피하기 위해서 Mg sulfate를 고용량 투여한다
2. NAC – 엔아세틸시스테인 ,, 가래 거담제로 사용중
3. 리포산.. 치옥틱산
중금속과 대사길항 영양소
- 수은 – 셀레늄 ; 필수 미량 원소인 셀레늄(Se)은 항산화 효소인 글루타티온 퍼옥시다제에서 보조인자 역할을 하며 셀레노단백질에 의한 항산화 방어에 관여하여 산화적 손상으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합니다. Se는 중금속과 상호작용하며, Hg는 친전자성(selenophilic) 특성을 가지며 thiol 그룹보다 Se에 대한 친화도가 더 높다.
- 납 – 칼슘 (칼슘 납 부족시 납 흡수가 촉진)
- 카드늄 – 아연(칼슘, 비타민D도 길항)
- 알루미늄 – 칼슘,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 C
- 비소 – 요오드, 셀레늄, 비타민 C
비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셀레늄, 철, 아연,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C, 요오드 등이 도움이 된다. 쉽게는 마늘, 파, 양파, 달걀, 콩류 등이다.
생활 속 중금속 섭취를 줄이는 방법
○ 중금속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이 대표적이며 일반적으로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가정에서 식품 조리 시, 조금만 주의하면 충분히 중금속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식품 조리·섭취 시 중금속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톳은 물에 불리고 데치는 과정만으로도 톳에 있는 무기비소를 80% 이상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생(生) 톳은 끓는 물에 5분간 데쳐서 사용하고, 건조한 톳은 30분간 물에 불린 후 30분간 삶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또한, 톳을 불리거나 삶은 물은 조리에 재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 식약처가 조사한 결과, 중금속은 물에는 잘 녹지만 기름에는 잘 녹지 않으므로, 가정에서 식품을 조리할 때 이런 특성을 고려하여 아마씨나 참기름은 가능한 한 기름을 짜서 섭취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습니다.
– 식약처는 실험을 통해 아마씨, 참깨 등은 그대로 먹는것 보다 기름을 짜서 섭취하면 중금속 섭취량을 최대 10분의 1로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아마씨와 참깨를 압착하여 기름을 짤 경우 아마씨유 들어있는 중금속은 원래 아마씨유의 중금속에 비해 납 6.5%, 비소 0.9%, 알루미늄 2.9%, 카드뮴은 2.6%로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고, 참기름의 경우도 참깨에 비해 납 1.6%, 비소 1.5%, 알루미늄 1.9%로 줄어들었으며 카드뮴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국수나 당면 등은 물을 충분히 넣어 삶고, 남은 면수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 국수는 끓는 물에 5분간 삶으면 카드뮴 85.7%, 알루미늄 71.7% 제거할 수 있으며, 당면은 10분 이상 삶아야 납 69.2%, 알루미늄 64.6% 제거할 수 있습니다.
○ 티백 형태의 녹차와 홍차에는 중금속이 아주 미미하게 들어 있지만, 티백을 오래 담가놓을수록 중금속 양이 증가하므로 2∼3분간 우려내고 건져내는 것이 좋습니다.
– 티백 형태의 녹차와 홍차는 섭씨 98℃에서 2분동안 우릴 경우 녹차는 약 20%, 홍차는 50% 정도 중금속이 나왔지만 10분이상 우려내면 중금속이 더 많이 나오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녹차의 경우 티백을 2분 동안 담굴 때 카드뮴과 비소가 14.3%, 비소 4.9%가 각각 스며나왔지만, 10분간 뜨거운 물에 담궈 놓으면 카드뮴은 21.4%, 비소는 8.2%로 각각 두배 가까이 중금속 침출량이 늘어났습니다.
– 홍차 티백도 녹차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2분 침출했을 때 카드뮴 33.3%, 비소 46.3%이던 것이 10분 침출시에는 카드뮴 55.6%, 비소 78%로 크게 늘었습니다.
– 녹차나 홍차 등 차류에 들어있는 카테킨, 비타민C 등의 생리활성 물질은 섭씨 90℃에서 2~3분 안에 대부분 우려 나오므로 차를 오랫동안 우려내는 것은 이로움이 적습니다
○ 중금속 농도가 높은 생선의 내장부위는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메틸수은에 민감한 임신·수유 여성과 유아·어린이는 생선의 종류와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임신·수유기간 중에는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의 경우 일주일에 400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일주일에 100g 이하로
1회 섭취가 바람직합니다.
* 한번 섭취할 때 60g 기준으로 일주일에 6회 정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음
– 1~2세 유아는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의 경우 일주일에 100g 이하*로 섭취하고, 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섭취할 경우
일주일에 25g 이하를 권장합니다.
* 한번 섭취할 때 15g 기준으로 일주일에 6회 정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음
– 3~6세 어린이는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의 경우 일주일에 150g 이하*로 섭취하고, 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일주일에 40g 이하로 1회 섭취를 권장합니다.
* 한번 섭취할 때 30g을 기준으로 일주일에 5회 정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음
– 7~10세 어린이는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의 경우 일주일에 250g 이하로 섭취하고, 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일주일에 65g 이하로 1회 섭취를 권장합니다.
* 한번 섭취할 때 45g을 기준으로 일주일에 5회 정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음
□ 금속제 식품용기구로 조리할 때 중금속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새로 구입한 금속제 기구·용기는 사용하기 전에 식초 물을 넣고 10분 정도 끓인 후 깨끗이 세척하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금속 성분은 산성 용액에서 잘 용출되므로 식초를 이용하면 금속제 표면에 오염된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제거 가능
○ 금속제 프라이팬은 세척 후 물기를 닦은 다음 식용유를 두르고 달구는 방법을 3~4회 반복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고, 금속 성분의 용출도 줄일 수 있습니다.
○ 금속제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조리한 음식은 다른 그릇에 옮겨 담아 먹거나, 보관할 경우 전용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합니다.
– 산도가 강한 식초·토마토소스나 염분이 많은 절임·젓갈류 등은 중금속의 용출을 증가시키므로 장시간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사용 후 세척할 때에는 금속 수세미 등 날카로운 재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식약처는 이번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중금속의 노출을 최소화하여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아울러,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에서 제공하는 ‘식품 안전섭취 가이드 프로그램*’을 통하여 하루 식사로부터 중금속 노출수준을 자가 진단하고 안전섭취 요령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