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능은 구조에서 나온다.

생명현상을 수행하는 물질의 구조를 만드는 과정
1) 유전자 발현 = DNA(우리 몸 구조의 설계도)에 따라 복제 > RNA 전사, 번역을 통해 > 1차 미성숙 단백질 생성하는 과정
,, 후생유전학 ; 환경독소 염증 활성산소 천연물질에 따라 DNA스위치 끄고 켜기
2) PTM(Post Translational Modification, 단백질번역후 변형) 을 통해 folding protein, glycoprotein, Proteoglycan 을 생성하여 단백의 안정화와 활성화한 후에 성숙단백질(folding protein, glycoprotein)을 만들어서 생명현상을 수행,
3) MT에서 만들어진 에너지를 이용하여 각각의 세포에서 모든 대사(소화/분해/합성)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 미토콘드리아 대사가 건강과 질환을 결정한다
4) 성숙 단백질을 이용해서 7가지 자연치유시스템의 구조를 만들어서 그 기능을 수행하게 한다..
7가지 자연치유시슽템의 구조가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후 그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수행되었을 떼 그 기능의 총 합이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이 된다..
생명현상 발현의 대전제=기능은 구조를 전제한다
다발성 신경병증 Vs 파킨슨
1) 도파민 분비활성 문제 관점에서 보면 다른 질환
2) 생명현상 발현의 대전제=기능은 구조를 전제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같은 질환이다
>> 원인이 같다는 관점 ((세포의 구조 손상 —> 기능 손실)에서 영양치료 방법을 적용했을 경우
둘을 다른 질환으로 인식하여 서로 다른 화확성분약물 투여할 때 보다 보다 근본적인 치유, 개선효과 나타난다…
현대의학적 처치가 만성 난치성질환에 긍정적인 결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구조 복원에 필요한 것을 치료시스템에 도입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화학물질로 된 약물이나 주사는 구조의 복원에 원료/재료롤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만성질환의 생명현상을 수행하는 물질의 구조를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생명과학에서는 미세한 나노미터 크기에서부터 전 지구적 크기까지의 것들의 ‘구조와 기능’을 다루고 있다.
생체 분자 중에서 가장 간단한 물질인 물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물질인데, 이러한 기능은 물의 구조에 기인하고 있다.
대부분의 생명 현상을 나타내는 단백질의 기능은 단백질의 공간 구조에 기인한다. 단백질은 다양한 공간 구조를 가질 수가 있고, 이 때문에 단백질의 다양한 기능이 나타나고 그럼으로 다양한 생명 현상이 나타난다.
거대 분자들이 모이면 초복합체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것에 대한 예로는 지질과 단백질의 복합체인 생체막을 들 수가 있다. 지질 이중층이라는 근본적인 구조로 인하여 물과 물을 나눌 수 있는 생체막의 기능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구조에 의해 대부분의 생물체가 사용하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전자 전달계의 기능이 나타나며, 또한 생물체의 기본 단위인 세포를 형성할 수 있게 한다. 거대 분자의 초복합체 구조물로서 대표적인 것이 바이러스이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정다면체의 구조를 하고 있으며, 이 구조는 가장 작은 표면적을 가지고 가장 많은 부피를 가질 수가 있다. 이 구조의 이러한 기능 때문에 바이러스는 가장 작은 표면적을 갖고 있으면서 가장 많은 유전자를 가질 수가 있다.
세포 수준의 크기에서는 세포의 구조에 따라 세포의 기능이 다르게 나타나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신경세포의 경우이다.
신경세포의 구조 때문에 신경세포는 정보 전달이라는 기능을 빠르게 수행할 수가 있는 것이다.
비슷한 구조와 기능을 갖춘 세포들이 모이면 특정한 구조물이 나타나고 이를 조직이라 하는데 이들은 특정한 기능을 수행한다. 이러한 조직들이 모여서 특정한 구조물인 기관을 형성하면, 심장과 같은 구조물이 나타나게 된다. 심장의 구조에 의해서 우리는 몸 안의 혈액을 순환시킬 수가 있다.
여러 개의 기관들이 모여서 특정한 구조를 갖춘 기관계가 형성되고, 특정한 기관계의 구조에 의해 기관계의 특정 기능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기관계들이 모여 한 개체를 구성하고 그 개체들의 기능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개체들이 모여 한 생물체의 집단을 형성하면 생물체간의 보이지 않는 구조에 의해 집단의 특성(기능)이 나타난다. 각 생물체의 집단간에도 어떤 구조가 존재해 생태계를 이루면서 생태계의 기능이 나타나고, 이것들이 모여서 전 지구적 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이 되게 된다.
모든 기능은 구조에서 나온다…
이 순서와 관계성을 질병/노화 발생의 원인에 대한 해석의 기초로 삼아야 한다
즉 구조복원 > 기능회복 > 자연치유력 회복 > 건강 이라는 순서도를 질병치료의 설계/전략에 적용하면 질병 치유의 속도는 가속도가 붙을 것이다
만성 난치성질환 같은 대사질환은 영양불균형과 환경독소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화학요법이 주도하는 질병치유는 효과가 없다..
우리 몸은 엄마가 먹은 음식속의 영양소로 만들어지고 태어난 이후는 우리가 먹은 음식속의 영양소로 세포가 구조가 만들어지고 교체되므로 화학약품은 7가지 자연치유시스템의 구조를 만드는데 참여할 수 없다
우리의 면역 체계/자연치유시스템 또한 최고의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에너지원과 자연치유시스템/면역의 구조을 만드는 원료와 면역구조물이 필요합니다.
탄수화물, 다당체,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 화이토케미컬, 폴리사카라이드 등과 같은 질병 예방에 효과적인 영양분이 적절하고 충분하게 공급되면
우리 몸은 매일 매일의 바이러스, 박테리아,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위협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환경과 영양이 건강과 질환을 결정한다
1, 생명의 탄생
2. 생명현상의 수행
3. 세포
4. 인슐린저항성
5. 면역&염증 불균형
1) 인플라마좀 ; 작용기전, 질병 발달에서의 역할, 그리고 치료법
7. 취약성(유전적, 후천적)과 환경이 = 만성질환을 발생시킨다
취약성이 있으면 미세한 양의 환경독소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